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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본격화… 해수부·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상생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30분 중구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와 함께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함께 동남권을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최초의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남권의 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기관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전략 수립, 해양 및 해양 연관산업, 제조AI, 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국내외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도권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연계하고 ‘해양수도권’ 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함께 실천하며 상생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이다.특히 공동 투자유치 전략 수립·홍보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동남권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국가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중앙·지방, 경제계 협력을 통해 해양행정과 항만·물류, 제조, 에너지, 금융, 연구개발 등이 융합된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남권이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협약 이후에는 지역 상공회의소와 연계한 투자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권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기업이 찾는 투자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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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벤치마킹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함양군 제공)
[KGN25] 경주시 ‘귀농귀촌 웰컴팜 하우스’ 대안을 함양군에서 찾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 주택단지, 실습농장 등을 둘러봤다.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특히 교육-주거-실습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꼼꼼히 살펴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또한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단독주택 형태의 체류형 주택단지를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실습농장에서는 공동실습 공간과 개인 텃밭을 구분해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고추와 가지 등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초보 농업인의 솜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며 교육 성과에 감탄했다.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을 통한 신규 농업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귀촌-귀농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비 귀농인이 농촌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주시에서도 함양군과 유사한 ‘귀농귀촌 웰컴팜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함양군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면서 웰컴팜 하우스 운영 방향에 대한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차원을 넘어 농촌문화의 계승과 농업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산업과 정주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함양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상림공원과 오르고 함양 등을 소개하며 귀농귀촌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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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보건소·농가주부모임, 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덕 보건소·농가주부모임, 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 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현재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영덕군의사회, 이장연합회 등 19개의 관계기관과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인식 개선 교육, 홍보자료 배포,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해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은 이웃의 위기 신호를 가장 가까이서 발견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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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복지재단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대상자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와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전달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복지 스피치 실무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8월 11일에는 스피치 애티튜드와 기본 자세,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할 스피치 역량 등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8월 12일에는 매력적인 글쓰기와 설득력 있는 전달법, 실전 스피치 코칭 및 실습 등을 진행해 자신의 말하기 방식과 전달 방법을 직접 점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업무인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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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융복합 무용극 ‘문’ 개최
경산문화관광재단, 융복합 무용극 ‘문’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올 한 해 다채로운 공연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 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이번 공연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기승전결이 선명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들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작품명 ‘문’은 밤하늘의 달이자 새로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은 소원을 이뤄주고 기적을 선사하는 전설 속 달의 문을 열기 위해 길을 떠나는 탐험대 ‘안다미로’의 모험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명확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이 낯선 관객도 쉽게 매료되도록 기획됐다.친숙한 모험 이야기와 관객의 몰입을 높이는 게임 형태의 연출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작품성 또한 이미 검증받았다.예술의전당, 수원 SK 아트리움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문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이다.경산문화관광재단은 순수예술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한층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비를 확보해 이번 무대를 유치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경산시민 50% 할인,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역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단체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할인 예매자는 공연 당일 증빙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현장 판매는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카드 결제로만 진행된다.공연 상세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예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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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청송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새마을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및 2026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녹색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새마을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첫날 열린 기념식 및 워크숍에서는 외부강사 특강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우수지도자 시상,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어 새마을회장 기념사와 청송군수 격려사, 청송군의회 의장 및 도의원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새마을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다음 날 폐회식에서는 새마을회원들이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맛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문화 조성 등 미래가치를 반영한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봉사하고 있는 청송군새마을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2026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다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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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로 고품격 복지 실현
지역맞춤형 신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발굴 청송군,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로 고품격 복지 실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오는 9월부터 우울 노인,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다.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제공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지정 치유농업 제공기관에서 9월부터 1년간 총 4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 및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치유농업서비스가 우울 노인과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에게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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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뭄 극복 위해 물놀이장 연장운영 취소
경산시, 가뭄 극복 위해 물놀이장 연장운영 취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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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골든볼 재배 기반 확대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재배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며 골든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교육은 지난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협력해 병해충 예찰 실습, 사과 생육기 농약 살포 요령, 선도농가 우수사례 특강,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혔다.또한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현장 토론을 통해 영농 노하우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재배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군위군은 이번 교육이 골든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업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군위 골든볼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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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전방위 홍보 나서
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전방위 홍보 나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군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이번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내 전 읍·면의 주요 게시판에 ‘민방위 공습 대피 훈련 포스터’ 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팸플릿’을 배부 및 게시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비상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를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또한, 2026년 을지연습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훈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군청사 건물 외벽에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각 읍·면의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장소의 게시판에도 홍보물을 게재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일정, 비상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군민들이 훈련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함양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을지연습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민방위 대피훈련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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