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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 ‘명예자문대사’ 위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러 민간외교와 스포츠·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포항시 명예자문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를 전달하고 러시아·CIS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의 대외협력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국내에 러시아 전통 무술인 ‘삼보’를 처음 도입하고 (사)한러친선협회 이사장과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한·러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이끌어온 민간외교 전문가다.‘포항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된 문 명예자문대사는 앞으로 러시아·CIS 지역과의 관계 발전을 비롯해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시의 대외협력 분야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포항시는 그동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주요 도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CIS 국가 지방정부와 의료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왔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 명예자문대사가 보유한 러시아·CIS 지역의 전문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우호·문화 교류를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투자·기업 유치,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한·러 민간교류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아온 전문가”며 “민간외교의 강점을 행정과 연결해 포항의 국제교류가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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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 논의 (포항시 제공)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연계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천르뱌오 총영사는 “박용선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중국의 훈춘시와 장자강시 2개 자매도시를 포함한 15개 자매·우호·교류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존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동시에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등 포항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양측의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 간 투자·기술·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포항시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경제·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도 지속적으로 내실화할 계획이다.현재 톈진시 빈하이신구와 항만물류·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칭다오시와는 항만·해양·관광·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다.또한 지난 5월 징먼시 대표단과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7월에는 르자오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홈스테이와 학교 교류,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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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직원 30명과 함께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31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한 박찬수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내에서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박찬수 지사장은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함안 발전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안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박찬수 지사장님을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사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와 같이 지역에 기반을 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기관과 함안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지난해에도 ‘청바지데이’행사와 연계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참여하고 직원들의 기부로 22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해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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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달빛 아래 물들다… ‘2026 함양 상림 야행’ 9월 개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는 ‘2026 함양 상림 야행’ 이 오는 9월 함양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함양 상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함양 상림 야행’은 통일신라 진성여왕 시절, 고운 최치원 선생이 애민 정신으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림 ‘함양 상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9월의 차분한 밤공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달빛에 흐르다’를 주제로 역사와 자연, 그리고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뱀이 살지 않는 숲, 연리목 전설 등 숲속 역사 서사를 만끽하는 ‘스토리텔링 야간 투어’, △최치원 역사공원과 상림 숲을 잇는 ‘야간 경관 및 미디어 연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밤에 열리는 저잣거리’등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야행은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함양읍 중심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큰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함양 상림은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마을을 지켜낸 지혜가 담긴 뜻깊은 국가유산”이라며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달빛 아래 펼쳐지는 상림의 정취 속에서 천년의 역사가 건네는 특별한 위로와 휴식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 함양 상림 야행’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방법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함양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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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달자문학관 네 번째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네 번째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신달자 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네 번째 ‘작가초대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무더운 날씨에도 군민과 문학 애호가 등 80여명이 문학관을 찾아 자리를 가득 메우며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작가 초대석은 ‘풀꽃 시인’ 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시와 함께 걸어온 자신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5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오랜 문학 인생을 바탕으로 시가 우리 삶에 전하는 위로와 지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의 소중함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시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 내내 문학관은 시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이번 행사는 신달자 문학관 개관 이후 마련된 네 번째 작가 초대석으로 그동안 신달자 시인과 정호승 시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을 초청해 군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특히 문학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신달자 문학관이 지역의 새로운 문학·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거창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께서 신달자 문학관을 찾아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가 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 문학관은 신달자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과 강의실, 북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문학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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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윈드오케스트라, 프랑스 초청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거창윈드오케스트라, 프랑스 초청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거창군 제공)
[KGN25] 사단법인 거창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7월 프랑스를 방문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릴 뮤직 페스티벌’ 공식 초청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2026년 경상남도 해외교류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프랑스 현지에서 역사적인 연주회를 진행했다.지난 7월 2일 프랑스 페이 솔라무아에서 열린 첫 연주회에는 폴 사미에즈 시장과 치에스엘스키 페이 솔라무아 광역 음악원 원장 등 현지 문화 예술계의 관계자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현지 관객이 참석했다.이날 공연은 이건형 감독의 지휘 아래 정교하고 웅장한 관악 합주 연주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7월 4일에는 노트르담 드 라트라유 대성당에서 두 번째 연주회가 진행됐으며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 애절한 민요, 정겨운 동요 선율을 연주했다.현지 시민들과 대한민국 교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중 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프랑스 현지 기관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음악 우호 선언서’를 작성하며 지속적인 문화·음악 교류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김종근 단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프랑스 시민들과 교민들에게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에 작성한 우호 선언서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을 알리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무대와의 지속 가능한 음악문화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단단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 이후,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및 각종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 예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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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방학 중 초등돌봄 현장 방문
영천시, 방학 중 초등돌봄 현장 방문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여름방학을 대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삼 영천시장이 아동 돌봄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 시설을 방문했다.이날 김병삼 시장은 ‘우리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로 지정 운영 중인 리라어린이집과, ‘초등방학 틈새돌봄센터’로 지정 운영중인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5호점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현황을 점검했다.영천시의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해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해 정원 외 아동까지 포함해 오전 돌봄과 급·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이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는 방학 중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과 급식을 제공하는 방학 특화 사업이다.현장에서 김 시장은 방학 중 운영되는 아동 프로그램 참관 및 이용 아동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방학 중 제공하는 시설 급식을 둘러보며 위생과 영양 상태를 꼼꼼히 챙겼다.또한 폭염 속에서도 아동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방학 기간은 학부모님들의 돌봄 고민과 부담이 커지는 시기”며 “틈새돌봄사업과 같은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부모가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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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2026년 주민세 납부 및 신고기간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주민세 개인분 4만 6228건, 5억 850만원을 부과했으며 과세 대상은 7월 1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다.주민세 개인분 납부액은 1만1000원이다.또한,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대상은 7월 1일 현재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이며 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하고 이를 납부 시 정상 신고·납부로 인정한다고 말했다.주민세 납부기간은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CD 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영천시민의 복지증진과 영천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세의무자가 납부 기간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세정과 주민세 담당자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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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천스타컨벤션에서 ‘2026 영천시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장기자원봉사자 44명에게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했다.올해 인증 대상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6월 30일까지 등록된 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1000시간 이상 23명 △2000시간 이상 12명 △3000시간 이상 4명 △4000시간 이상 2명 △5000시간 이상 2명 △8000시간 이상 1명 등 총 44명에게 수여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자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노고를 기리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이어서 인증서와 기념 배지 수여,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4000시간과 8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가 담긴 금배지가 함께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8000시간 이상 봉사자로 인증을 받은 여성자원봉사단 김광숙 씨는 “여러분, 봉사하세요. 봉사를 하면 행복한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조한웅 소장은 “오늘 장기자원봉사 인증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영천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인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장기자원봉사자 예우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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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 자율방범대, 말복 맞이 경로당 16개소 방문
서부동 자율방범대, 말복 맞이 경로당 16개소 방문 (영천시 제공)
[KGN25] 서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서부동 자율방범대의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말복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범대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떡과 수박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발걸음한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경로당 어르신들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학생 및 주민들의 늦은 밤 안심 귀가를 위한 순찰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조현우 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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