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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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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합천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과 더불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합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축산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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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영덕군 제공)
[KGN25]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수원과 용수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대체 용수를 미리 확보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민들께서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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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지역 학생 및 학부모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동해 바다에서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화합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해양수련원 해양 활동장에서는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활력 넘치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바다를 누비며 잊지 못할 청량함과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다목적강당에서는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삶의 충전과 유대감 강화를 선사할 수 있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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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원이 늘어난 6311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원 늘어 318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원 늘어난 56억원으로 편성됐다.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두고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밖에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분야별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농어촌 활력 분야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4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15억 8000만원 △어업경영비 긴급 지원 4억 1000만원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사업 3억 1000만원 △도시가스 취약지구 지원 1억 5000만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1억 5000만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 8500만원 등을 반영해 소상공인·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이어 복지·생활 안정 분야는 △보훈 예우 수당 2억 5000만원 △임시 조립주택 유지보수 및 이전설치 2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1억 7500만원 △행복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1억원 등을 편성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안전·생활 기반 분야는 △산림 재해대책비 19억 6000만원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공사 5억원 △지방 어항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농어촌버스 손실보상금 3억원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산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20억원 등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주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관광·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정비 25억 6000만원 △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1억 2000만원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8800만원 등을 반영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며 “의회 의결이 확정되는 즉시 군민께서 체감하는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와 가계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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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여름캠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를 대비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단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동안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연주 실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또한 집중 합주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에 선보일 곡들을 다듬으며 전체적인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러한 전문적인 연주 지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단원들은 음악 퀴즈, 팀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흥미로운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필요한 협력과 배려의 자세를 배웠다.특히 단원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하루 지휘자 되기’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캠프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과 팀별 시상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성취감은 물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관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재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악기 연주 기술을 넘어 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과 전인적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집중 합주 과정을 이수하며 일반 공·사교육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교육 기회를 재단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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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관내 단감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 조성 △재해대응 △드론방제 등 3대 핵심 분야, 총 6개 사업 약 5억원 투입을 투입한다.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가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생산기반 및 재해대응 분야’에서는 상반기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ICT 활용 노지 스마트팜 기반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다목적 스크린 자동제어 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병해충 분야에서는 미국선녀벌레 약제 6554병을 배부하고 산림청 합동 농림지 공동방제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했다.아울러 수확기 탄저병 확산을 막기 위해 1948ha 규모의 단감 재배 농가에 전용 방제 약제를 지원해 고품질 단감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농촌 일손 부족과 경사로 과원 안전 방제를 위해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단감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드론 스마트 방제기술을 돌발외래해충 방제에 도입 했고 이와 연계해 ‘농업용 항공방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스마트 방제 전문가를 직접 배출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위기를 첨단 스마트 기술과 선제적 방제 시스템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 단감이 전국 최고 품질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혁신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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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테마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 체험행사 운영
창원단감테마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 체험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단감테마공원에서 8월~11월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단감테마공원은 창원단감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지역 대표 농촌관광 명소로 개장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체험·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특별 체험행사는 공원의 특색있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원단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체험·휴게공간인 단감 어린이 상상 라운지 개관을 기념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공원 잔디광장에서 DJ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단감 활용 체험프로그램, 단감가공품 홍보·전시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9월 경에는 단감 복합문화공간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형극, 마술쇼 등 어린이 맞춤형 공연과 함께 단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문화와 농촌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며 가을 단감 수확 철에는 창원단감 소비 촉진 특별행사를 개최해 제철 단감 홍보·판촉 및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시식·체험 운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창원단감을 널리 알려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체험행사는 단감테마공원을 체험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가족 친화형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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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8월 이전 미래농업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8월 이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농업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건립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로 8월 중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통합청사 이전은 창원·마산·진해 권역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농업행정과 기술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농업 관련 민원, 교육, 기술지원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문을 여는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 14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만6161㎡, 연면적 1만1388㎡ 규모로 조성됐다.기존 청사보다 행정·교육·연구 기능을 대폭 확충해 창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사에는 △ 동물방역관리실과 토양검정실, 지역농산물 가공실습실, 농업홍보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비롯해 △ 도시농업특화도서관, 수직농장, 조리·생활공예 실습실, △ 대강당, 영상회의실, 각종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행정과 교육, 기술보급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한다.업무는 이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시된다.8월 10일부터 농업정책과·농업기술과·축산과가 업무를 시작하며 8월 11일에는 농산물유통과, 8월 14일부터는 도시농업과가 이전을 완료한다.이에 따라 8월 중 모든 부서가 통합청사에서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창원특례시는 이전 기간 동안 행정망 구축과 사무환경 조성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업무 공백 없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통합청사 운영으로 창원·마산·진해에 분산되어 있던 농업행정이 일원화되면서 시민과 농업인의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가 강화되고 교육·기술보급 기능이 한층 체계화됨에 따라 스마트농업과 과학 기반 미래농업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단순히 청사를 이전하는 것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분산되어 있던 농업행정을 하나로 모아 시민과 농업인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창원을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통합청사가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 플랫폼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농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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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주요 관문을 꽃으로 물들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산업단지 주요 진·출입로와 교량 등에 꽃길을 조성해 산업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단조로운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는 많은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가 매일 오가는 공간이지만, 산업기능 중심으로 조성되어 계절감과 녹색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에 시는 교통섬과 교량 난간, 도로변 소규모 공간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곳곳에 특색 있는 꽃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선 신촌광장 교차로와 창곡산단 삼거리 등 2개 교통섬에는 총 630.25㎡ 규모의 화단을 조성한다.화단에는 베고니아와 팬지, 메리골드 등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해 산업단지 주요 진입부에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안민교 등 산업단지 주변 6개 교량에는 총 900m 규모의 샤피니아 꽃벽을 조성한다.샤피니아는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데다, 고온과 공해에 비교적 강해 차량 통행이 많은 산업단지 교량 환경에 적합하다.시는 교량 난간에 그루백을 설치해 산업단지 주요 관문에 입체적인 꽃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한 인도와 교차로 등 대규모 화단 조성이 어려운 10개소에는 임파첸스와 제라늄 등을 식재한 대형화분을 설치할 계획이다.시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업단지는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많은 근로자와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라며 “산업단지의 주요 관문과 도로변을 꽃으로 가꿔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산업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산업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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