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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이장단 청렴다짐 캠페인 실시
야로면 이장단 청렴다짐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야로면은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이장단과 경남도의회 이필호 의원, 합천군의회 신명기 의장, 하만용 부의장, 야로면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폭염 등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야로면장과 야로이장협의회장이 청렴서약 낭독을 주고받으며 민관 모두가 청렴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정진영 야로면장은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야로면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청렴서약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며 “항상 청렴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야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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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가뭄·폭염 대책 이장회의 개최
묘산면 가뭄·폭염 대책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뭄·폭염 대책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창기 묘산면장과 조철환 묘산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최근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묘산면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조철환 묘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우리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장단이 마을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가뭄과 폭염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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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8월 1차 이장회의 및 초계면 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초계면, 8월 1차 이장회의 및 초계면 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를 열고 대야문화제 준비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장회의에서는 군정 및 면정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환경정비, 주민 안전관리 등 당면 현안과 각종 행정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별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회의 역할과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주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선수단 구성과 행사 지원, 체육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노희석 초계면체육회장은 “대야문화제가 초계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장님들과 체육회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지역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대야문화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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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예술기술융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해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술기술융합은 예술가와 과학자, 기술자, 기업이 AI, 미디어, 로봇,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공연은 물론 산업과 창업으로까지 확장하는 융합형 문화예술 분야다.포항은 철강산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한동대학교 등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 해양·산업도시의 고유한 역사와 장소성을 함께 갖춘 도시로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포항문화재단을 비롯해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앞으로 △예술기술융합 창작·제작 및 연구 △예술가와 과학자·기술자 간 협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작품 유통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와 함께 문화정책과 예술기획, 과학기술, 산업기술, 교육, 국제교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도 이날 공식 출범했다.추진단은 플랫폼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중간공유회에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창작팀이 포항의 산업과 해양, 환경,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포항융합예술주간 제6의 섬’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협약과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포항을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중장기 계획도 본격 추진한다.현재 국내 예술기술융합 분야는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기반이 형성돼 있는 만큼, 영남권 과학기술과 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포항이 새로운 권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문화산업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의 과학기술과 예술을 연결해 청년이 머물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영남권 예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왼쪽부터 박수진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처장,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부총장.보도자료 2026년 8월 7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도시안전주택국 건축디자인과 과 장 김진문 팀 장 조용주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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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트라우마센터, ‘마음치유농장’ 참여자 모집…자연 속 치유와 회복
포항트라우마센터, ‘마음치유농장’ 참여자 모집…자연 속 치유와 회복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 등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트라우마 고위험군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흥해읍 소재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마음치유농장’은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농작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게 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마음치유농장이 트라우마로 심신의 안정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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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주민자치위위원회,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본격화
양금동 주민자치위위원회,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KGN25]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축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위원들의 역할 등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천시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인구증가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이봉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전통문화체험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인구증가 시책 홍보와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체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주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피고 폭염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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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참여단 안심거울 설치대상지 사전점검 실시
김천시, 시민참여단 안심거울 설치대상지 사전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6년 8월 6일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거울’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밀집장소이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직지사 주변 공중화장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해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용객이 신속하게 위험을 인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 중 하나다.배정희 시민참여단 단장은 “직지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얼굴 같은 장소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곳에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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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 운영
대항면,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 운영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항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6일 복전1리 마전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하며 흥겨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요교실은 김귀정 강사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가요를 함께 배우고 따라 부르며 신나는 율동을 곁들여 진행됐고 박준호 강사가 마술쇼를 선보였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며 행사 내내 웃음꽃을 피워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크게 웃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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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봉산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봉산면은 8월 6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면민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봉산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위 조례와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봉산면 복지회관 운영 규정 개정안’ 이 심의·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 기틀을 다질 예정이다.아울러 다가오는 하반기 동안 노후 시설 보수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또한, 운영위원들은 ‘인구증가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증가 시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진숙 봉산면장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소통 공간인 복지회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면민 여러분과 운영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환경 정비와 더불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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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현장 목소리 먼저 듣는다”
함양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현장 목소리 먼저 듣는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7일 군청 건설교통과 회의실에서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부터 기존 행정 중심의 대상지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등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시설을 신청받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수요 조사 방법과 세부 절차,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신호등과 과속 단속카메라, 안전 펜스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통안전시설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 사업 우선순위 선정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과 우선순위 검토 등을 거쳐 2027년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실제 통학하는 어린이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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