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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금횡령을 예방을 위한 공금관리 전수점검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시는 부시장을 책임자로 해 회계·감사부서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9월 4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e호조에 등록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의 전체 지출내역이며 거래처에 지급된 내역은 물론 사업·회계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된 내역까지 세밀히 확인한다.TF팀은 실제 금융기관의 거래정보와 e호조 지출자료를 상호 대조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e호조 와 금고은행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실제 예금주명 불일치 예금주명에 담당 공무원 성명 포함자료 보통예금계좌 우회 이용 반복적 계좌 변경 등 이상거래 시는 의심거래를 1차 점검한 뒤, 이상거래 발견 시 추가 점검 및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공금관리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김학홍 시장은 “이번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통해 이상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부정· 비위를 철저히 예방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건전한 회계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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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영순면 금림1리와 율곡2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영순면 현장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 무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겹쳐 시청 방문에 고민하고 계시던 어르신들을 위해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농촌 지역의 숙원인 마을안길 보상 문제와 관습 도로 편입 토지의 권리관계 정립과 보상 절차 등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안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도 덥고 휴가철이라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까다로운 마을안길 문제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현장 접수까지 도와줘 큰 불편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혹서기와 휴가철이 겹쳐 자칫 행정 이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면 단위 지역의 주민들께 이번 현장 방문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하거나 행정관청 방문이 어려운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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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원, 문경시니어클럽 ‘햇살빨래방’개소
강원랜드 지원, 문경시니어클럽 ‘햇살빨래방’개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니어클럽은 11일 문경시 모전로 198에서 ‘햇살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영서 도의원,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및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1억원 지원을 통해 조성된 노인일자리·복지 연계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이불 세탁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세탁과 배송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연계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다.사업장은 총면적 78.84㎡ 규모로 세탁장, 창고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35kg 세탁기 2대, 45kg 건조기 2대 등 전문 세탁장비와 배송 차량 등을 마련했다.노인일자리 참여자 21명이 세탁 및 배송 업무에 참여한다.개소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사업 조성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옥정수 문경시니어클럽 관장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세탁과 배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햇살빨래방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지역에 매년 2억원을 지원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진폐 겨울나기 지원사업’등 취약계층과 진폐재해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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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재선정, 2030년까지 18억 투입
문경시, 2027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재선정, 2030년까지 18억 투입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재선정되면서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문경시는 2023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문경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재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이에 따라 문경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경북도교육청 8억원, 문경시 10억원 등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문경시는 앞으로 문경미래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확대, 지역 특화 교육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교육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재선정이 문경의 교육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4년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문경만의 특색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 인재가 모이는 명품 교육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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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문경시,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8월 11일 관내 5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열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숙박업·이·미용업 및 목욕업 위생단체장과 임원 등 31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친절 실천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친절 실천 문화 확산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푸드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행사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현재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친절우수업소’를 반기별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협력해 친절서비스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과 위생은 문경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위생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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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본격 가동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8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일 장소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 방안을 논의 했다.문경사과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사과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어우러지는 축제이다.올해 축제는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문경사과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문경사과의 맛과 문경의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는 한 해 동안 정성껏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의 땀과 노력, 그리고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함께 만들어내는 축제”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매력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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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진주8경’ 대상지 시민 추천 받는다
진주시, 새로운 ‘진주8경’ 대상지 시민 추천 받는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와 진주문화사랑모임은 변화된 관광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진주8경’을 선정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9년 제정된 진주8경을 현재의 관광환경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하기 위한 첫 단계로 기존 진주8경 외에 새롭게 포함할 만한 관광명소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후보군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진주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및 자연현상 △역사·문화 등 진주의 대표적인 인문자원을 보여주는 명소 △진주의 관광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소 △주요 관광사업·축제·상품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명소 등이다.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하면 된다.오프라인 추천서는 진주시청 누리집 내 공고 확인 후 작성해 진주시 관광진흥과에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별도의 자료조사 결과를 종합해 20개소 이내의 예비후보군을 선정한 뒤, 2차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정책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새로운 진주8경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예비조사 기간인 8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8경 재정비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재정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진주의 숨은 명소와 새로운 관광자원을 폭넓게 발굴해 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8경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진주8경을 재정비하는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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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의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 방안’과 ‘부정수급 예방 청렴 교육’ 으로 구성돼 활동지원사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활동지원사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수상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권익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활동지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이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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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지난 11일 평거동에 새롭게 조성한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3일부터 조기 운영 중인 ‘서부 쉼터’의 현장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인근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인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쉼터 조성의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서부 쉼터’는 64㎡ 규모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 시비와 함께 모두 2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내부에는 냉난방시설을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남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날 BNK 경남은 행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수 3000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생수는 쉼터를 찾는 노동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부권에도 이동 노동자 쉼터가 조성됨에 따라 신안·평거·판문동 일대의 이동 노동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서 쉼터가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동 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공간이다.진주시는 기존 ‘동부 이동 노동자 쉼터’ 와 이번에 조성한 ‘서부 쉼터’등 2개소를 운영하며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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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강사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12일 평생학습관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수강생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강사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진주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평생학습관장의 인사말 △하반기 교육 운영 안내 △강사들의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발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익혀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하반기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평생학습관의 교육 과정은 하반기 정기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자격증 과정 9개 과목 △취미 과정 26개 과목 △건강 과정 10개 과목 △예술 과정 21개 과목 등 모두 66개 과목에 1545명이 신청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수강 신청을 기존 1인 1강좌에서 1인 2강좌로 확대했다.시민들이 관심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학습 기회를 넓혔다.또한 오는 12월에는 하반기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결과를 선보이는 작품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승진 평생학습관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이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보람과 성취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시민의 성장을 이끌고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정기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평생학습관 본관과 동부센터에서 66개 과목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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