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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폭염 예방 현장 홍보 나서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폭염 예방 현장 홍보 나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1일 교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김유희 대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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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 북 콘서트 개최
해천상상루,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 북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광복절을 앞두고 오는 14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1층 여행자 서재에서 최필숙 작가와 함께하는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 콘서트는 해천상상루 기획프로그램 ‘여행자 서재: 북 큐레이션 시즌 4’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여행자 서재’는 주제에 맞는 추천 도서를 비치하고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의 주제 도서인 ‘끝나지 않은 석정의 노래’는 석정 윤세주의 삶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문학적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최필숙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석정 윤세주의 신념과 희생,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문학으로 되새겨보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성 대표이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북 콘서트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문학으로 다시 만나고 그 의미를 오늘의 시선에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북 콘서트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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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함양도서관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 운영
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함양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세대공감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 ‘우리들의 기억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치매 도서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뒤, QR코드를 통해 독서퀴즈에 응모하면 된다.치매안심센터는 퀴즈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추첨 결과는 9월 1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당첨자는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독서퀴즈 이벤트가 군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으로 기억을 잇고 세대를 연결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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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부전계곡 물놀이 안전·환경관리 강화
함양군 서상면, 부전계곡 물놀이 안전·환경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상면은 여름 휴가철 부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있다.서상면은 부전계곡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위험구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피서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또한 함양군 안전총괄과와 협력해 계곡 내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바위에 주의 표시를 부착하고 물놀이객 증가와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를 추가로 확보해 피서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환경관리에도 힘쓰고 있다.부전계곡 일대 공중화장실을 정기적으로 점검·정비하고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양심표지판’을 설치해 깨끗한 계곡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특히 현장 근로자들은 피서객들이 본격적으로 계곡을 찾기 전인 매일 새벽 5시부터 공중화장실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부전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김현규 부전계곡 물놀이 감시반장은 “내 가족이 물놀이를 한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부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안전관리요원과 환경정비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여름철에도 안전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해 안전하고 깨끗한 부전계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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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염·가뭄 장기화에 ‘총력전’…현장 대응 빈틈없이 현장점검·대책회의… 폭염 가뭄 대응에 행정력 집중
함안군, 폭염·가뭄 장기화에 ‘총력전’…현장 대응 빈틈없이 현장점검·대책회의… 폭염 가뭄 대응에 행정력 집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당초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예정돼 있던 휴가 일정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휴가를 반납하고 가뭄 현장점검과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직접 챙기는 등 대응에 나섰다.차 군수는 휴가 첫날인 지난 3일 기우제 참석에 이어 관내 소류지 등 가뭄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4일에도 출근해 지역 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폈으며 7일에는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함안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역 내 농업용 소류지 175곳과 관정 759곳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강우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 점검하고 있다.가뭄 취약지역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양수기와 급수차,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현재 군이 보유한 양수기 68대 중 25대를 가뭄 지역에 지원했으며 운곡양수장과 산서양수장 등 간이양수장과 관정 등 보조수원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주말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가뭄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온과 가뭄에 따른 가로수와 녹지대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가로수 85개 구간 250km, 3만 5667주와 녹지대 42곳을 대상으로 기간제 근로자와 산림조합, 살수차 등 차량 6대를 투입해 물주기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살수작업과 피해목 예찰을 지속해 수목 생육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독거노인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경로당 등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넥쿨러, 팔토시, 부채,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또 노인·장애인 일자리와 자활근로사업 등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야외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함안역과 버스터미널, 가야장터 공원 등에서는 노숙인과 행려자 보호를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서는 응급의료시설인 영동병원과 연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냉방기 점검과 가로수 물주기, 체육시설 안전점검 등 분야별 폭염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강우 상황, 저수지 저수율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용수공급과 취약계층 보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군민의 일상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부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채 폭염과 가뭄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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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AI를 활용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AI를 활용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6일 종합사회복지관 내 'AI디지털배움터'에서 관내 평생교육 강사 14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사업에 따라 전액 도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최성일 전문강사를 초빙해 △AI 활용 우수 사례 검색 및 분석 △AI 활용 강의계획서 작성 △AI 활용 강사 프로필 제작 및 강좌 홍보지 만들기 등 현장 맞춤형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 참석자 만족도 조사 결과 86% 이상이 만족을 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함양군은 이번 교육으로 강사들의 AI 관심도와 동기를 높인 데 이어 자격 과정으로 모집 중인 'AI-POT자격과정, '디지털도구활용지도사'강좌의 수강 참여를 안내했다.또한 강사가 먼저 AI를 이해하고 역량을 고도화해 향후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평생학습 강좌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강사가 먼저 AI 기술을 활용할 때 학습자들에게도 교육이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단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들에게 내실 있는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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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 발표
합천군,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 발표 (합천군 제공)
[KGN25] 경남 합천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부서 종합평가’ 최종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군은 부서 공통과제, 시·군 합동평가, 공모사업 평가, 상급기관 평가 및 우수사례 등을 반영한 1차 정량평가 70점과 부서별 주요 성과와 업무 추진 과정 등을 평가하는 2차 정성평가 30점을 종합해 총 6개 우수 부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건설교통과가 안았다.건설교통과는 교통·도로·건설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성과를 창출하며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기관표창,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확보를 비롯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교통행정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국도·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연계 합천IC·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도로·교량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교통 복지부터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 기반시설 개선까지 여러 업무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우수상은 안전총괄과와 농업유통과가 각각 차지했다.안전총괄과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농업유통과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공모사업 선정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했으며 농기계대여은행 불용 농기계의 군민 대상 우선 매각과 침수 피해 농기계 재해복구반 운영으로 농가 부담 완화와 농업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이어 장려상에는 행정과, 축산과, 건강관리과가 이름을 올렸다.행정과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및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총 2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경로당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대폭 높였다.축산과는 경남 축산시책 평가 2년 연속 우수 수상 및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6억원을 확보했으며 건강관리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보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6월 발표된 시·군 합동평가 결과를 엄정하게 반영해 군정 전반의 노력과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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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장기화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장 점검도 병행한다.시는 지난 8월 6일 각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하고 7일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장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보호 대책도 확대 추진한다.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1500여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행복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상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저소득 가구에는 아이스 타올·인견이불·선풍기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시설에는 식료품 꾸러미와 지정기탁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며 폭염특보 단계별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참여자는 폭염 해제 시까지 활동을 일시 중단 조치했다.장애인 및 복지시설 대상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일자리 주차단속 요원 활동을 지난 10일부터 중단했으며 파크골프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노숙인시설·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냉방기 수시 가동, 외부활동 자제, 근무시간 조정, 얼음물·포도당 비치 등 시설별 맞춤형 보호조치를 시행 중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폭염 장기화와 늦더위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취약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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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시 제공)
[KGN25]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1000만원·말밭농장 500만원 등 장학금 기탁-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도 이날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장민정 회장은 “우리 영천의 아이들이 형편이나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역 농업을 지키는 한돈농가의 마음도 장학금으로 이어졌다.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영천의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영천시지부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총 7050만원에 달한다.한동윤 지부장은 “영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청통면 신덕리에서 양돈업을 이어가고 있는 말밭농장도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4년부터 총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오랜 시간 지역 농업의 현장을 지켜온 조동형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조동형 대표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힘쓰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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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7일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26명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포도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유통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전날 저녁에 출발해 새벽에 열리는 가락시장에 방문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이날 서울청과 이상수 과장은 포도 유통 트렌드와 출하 시 필수적인 포도 등급제 기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규격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으며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과 규격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이현주 교육생은 “정성껏 키운 포도가 수도권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거래되는지 새벽 경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뜻깊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정유찬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벽 상경길에 오른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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