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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황병직 영주시장이 14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황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행정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기업 투자유치, 미래산업 기반 조성,농업·관광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취임 100일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의 DNA’다.기존의 행정 관행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직접 실행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황 시장은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시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에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며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결과로 연결하는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주요 시정 과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불편.업무방식과 민원 처리체계 개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행정 내부의 업무방식을 개선하는 일이다.황 시장은 지난 7월 1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시민을 앞자리에 배치하고 불필요한 의전을 줄였다.취임 후에는 19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민원 처리 체계도 개선했다.읍·면·동장실 재배치와 함께 7월부터 ‘민원 3심제’를 도입해 반복되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단계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했다.이는 기존의 민원 처리 결과를 다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의나 추가 검토를 통해 다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시청 주차장 역시 민원인 이용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조직 운영에서도 직원들의 자율성과 책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정한 인사 운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안과 시도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 성장 병행 투자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 마련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기존 기업들이 영주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영주시는 SK스페셜티, KT 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기반시설 수요와 애로사항을 살펴왔다.기업 유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미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는 일이다.기반시설과 경영 여건이 충분히 갖춰져야 기업의 추가 투자와 지역 내 고용 확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9월 29일에는 영주시와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이 1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30년까지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풍기인삼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의 원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제조시설 투자와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이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만 실제 투자 이행과 시설 조성, 지역 원료의 사용 확대 등은 앞으로 구체화해야 할 과제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역시 조성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 입주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시는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기업 확보, 연관 산업 육성, 산업인력 양성 등 후속 과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첨단드론·농업로봇 등 신산업 가능성 검토 사업성 확인과 실증이 관건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9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비상활주로의 입지와 시설 여건을 바탕으로 드론 관련 국방·군사시설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향후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직 시설 유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시는 기존 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아나간다는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규모의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과수농업 현장에서 수확물 운반 등 농작업에 로봇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특히 영주는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인 만큼, 시는 실제 농업 현장의 지형과 작업 환경에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의 작업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도입 비용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다.문화자산의 활용 확대 축제와 관광을 지역경제에 연결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영주가 보유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인 과제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다.시는 지난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를 통해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알리고 관계기관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다만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는 관계기관의 정책적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구체적인 추진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다.영주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산을 전통예술 교육과 공연, 체험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영주시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뿐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이 그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축제 운영방식에도 변화가 시도됐다.올여름 시원나잇페스타에서는 야간 체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조정했고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풍기인삼축제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맡았다.특히 풍기인삼축제는 인삼 판매에 더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축제와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경제에 남도록 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일자리·소득·생활 여건 개선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 도출영주시가 앞으로 중점을 둘 분야는 산업과 관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시는 앞으로 산업 기반 확충, 지역자원의 소득 연계,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먼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해 일자리를 늘리고 풍기인삼·영주사과·영주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관광 분야에서는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 상권의 매출과 체류 효과를 함께 살핀다.주거·의료·교육·교통·문화·복지 분야를 연계해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도 이어간다.특히 투자 협약, 공모 사업 선정, 국책사업 건의 등을 사업의 최종 성과와 구분해 관리할 방침이다.투자 협약은 실제 투자 집행으로 산업단지는 기업 입주와 고용으로 농업기술 실증은 현장 활용 효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과정을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업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졌느냐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제시했다.또한 공직자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조직의 역량을 모아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획과 검토 단계에 있는 사업들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과제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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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도 안심“ 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공동주택 모집
불이 나도 안심“ 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공동주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 공간 확보 여부를 비롯한 소방여건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평가 항목은 △소방활동 여건 △화재예방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방문 점검 및 야간 불시 점검 등의 방법으로 평가가 진행된다.인증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조례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우선순위가 부여되고 지원 한도도 최대 80%까지 상향된다.신청은 영주시 안전재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식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박미선 안전재난과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소방활동 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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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규 마을기업 ‘㈜청년이그린영주’ 선정
영주시, 신규 마을기업 ‘㈜청년이그린영주’ 선정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이 설립한 청년이그린영주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청년이그린영주는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사회적경제분과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활용해 공동브랜드 ‘FRUITS’를 개발하고 농산물의 상품화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 중심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로컬 리빙랩’활동을 바탕으로 농가의 의견과 수요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농산물 직판매장 조성을 추진해 새로운 판매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상품은 영주사과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과일바구니 등으로 현재 마트 납품 등 기업 간 거래를 중심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앞으로는 온라인 판매 등 소비자 직접 판매를 확대하고 타 지역 우수 산지와의 협업 상품도 개발해 유통망과 상품군을 다양화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청년이그린영주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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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3일 코레일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에서 트라이볼로지 및 베어링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영주시의 핵심 산업인 베어링산업과 밀접한 트라이볼로지 기술을 주제로 마련됐다.트라이볼로지는 산업 전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찰·마모·윤활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칭화대학교 우메하라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6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트라이볼로지 기술과 베어링산업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베어링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 제조를 넘어 마찰·마모·윤활과 같은 핵심 기반기술의 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영주가 대한민국 베어링산업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트라이볼로지 기술 기반 확충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영주시는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과 연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교류 확대와 기업지원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베어링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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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웃음으로 전한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14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장날과 함께하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열고 시민 300여명과 함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김학래, 오재미, 엄영수 등 원로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숙한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선사했다.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공연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공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도 눈길을 끌었다.영주를 대표하는 풍기인삼과 영주사과, 영주한우를 소개하고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영주시는 이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공연을 관람한 신은 “원로 코미디언들의 익살스러운 공연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옛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영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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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 담은 자장면 한그릇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14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회원 29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자장면을 만들었으며 오전 11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께 정성껏 대접했다.행사장에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 따뜻한 자장면 한그릇과 함께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봉사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뜰히 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남견인 상망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망동 적십자 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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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 친구유통㈜ 인재육성장학금 2천만원 기탁
미래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 친구유통㈜ 인재육성장학금 2천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친구유통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친구유통 는 영주시 적서동에 소재한 화물운송 전문기업으로 전국적인 운송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물류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6500만원에 달한다.하원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11년부터 16년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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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보충식품의 맛있는 변신 건강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보건소, 보충식품의 맛있는 변신 건강 요리교실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보건소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신부·출산부 및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해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요리교실은 대상자 가정방문과 개별상담 과정에서 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배우고 싶다는 요구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보충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공받은 식품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대상자들이 식품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보충식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익혀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식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영양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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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KGN25]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도림서당, 영주탁주양조장, 시민건설로부터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도림서당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누적 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이유정 당장은 “서당의 본래 설립목적이 권학과 지역인재 양성에 있는 만큼 영주시의 인재 양성 시책에 호응하고자 4년 연속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원들의 뜻에 따라 매년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영주탁주양조장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올해 총 2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200만원이다.성대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시민건설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3회에 걸쳐 누적 3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홍성탁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영주 지역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용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도림서당, 영주탁주양조장, 시민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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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49명 모집
영주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49명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배움을 꾸준히 이어가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시민에게 학습비를 추가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49명으로 유형별로는 일반 이용권 39명, AI·디지털 이용권 7명, 노인 이용권 3명이다.선정된 우수이용자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의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 중 지난 9월 30일까지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사람이다.기존에 선정된 이용권 유형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사용액을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환불 등으로 전액 사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자격을 확인한 뒤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온라인 무작위 추첨으로 우수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11월 4일 개별 통지하며 신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추가 지원금은 NH농협채움카드에 충전되며 충전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등록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다만 AI·디지털 이용권은 해당 유형의 등록 사용기관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재 단독 구매나 재료비 결제에는 사용할 수 없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배움을 이어가고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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