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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시설보강을 통한 재난 대응 및 유통변화 대응
선제적 시설보강을 통한 재난 대응 및 유통변화 대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팔용 및 내서 농산물도매시장 선제적 시설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도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1995년 개장 이후 30여 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가 심화된 팔용농산물도매시장에는 총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잔품동 옥상 방수공사를 시행해 건축물 안정성 확보 및 쾌적한 환경에서 유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2002년 개장한 내서농산물도매시장 역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소방시설 오작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소방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에 따라, 총사업비 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소방시설 고도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영도매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핵심 유통 거점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 개선과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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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 휴가철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보름간 축산물 판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부정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점검은 관내 대형 축산물 할인마트,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축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항목은 △축산물 표시사항과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및 준수 여부 △국내산과 수입산의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이력번호의 미기재 또는 허위 기재 여부 △축산물이력제 신고 의무 이행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실태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창원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여름 휴가철로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휴가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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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원 증가한 63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08억원 증가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546억원으로 65억원 늘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 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96억원, 산불피해지 피해목벌채 70억원,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사업 56억원, 고유가피해지원금 56억원, 진보면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10억원, 안덕면 장전리 실물천 제방정비사업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43억원, 청운·구천·상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19억원,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7억원,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위탁관리비 5억원 등을 특별회계에 추가 편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들 위주로 편성했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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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으로 공동체 일상 회복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KGN25]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 심기,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 영화관, 노래교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마을의 핵심 의제로 정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회관과 골목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심는 등 마을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이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건강밥상’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건강체조’ 와 ‘작은영화관’은 지경리 마을회관을 건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생활권 복지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건강체조를 통해 농사일로 지친 몸을 풀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고령 주민들은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이와 함께 ‘이웃소리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마을의제 논의를 통해 직접 선택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로 트로트 노래 배우기와 주민 노래자랑, 인지·스포츠체조 등이 저녁 시간에 진행돼 농사일을 마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황진업 지경리 이장은 “산불 피해 이후 마을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지만,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꽃을 심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마을에 다시 웃음과 활력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힘을 모아 누구나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지경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힘을 모아 마을의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마을복지사업에 충실히 반영되고 마을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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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 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갤러리 파미는 ‘이경’ 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지역 안팎의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첫 기획전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작가 모임‘갑자기’의 네 번째 전시인 ‘이경: 경계를 넘어, 경계 너머’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김선경, 김재경, 신경애, 신명숙, 배문경, 정희윤, 채미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판화, 설치, 입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갤러리 파미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돼 2024년 10월 문을 연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개관 이후 전문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호회, 아마추어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체 기획전까지 시작하면서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경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누구나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도시재생으로 만든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가는 것이 진정한 도시재생”이라며“갤러리 파미가 다양한 예술인과 주민을 연결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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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분야가 불명확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외된다.참여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 우편 및 FAX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민 중심의 감사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우리 문경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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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상주시 제공)
[KGN25]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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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피지컬 AI와 경남의 미래산업’ 경남 브랜드 특강 개최
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대강당에서 ‘피지컬AI와 경남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경남 브랜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9월 개최 예정인‘2026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AI기술을 소개하고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피지컬AI’는 기존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물리적인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스마트 제조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강연은 유남현 경남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유 교수는 최근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AI’의 개념과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에는 도민 8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공지능기술과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특강이 인공지능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경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북돋움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최신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는 9월 개최 예정으로 책과 지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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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영남권 107조 투자 실행 앞서 뛴다 경남 첨단산업추진단, 정부 발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발표직후 곧바로‘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꾸려 기업 밀착 지원을 해왔다. 정부가 지난 10일 이 지역 107 조 원 투자·57 조 원R&D프로젝트의 연내 착공을 공식화하면서 경남의 선제 대응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정부는 지난 10일 대통령 주재로‘메가프로젝트 제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권역별 메가프로젝트 추진상황과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두산 등 8개 기업의 107 조 원 규모 영남권 투자 프로젝트를 올해 착공하고 총 57 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프로젝트도 올해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이번 발표가 영남권 첨단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실제 착공과 연구개발로 전환하는 본격적인 실행 신호라고 판단하고 기업별 투자계획 구체화와 부지·인허가·전력·용수·인력·재정지원 등 핵심 과제를 전담매니저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투자 실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발표 직후 박완수 도지사 지시사항에 따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의 투자계획을 조기에 실행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지난 7월 28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LG전자, 삼성중공업, KAI, 두산에너빌리티 등 투자기업과 연구기관, 창원시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제 1차 회의를 개최해 기업별 투자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지원 과제와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을 민관이 함께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경남도는 기업이 발표한 투자계획이 경남 현장의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기업별 투자 수요와 현장 애로를 반영한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투자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첨단산업 투자 촉진 종합계획에는△기업별 전담매니저 중심 투자 핫라인 및 투자 프로젝트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 및 기업 체감형 규제 혁신△전력·용수·교통망 등 산업 인프라 확충△기업 수요 중심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첨단산업 투자 보조금 등 재정·금융 지원 확대 등을 담아 기업의 투자계획 구체화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착공,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실행 지원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업별 투자 일정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과 수시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남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실행을 위한 정부 지원 및 협력방안을 기업과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정부의 5 극 3 특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해 기업의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먼저 투자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에 대한 보조금 지원 확대와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의 고용요건 완화, 기존 사업장의 설비 교체·인공지능 전환·생산라인 고도화 등 재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또한 비수도권 첨단기업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비수도권 소재 대기업 부설연구기관에도 전문연구요원배정하고 비수도권 연구기관에 별도 인원을 배정할 수 있도록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향후, 기업별 건의과제는 전담매니저가 상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제도개선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정부의 이번 발표는 영남권의 대규모 투자가 구상 단계를 넘어 올해 착공과 연구개발 착수로 전환된다는 분명한 신호”며 “경남은 이미 첨단산업추진단을 가동해 현재 기업과 수시로 투자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경남은 정부 발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였다”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속도로 투자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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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가야고분군이 하나의 축전으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이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장이다.그중‘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경남,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와(재)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이 가야고분군의 2023년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으로 함께 여는 축전이다.오는 28일 저녁 7시 함안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7개의 이야기, 하나의 문명’을 시작으로 가야고분군 7곳에서 천체관측, 고분축조 체험 등이 동시 진행된다.대표 프로그램은‘별 보러 가야로’다. 가야인이 바라봤던 밤하늘을 별자리 해설, 천체관측 등을 통해 현대의 감성으로 다시 만난다.‘나도 해보자 유물발굴’에서는 가야고분군이 만들어지고 오늘날 우리에게 발견되기까지를 체험한다. 고분 축조부터 유물 발굴·실측·기록 등 발굴조사 전 과정을 경험한다.‘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에서는 가야고분군에서 플로깅을 하며 세계유산을 가꾸고 퀴즈로 재밌게 가야역사를 배우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맛본다.7곳을 하나의 여정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가야고분군 4곳 이상을 방문하면 출토 유물을 활용한 기념품 7 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가야의 밤을 천천히, 예술을 조금씩 음미하는 ‘야금야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참여자와 출연자가 함께 명상, 요가, 발레·첼로·가야금 공연을 즐긴다.어린이가 직접 세계유산을 배우고 해설하는 ‘가야고분군 어린이해설사’, 온라인 사진공모전도 열린다.체험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이외에도 행사장 부스에서는 가야고분군 안내전시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일인 9월 24일을 기억할 수 있는 ‘9.24초 시간 잡기’ 이벤트, 가야 유물이 그려진 거대‘젠가’등이 준비됐다.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은“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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