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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 ‘우수’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했다.아울러 우수사례 3건을 발굴하고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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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프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스페이스프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2일 뉴파워프라즈마 그룹 스페이스프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밀양시 부북면에 소재한 스페이스프로는 유리섬유와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우주항공산업, 철도차량 부품, 복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스페이스프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청소년기관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용균 대표는 “복합소재가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가듯, 지역 학생들도 각자의 꿈과 역량을 키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스페이스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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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8월 정기분 주민세 5억 3천만원 부과… 8월 31일까지 납부 당부
밀양시, 8월 정기분 주민세 5억 3천만원 부과… 8월 31일까지 납부 당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4만8730건, 5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밀양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밀양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밀양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 기간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한다.납부서의 기재 내용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 밀양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수정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주민세는 고지서를 지참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에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또한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가상계좌, ARS 간편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주민세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시청 세무과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 내에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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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을지연습 근무자 실무교육 실시
합천군, 을지연습 근무자 실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11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8 ~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수행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을지연습 중점사항 △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올해 연습기간에는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시현안과제토제,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실전적 대응능력을 도모한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군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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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축협, 산림조합장 초청 간담회 개최
합천군, 농·축협, 산림조합장 초청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1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농·축협 및 산림조합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NH농협 염부영 지부장,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 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 해인사농협 양무천 조합장,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송정호 조합장, 율곡농협 강호윤 조합장, 합천동부농협 노태윤 조합장, 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장, 합천유통 장문철 대표 등이 참석해 합천군 농·축·임업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농·축·임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농업·임업의 생산비 증가와 인력 부족, 극심한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및 농산물 소득 분야의 각종 현안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농가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합천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합천군 농·축·입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농업인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지역 농·축협과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더해져야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며 “농업과 임업은 합천군의 지역경제와 농촌·산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축·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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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천축협 폭염대응 축산농가 긴급 급수․살수 지원
합천군․합천축협 폭염대응 축산농가 긴급 급수․살수 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축산농가의 가축 음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합천축협과 함께 급수·살수 지원 차량을 운영해 축산농가에 긴급 급수·살수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가축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급수가 필요한 농가의 요청이 있는 경우 급수·살수 지원 차량을 신속하게 투입해 현장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합천군과 합천축협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축산농가의 급수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물 부족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양돈농가에서 축사 지붕 살수를 요청할 경우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해 살수를 지원해 축사 온도를 낮춰 폭염에 따른 돼지 폐사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충분한 음용수 공급, 축사 내 환기 및 송풍시설 가동, 차광시설·냉방시설 점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대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김윤철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충분한 음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수지원 차량을 신속하게 운영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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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전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상황조치와 실제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기관장 주재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19일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이 진주역에서 펼쳐진다.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지역봉사단체가 참여해 드론 테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부터 초동조치, 주민 통제 및 대피,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 화재 진압, 사고 수습 및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점검한다.이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일대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진행된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대피훈련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병행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회를 개최해 4일간의 연습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비상대비태세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앞과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보·안전 체험행사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장갑차, 기관총 등 군 장비와 6·25전쟁 사진이 전시되며 심폐소생술 체험과 사랑의 헌혈행사 등도 함께 진행해 안보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공무원과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국가위기 대응훈련”이라며 “실제훈련과 안보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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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남해군 제공)
[KGN25]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정원의 섬’ 이라는 의미에 대해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남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 전문인력 육성 공간, 연구기관, 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각 지역별·시설별 테마 정원을 10개 읍면 전역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이순신 바다공원, 유배문학관 등 기존 시설에 정원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섬이정원, 토피아랜드 등 민간정원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거점공원과 지역별 테마 공원을 하나로 연결시켜야 한다”며 “각각의 정원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산림·치유·체험·반려동물·가족·어린이 등의 주제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한다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류경완 군수는 ‘정원의 섬 남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의지와 직원들의 협업과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류경완 군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거점 정원 조성 지역을 물색하고 각 지역별 테마 정원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 부서 특정 직원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전 부서가 동참할 수 있는 소통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군민들께서 정원의 섬을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발빠르게 구축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류경완 군수는 이날 △남해안 시대 성장의 중심 △자연에 머무는 휴양도시 △모두가 누리는 사회복지 △지속가능한 자립경제 △군민이 함께하는 소통행정 등 군정 5대 방침을 설명했으며 주거·교육·돌봄·의료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여러 정책이 좀 더 실질적인 효능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편과 지원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류경완 군수는 “우리 남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매력적인 정원이 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 “정말 군민들의 삶에 꽃이 필 수 있는 남해로 한 단계 더 격상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소통 의지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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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피크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전면 차단…
성주군, 피크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전면 차단…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이 여름 휴가철 최대 피크기인 8월을 맞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해 불법 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행정처분 철저 이행 속 상인들 자발적 철거 대다수 정비 완료’ 성주군의 강력한 단속 의지와 엄정한 행정처분 추진에 따라,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위법하게 영업을 이어오던 상행위 업소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법 위반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설득 · 계도를 추진한 결과, 정부와 군의 정비 방침에 동참하려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철거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대다수 위법 업소가 불법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진 철거 의지는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돕기 위해 건설과,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등 10여명의 합동 정비반을 투입, 방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을 직접 수거·철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휴가철 피크 8월, 24시간 빈틈없는 불시 특별단속 체계 가동’ 대다수 업소가 자진 철거에 동참하며 정비가 완료되어 감에 따라, 성주군은 8월 한 달간 잔여 불법 요소를 뿌리 뽑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불시 단속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이는 단속이 취약한 주말이나 점심시간을 노려 철거된 시설을 재설치하거나 가설건축물에서 몰래 영업하는 등 일부 ‘꼼수 불법행위’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건설과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평일 주말, 공휴일 점심시간 등 시기를 가리지 않고 불시 현장 점검을 펼친다.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절차를 엄정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군과 중앙정부의 방침을 이해하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대다수 시설을 철거해 준 지역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하천 · 계곡 정비와 관련해 다수 주민들의 건의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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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노경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주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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