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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공모선정
합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공모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민체육진흥기금 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방비 5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의 특화종목과 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며 합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축구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군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고등축구대회, 여자축구대회, 대학축구대회, 동계전지훈련 등을 매개로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생활인구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비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발굴해 합천만의 경쟁력 있는 스포츠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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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 설명회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 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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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개막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개막 (울릉군 제공)
[KGN25] 태풍 속에서도 이어진 영화와 사람들의 연결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울릉 현포항 일원에서 개최 총 808명 관객 참여 지역민과 함께 만든 울릉의 영화 축제 태풍 ‘돌핀’ 영향 속 야외·실내 상영 병행하며 안전하게 일정 마무리 주민 감독 임선자의 ‘천부 만덕호 침몰 사건’, ‘울릉·섬’세션에서 큰 호평 울릉도에서 펼쳐진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3일간 총 808명의 관객과 함께한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 울릉도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영화관을 벗어나 섬의 풍경과 지역의 삶 속에서 영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지향한다.올해 영화제는 ‘스크린 너머의 풍경까지 영화가 되는 곳’ 이라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현포항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올해 영화제에는 7일 376명, 8일 325명, 9일 107명 등 총 808명의 관객이 함께했다.관객들은 울릉도를 찾은 여행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 영화 관계자, 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다.특히 영화 관람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관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화뿐 아니라 울릉의 풍경과 음식, 사람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영화 상영 전후로 관객과 감독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GV를 마련해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생각을 나눴으며 영화와 울릉이라는 공간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올해 영화제는 예상치 못한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에 여러 변수가 발생했다.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일부 상영은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상영으로 변경됐으며 영화제 측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영 장소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특히 9일에는 악천후로 인해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다목적홀로 상영 장소를 옮겨 영화제를 이어갔다.이번 영화제에서 특히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은 ‘울릉, 섬’세션에서 상영된 임선자 감독의 ‘천부 만덕호 침몰사건’ 이었다.울릉 주민인 임선자 감독이 울릉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외부인의 시선이 아닌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으로 울릉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영화제에서는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한 ‘우가동 시네마 푸드부스’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먹거리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지역 음식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찬웅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폐막을 앞두고 올해는 울릉의 주민들과 소상공인, 여러 지역 관계자들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영화제는 몇 명의 기획자가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관객, 그리고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태풍까지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관객이 울릉도까지 찾아와 영화를 함께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울릉도에서의 관객 한 명은 서울에서의 관객 1000명과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울릉이라는 작은 섬에서 한 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아주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808명의 관객은 저희에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808번의 선택이고 808번의 울릉 방문이며 808개의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가장 동쪽’ 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단순한 수식어로 삼지 않고 섬과 육지, 영화와 사람, 여행자와 지역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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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행복은 나이에 따라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더욱 깊어질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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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장태윤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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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사업 실시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사업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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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웃음과 즐거움 가득한 ‘쇼그맨3’ 공연 성료
칠곡군, 웃음과 즐거움 가득한 ‘쇼그맨3’ 공연 성료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쇼그맨3 공연을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 이 출연해 다양한 코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함께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쇼그맨3는 개그맨들이 직접 선보이는 코미디 공연으로 방송에서 접했던 익숙한 개그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생생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출연진들은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스페셜 게스트 김영희 역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출연진들의 코믹한 연기와 입담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을 즐겼으며 가족과 친구, 남녀노소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쇼그맨3 공연이 무더운 여름,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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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 전국 단원들과 평창서 합동무대
문화·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명이 참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에서 8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칠곡은 대구 북구·대구 남구·영덕·구리와 함께 구성된 ‘꿈무 그룹D’의 주감독 기관을 맡아 합동공연 준비와 단원 간 교류를 이끌었다.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 남구·북구 단원들과 사전워크숍을 열어 공연을 준비하고 호흡을 맞췄다.단원들은 캠프 둘째 날인 지난 6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다른 지역 꿈의 무용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쳤다.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도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꿈의 무용단 칠곡은 오는 10월 ‘205 문화거리 페스타’ 와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고 11월 14일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며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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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통영시 제공)
[KGN25] 430여 년 전, 조선의 운명을 좌우한 전투, 한산해전의 역사가 다시 한번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남해안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이다.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를 한산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부담감,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조명하며 한산대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체험형 프로그램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관람객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머시브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조선수군과 백성 등 역사 속 인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첫째날인 12일에 내죽도공원 앞 죽림만에서 2026년도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오후에는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를 봉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뒤이어 상공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5시 30분에는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강구안까지 이어지는 '삼도수군통제사 행차'가 진행된다.통영재향군인회의 남영휘 회장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분장, 중앙 간선도로를 지나 강구안에 정박한 판옥선에서 거북선 등 팔전선과 군사집물을 점검하는 군사점호가 재현되어 삼도수군 총본영이었던 통영의 규모와 중요성을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한다.이어 개막 선언이 펼쳐진 후, 한산대첩광장에서는 이날치밴드와 라포엠, 그라나다의 개막 축하공연과 개막 축하 불꽃쇼가 통영의 밤하늘과 바다를 수놓는다.13일에는 죽림만에서 전국 규모의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가 개최된다.13명의 남녀혼성팀이 배에 올라 한 마음으로 노를 저으며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한산대첩의 숨겨진 주인공인 조선수군의 협동정신과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통영 세병관에서는 통영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승전고를 울려라'에서 우리고장의 역사와 국궁체험 등 조선수군의 훈련상을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장원을 가릴 예정이다.오후에는 역사홍보관에서는 학술세미나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한산대첩 역사 토크쇼'를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 트랙으로 학구열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이날 저녁에는 전국 청소년 한산댄스대첩 결선과 특별기획공연, 통영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공연 등이 이어진다.해상공연장에서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주제공연도 선보여 난중일기 속 인간 이순신의 삶과 고뇌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올해 축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14일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한산해전 재현이 펼쳐지는 날이다.당포항에서 목자 김천손의 정찰 보고를 받고 승리를 다짐하며 조선수군의 출정을 재현한다.오후에는 실제 한산해전이 펼쳐졌던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국내 민관 합동 선박이 참여하는 한산해전 재현이 진행된다.조선 수군 정찰선의 유인을 시작으로 견내량에서 펼쳐지는 학익진은 관람객에게 생생한 현장의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못할 여름철 통영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산해전 종료 후, 관람객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한산대첩 승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개선하는 조선수군을 맞이하고 문화마당에 펼쳐지는 수자기의 모습은 출정에서 전투, 승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완성하며 한산대첩의 감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14일 밤에는 주제공연 앙코르 무대와 EDM 파티가 이어져 역사축제와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을 만든다.광복절인 15일에는 한산대첩광장에서 나상도, 허각, 마이진의 '승전의 울림 콘서트'가 열리고 해상공연장에서는 과천시-교류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날 밤 9시부터는 통영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2026 투나잇 통영 불꽃쇼'가 공주섬 앞 해상에서 펼쳐진다.통영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중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불꽃쇼는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웅장한 사운드와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통영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무전대로에서의 '시민거리 퍼레이드'와 '시민대동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강강술래와 통영오광대 등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강구안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에는'조선수군 체험마당', '한산대첩 교류마당', '한산대첩 기록마당', '조선수군 물놀이장', 'RC 요트 체험'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참여하는 '한산대첩 장터마당'과 '한산대첩 주전부리마당'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야간 EDM 파티와 물총을 활용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경남권역 SNS 기자단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축제 현장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통영한산대첩축제는 1961년 시작해 올해로 65회를 맞는다.오랜 역사만큼이나 올해 축제는 과거의 승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공연, 체험, 시민 참여를 결합해 오늘날의 관람객이 한산대첩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해 온 영웅 이순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전쟁의 두려움과 책임, 가족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던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올해 축제는 새로운 의미를 더한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역사를 기억하는 축제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고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전과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축제이자 여름밤의 공연과 불꽃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한산대첩의 승전이 있었던 통영의 바다에서 430여 년 전의 이야기가 다시 현재로 이어질 준비를 마쳤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통영한산대첩축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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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창수 의장은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꿈을 현실로 행동하고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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