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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영양실습교육’ 운영
함안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영양실습교육’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습 프로그램은 ‘든든한 영양만점 건강간식 만들기’ 주제로 성장기 아동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요리활동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으로 적당한 당과 나트륨 섭취가 건강한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균형 잡힌 식생활에 필요한 영양 지식을 습득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이번 영양 실습 교육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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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7일 오전 9시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 윤기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 실·과장과 경산소방서 대구지방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석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폭염이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닌 일상이 된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을 함께하며 기존 대응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가로수 식재와 그늘막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열대야에 대비한 야간 무더위쉼터를 추가 발굴·운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 분야별 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지와 양수장, 관정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자원을 활용하고 급수차와 양수 장비 등 행정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기로 했다.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닌 매년 반복되는 뉴노멀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과 쉼터를 확충하고 농업용수 공급에도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해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선제 대응으로 시민과 농업인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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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해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특히 온도가 높은 한낮이나 시설하우스 등 위험 환경에서의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철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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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했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해,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생육이상 등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중간평가회는 농업인들이 현재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후기 관리기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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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GO 함양 ’ ‘마루&올라’ 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 진행
‘ 오르GO 함양 ’ ‘마루&올라’ 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름철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오르GO 함양'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마루 amp;올라와 함께하는 쿨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르GO 함양'산행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토시를 제공하고 산행과 연계해 함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이벤트 기간 중 '오르GO 함양'산행을 인증한 뒤 인증 당일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함양군 관광 캐릭터 '마루 amp;올라'가 디자인된 쿨토시를 받을 수 있다.함양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산행 인증 후 상림공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유도하고 '오르GO 함양'과 상림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는 등 여름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안전수칙을 지키며 '오르GO 함양'을 즐겨주시는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마루 amp;올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 추억도 만들고 상림공원을 비롯한 함양의 아름다운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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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협력 논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협력 논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7일 시장 접견실에서 경남무역 김종철 대표와 만나 창원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경남무역은 2004년부터 창원시 농산물수출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창원을 비롯한 경남도내 농산물 및 가공품 선별·저장·수출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 변화, 물류비 상승 등 어려워진 신선농산물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창원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높여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창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하고 △창원시 신선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수출 활성화 △해외시장 판로 확대 △수출물류센터 시설 현대화 등 창원 농식품의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수출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파프리카, 단감 등을 비롯한 농식품 137백만불을 수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농식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수출 전문기관, 생산농가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원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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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제4회 여름역사강좌 문화유적답사 성료
합천박물관, 제4회 여름역사강좌 문화유적답사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6일 제4회 여름역사강좌 연계 문화유적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답사는 올해 여름역사강좌 주제인 ‘쇠, 빛이 되다’ 와 연계해, 금속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충북 청주 일원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강좌 수강생 등 군민 50여명이 참여해 국립청주박물관, 용화사,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았다.첫 방문지인 국립청주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속문화를 특성화한 박물관으로 참가자들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금속공예의 흐름을 살펴보며 합천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철제 유물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려시대 사찰 사뇌사 터에서 출토된 청동 향완, 금고 등 금속공예품을 관람하며 고려 불교 금속문화의 정수를 확인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사뇌사가 자리했던 옛 터에 세워진 용화사를 방문해 박물관에서 관람한 출토유물의 실제 현장을 직접 밟아보며 유물과 유적을 연결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보물로 지정된 석조불상군도 함께 관람하며 청주 지역 불교문화의 깊이를 체감했다.마지막 일정인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역사와 금속활자 인쇄문화를 살펴보았다.쇠를 다루는 기술이 활자가 되어 지식의 빛으로 이어진 과정을 확인하며 ‘쇠, 빛이 되다’라는 강좌 주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답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천 년 전 역사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다”며 “합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금속 문화유산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 올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옥전고분군의 철기문화를 간직한 합천과 금속활자의 도시 청주는 ‘쇠’라는 주제로 이어져 있다”며 “이번 답사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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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홀로어르신 ‘안심 나들이 알림판’배부
초계면, 홀로어르신 ‘안심 나들이 알림판’배부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나들이 알림판은 외출 여부를 간편하게 표시할 수 있어 장시간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안부 확인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찰과 지역주민, 복지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해 홀로어르신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고 도난 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한 주변 순찰 강화로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농촌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초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제작한 알림판은 8월 14일부터 이장·생활지원사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 6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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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
합천군 초계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에서 ‘반부패·청렴 의식 향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17개 마을 이장을 비롯한 25여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원상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계면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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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3호 태풍‘돌핀’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비상 대응훈련 실시
울진군, 제13호 태풍‘돌핀’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비상 대응훈련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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