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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 치킨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오늘의 수고에 힘을 더하다
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 치킨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오늘의 수고에 힘을 더하다 (하동군 제공)
[KGN2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는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하동군청 군민정원에서 ‘제2회 조합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해 온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동군 4-H연합회와 하동청년농식품벤처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치킨과 음료, 무알코올 맥주 등을 나누며 참석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읍 내 치킨 업소를 골고루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현수 하동군수와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동군지부 관계자는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힐링데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활력으로 업무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치킨과 함께하는 힐링데이로 마련했지만, 앞으로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조합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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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두 10회기, 20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숟가락 난타의 기본 장단과 연주 기법을 익히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교육생 22명 가운데 15명이 숟가락 난타 전문봉사단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숟가락 난타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숟가락을 악기로 활용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다.흥겨운 리듬의 공연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생들은 오는 16일부터 총 5회의 공연 봉사를 시작한다.이후 전문자원봉사단으로 등록해 ‘숟가락 난타 재능봉사단’ 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수료생은 “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었고 교육을 무사히 수료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공연 봉사로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성 과정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이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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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개최
함안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자살예방관인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함안군보건소, 함안교육지원청, 함안소방서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위기 징후를 일찍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살폈다.또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함안군은 앞으로 청소년 자살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청소년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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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통영에 왔어’ 성료
통영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통영에 왔어’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산양읍 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통영에 왔어’행사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사업은 복지 정보나 서비스 제공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관의 여러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주거·의료·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영지역자활센터, 경남사회서비스원, 통영시 보건소,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통영서울병원 등 총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돌봄활동가 59명이 참여해 산양읍 주민 200여명에게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했다.현장에서는 △ICT 연계 스마트 체형분석 등을 체험하는 ‘똑띠버스’△취약계층 집 정리 및 방역을 지원하는 ‘클린버스’△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교육을 돕는 ‘에듀버스’△홀로 어르신의 대형 이불 세탁을 돕는 ‘찾아가는 빨래방’등 4대의 특화 버스와 차량이 운영되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혈압·혈당 등 심뇌혈관질환예방 기초검진,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및 인식개선 홍보, 일상생활 안전교육 및 안전물품 나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는 부스를 비롯해, 카나페 만들기 체험과 무료 커피차, ‘통영메구보존회’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까지 총 15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산양읍 어르신은 “평소 엄두가 안 나던 무거운 이불 빨래는 물론이고 신기한 건강 측정 기계와 키오스크 사용법까지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신나는 사물놀이 구경에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주니 마을 잔치처럼 즐겁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은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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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가동
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가동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TF는 총 232건의 재해복구사업을 5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능복원 231건, 개선복구 1건을 설계·발주·공사 집행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시는 연말까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병행 설계·선제 발주, 원스톱 예산·계약 지원 등 ‘패스트트랙’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단축할 방침이다.부시장 윤인국 단장이 TF 운영을 총괄하고 시민안전과장이 총괄반 반장을 맡아 전체 재해복구사업 관리·점검을 책임진다.총괄반은 공정 관리, 발주·행정·예산 관리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진도 점검과 애로 해소 회의를 상시 운영한다.분야별 복구는 6개 사업반이 전담한다.산림복구사업반은 산사태·임도·공원 등 산림 분야 복구를 총괄하고 도로하천복구사업반은 도로·지방하천·소하천의 설계 및 발주를 맡는다.수리시설복구사업반은 농업용 수리시설 복구, 소규모시설복구사업반은 지역 소규모 기반시설 복구를 담당한다.상하수도복구사업반은 상수도·하수도 복구를 분담해 공공시설 정상화를 앞당긴다.재정과 계약은 전담 지원반을 통해 병행 추진한다.예산지원반은 예산·예비비 신속 편성으로 사업 재원을 적시에 뒷받침하고 계약담당반은 공사·용역·관급자재 계약을 일괄 지원해 발주 지연을 최소화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부서 간 장벽을 낮춘 통합 컨트롤타워 운영으로 가시적인 복구 성과를 내야한다”며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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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만나는 산청여행‘NEXT STOP, SANCHEONG’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과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경남웰컴센터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을 협업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팝업홍보관은‘NEXT STOP, SANCHEONG’을 주제로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특히 새롭게 개관한 경남웰컴센터의 실내 전시공간과 야외 마당을 활용해 경남에서 산청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흐름을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산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홍보 공간으로 꾸며진다.실내 홍보관은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정보를 소개하는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산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산청행 여행티켓’을 활용한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각 테마존을 둘러보며 산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이와 함께 여행경비 지원사업인‘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집중 홍보해 수도권 관광객의 여행 관심을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야외 공간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한방·약초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약초향기 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탬프 미션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은 무료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산청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SANCHEONG TRAVEL SHOP’과 여행 이정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이번 팝업홍보관은 서울 도심에서 산청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지리산 천왕봉과 대원사 계곡길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을 여행지인 산청을 다음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수도권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동의보감촌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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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올해 두 번째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마리면, 올해 두 번째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5일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문에는 박진수 마리면장과 이승우 마리면주민자치회장, 김홍열 마리면이장협의회장, 이두순 마리면노인회장이 함께해 가족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기원했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2026년 마리면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뜻깊은 기쁨을 안겨줬다.지역사회에서도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이날 마리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생아 부모는 “첫 아이의 탄생을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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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정원 관련 단체, ‘혁신도시 완성’1인 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 산림·정원 분야 단체들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진주시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 문쌍수 숲사랑총연합회 진주시지부장이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바라는 진주시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는 산림, 정원 분야에서 지역의 자연 환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들이 진주의 미래와 직결된 혁신도시 현안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특히 숲과 정원은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경제·산업 발전과 함께 정주 환경을 뒷받침하는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부의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경제계와 시민사회, 청년, 보훈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1인 시위에 참여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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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천예술제 ‘제19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6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의 대표 행사인 ‘제19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진행된 올해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개팀 1300여명이 참가했다.특히 전국 2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캐릭터가 초청팀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대상은 ‘진사부’ 가 차지해 상장과 우승기, 트로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진사부는 태권도 격파 등 고난도 동작을 통해 진주시민의 굳건한 정신력과 강인한 신체, 역동적인 기상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점핑엔젤스와 치어리딩협회 국가대표팀’,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점프스쿨’과 ‘국제로타리 3590지구’‘해동검도 진주시협회’세 팀에 돌아갔다.참신상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원도심의 부활을 바라는 마음과 봉사·이웃사랑 실천의 가치를 표현한 ‘국제로타리 3590지구’ 가 수상했다.참신상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도전적인 시도로 가장행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참가팀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심사단 49명과 전문심사단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의 참여와 개성 넘치는 행렬로 재조명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진주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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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 등 지하 안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개발 성과와 향후 행정 활용, 그리고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플랫폼 개발 결과와 현장 실증 성과, 보완점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를 활용해 진주시 전역의 지반 변위를 분석하고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관계부서의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능 개선과 현장 실증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지반의 변위 분석 결과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검증이 필요한 5곳을 선정해 ‘도로 지반조사’를 실시했으며 공공하수처리장 내 지하 공동 3곳을 확인하고 지난 9월 14일 복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에 발견된 공동 3곳은 관리 등급에 따라 △긴급 △우선 △일반 등으로 모두 복구를 마쳤다.이는 위성정보를 활용해 지반 변화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현장 조사와 실제 안전조치까지 완료해 지반침하를 예방하는 실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의 분석 정확도와 행정 활용도를 높이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우선 지반의 실제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를 3개 지점에 설치·운영하고 관측 자료와 위성 분석 결과를 비교·보정해 분석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위험도를 등급별로 세분화하고 고위험 지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행정 활용도를 높인다.아울러 ‘도로 지반조사’등 현장 실증도 추진해 분석 결과를 검증하고 위험지역의 조기 발견부터 현장점검과 안전조치까지 연계되는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위성정보의 행정 활용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 설치와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을 고도화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여서 진주시가 위성정보를 활용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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