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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산단 내, 제2차 납 제련업체 관련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함안군 입장
칠서산단 내, 제2차 납 제련업체 관련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함안군 입장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최근 언론 및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칠서산업단지 내 사업장 관련 내용에 대해, 경상남도와 함께 사업장 현황과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일부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정식으로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7월 23일 국회 보도자료와 관련 언론보도에서는, 칠서산단 내 한 사업장이 기존 신고 내용보다 대기오염물질을 93배 배출해 왔다는 취지의 내용이 언급된 바 있다.이어 2026년 8월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해당 사업장이 오염물질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채 운영됐으며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영업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사업장 현황, 취급 원료, 생산 공정, 배출시설 등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업장은 폐납산배터리를 재활용해 납 제품을 생산하는 제2차 납 제련 사업장이 아니라, 폐전지류를 재활용해 니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제2차 납 제련시설에 해당하는 배출계수를 해당 사업장에 적용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재산정한 결과를 근거로 기존보다 93배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했다고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사업장 분류의 적정성, 배출계수 적용의 타당성, 오염물질 재산정 결과의 사실 반영 여부 등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관리과에 정식으로 재검토를 요청했다.함안군은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검토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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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회 방문해 마사회 본사 이전·교통망 확충 건의
영천시, 국회 방문해 마사회 본사 이전·교통망 확충 건의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지역 정치권과 손을 잡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등 지역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비롯해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확장공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는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도 함께해 시·도의회가 뜻을 모은 ‘원팀 대응체계’를 선보이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에 힘을 보탰다.영천시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말 생산부터 경마·관광까지 연계된 국내 최고 수준의 말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경마 현장과 밀착된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지난 6일 경상북도 및 대경권 7개 시·군이 체결한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광역 단위 연계·협력 기반이 한층 탄탄해진 점을 내세워, 국회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영천시는 최근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본사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의 공동 대응체계도 마련해 유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영천시는 지역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현안 사업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설치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 확장 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은 영천의 미래를 바꾸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핵심 과제”며 “말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천이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및 경상북도와 함께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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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사랑봉사단, 영천시청 직원들에게 시원한 응원 전해
스타사랑봉사단, 영천시청 직원들에게 시원한 응원 전해 (영천시 제공)
[KGN25] 스타사랑봉사단은 7일 영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대응으로 힘쓰고 있는 영천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시원한 음료 300여 잔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음료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서현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타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타사랑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 현장 성금 기탁,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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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환 변호사, 꾸준한 나눔으로 영천 학생들의 미래 응원
하경환 변호사, 꾸준한 나눔으로 영천 학생들의 미래 응원 (영천시 제공)
[KGN25] 7일 하경환 변호사가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대구 수성구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하경환 변호사는 영천시의 각종 법률 자문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하경환 변호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이사장은 “2021년부터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오신 하경환 변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의 발자취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라며 영천시장학회도 그 뜻을 이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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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둔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격려 창원시 위상 높인 선수단 초청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장,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둔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격려 창원시 위상 높인 선수단 초청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최근 개최된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창원시 위상을 높인 ‘창원시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휠체어컬링팀 지도자, 선수단,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기윤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강한 집념으로 우수한 성과를 일궈낸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탄탄한 팀워크와 탁월한 전략을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휠체어컬링 2인조, 4인조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과 휠체어컬링의 특수성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선수단 대표는 “창원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창원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훌륭한 성과로 창원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해 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체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단 훈련비 지원, 전문 장비 보강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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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으로 소통의 첫걸음
거창군 남하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으로 소통의 첫걸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6일 수승대 대나무 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연습학교’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관람했다.이번 단체관람은 신동일 남하면장 취임 이후 이장협의회와 함께한 첫 문화행사로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면정 운영의 동반자인 이장협의회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연습학교’는 김해등 작가의 창작동화를 각색한 뮤지컬 작품으로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갯가를 놀이터이자 상상력의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뮤지컬 관람에 참석한 한 이장은 “신동일 면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함께한 문화공연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뮤지컬 ‘연습학교’의 따뜻한 이야기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인상 깊었고 무더운 여름밤을 잊게 할 만큼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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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피서철 맞아 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펼쳐
거창군보건소, 피서철 맞아 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보건소는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자살예방 등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예방과 자살예방, 통합증진건강사업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 정보를 홍보했다.주요 홍보로는 첫 번째는 에이즈 예방 현장 부스 및 순회홍보를 통해 △에이즈 예방 수칙 및 올바른 콘돔 사용법 안내 △조기 검진 및 익명 검사의 중요성 홍보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두 번째는 자살예방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안내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4대 중독 예방 홍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 안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마지막으로 통합증진건강사업 홍보를 통해 건강 정보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금연 △절주 △매일 30분 이상 운동 △혈압·혈당 정기 측정 △적정 체중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고 어려움을 겪을 때에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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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 주요 현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내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이 처음으로 도청을 방문한 자리로 우상호 도지사와 최 장관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최휘영 장관은이 자리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상호 도지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대관령음악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 자산을 토대로 강원의 문화·체육·관광 여건을 설명했다.아울러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최휘영 장관은 간담회에 이어 오후에는 춘천 지역 문화·체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창령사 터 오백나한, 나에게로 가는 길’등 대표 전시를 둘러봤다.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오늘 자리가 정부와 도가 강원의 문화·체육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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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속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유명현 산청군수, 폭염 속 과수 ‘일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과수 일소과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산청군은 7일 유명현 군수가 신안면, 단성면, 시천면, 삼장면 일대의 주요 과수 재배 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과 피해 규모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산청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단감, 떫은감, 사과 등의 과수에서 일소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일소과 현상은 31℃ 이상의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에 과실이 노출될 경우 표면이 화상을 입어 검게 변하거나 썩어 들어가는 생리장해다.이는 과실의 상품성 하락과 수확량 감소로 직결되어 수확을 앞둔 농가에 큰 타격을 준다.유 군수는 현장에서 잎과 과실이 타들어 간 나무들을 면밀히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일소 피해 및 병해충 2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탄산칼슘 등 일소방지제 살포 △가지 유인을 통한 직사광선 차단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아울러 정확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1년 내내 땀 흘려 가꾼 과수가 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의 상심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마을 방송 및 재난 문자 등을 통해 농업인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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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우선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창원특례시, 시민 우선사업 아이디어 공모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민의 힘: 여러분의 의견이 창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검토·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비롯해 행정제도 개선, 예산 절감 및 행정 효율화, 교통·환경·복지·문화·안전 등 생활밀착 정책,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예산이 수반되는 제안사업은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비예산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별도의 서식 없이 제안 제목과 현행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인 만큼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창원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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