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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 이벤트 추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이벤트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다.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개인 SNS에 울진사랑패스 홍보글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에 게시물 링크를 입력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기부와 네이버폼 제출은 모두 10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SNS 게시물은 전체공개 상태로 11월 8일까지 유지해야 한다.울진군은 게시물 유지 여부 등 참여조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전원에게 11월 둘째 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가 SNS 홍보 참여로 이어지고 울진사랑패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기부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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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 바자회”성황리에 마무리
울진읍,“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 바자회”성황리에 마무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자원순환 나눔 유도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주민 1000여명이 동참했다.행사는 소리샘 음악동호회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초대가수 공연, 고구려 북소리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취미교실에서 회원들이 요가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였다.오후에는 먹거리 코너, 꽃화분 무료나눔, 천연비누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그림그리기, 스티커 타투, 모형낚시놀이 체험, 윔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차은숙 울진읍 주민자치위원장은“제로웨이스트는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며“이번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생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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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울진군 제공)
[KGN25]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10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한울원자력에서 지원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화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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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새마을부녀회에서 소고기무국,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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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74명 배출 3개 교과 과정운영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74명 배출 3개 교과 과정운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울진농업 선도인력 육성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74명의 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울진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자치회장 3명과 주강사 1명은 공로상을, 학과별 종합평가 성적과 출석율을 합산해 성적우수상 3명을, 개근상은 17명을 수상했다.2006년 개설 이래 올해로 21기를 맞이한 울진녹색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13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7명이 입학해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각 과정은 이론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사과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과 과원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으며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첨단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구조 전환을 지원했다.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수료생 대표 최익화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광수 회장이 수료 소감문을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배움의 결실을 공유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신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녹색농업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울진농업 발전은 물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선도하는 지역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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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남 하늘, 우연이 아니다
경남 pm 변화 추이 (경상남도 제공)
[KGN25] 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이어지는 요즘, 경남의 맑은 공기는 날씨 덕만이 아니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5년간도내 대기측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대기오염물질이 대부분 크게 줄었다.초미세먼지는 2015년 연평균 25㎍/㎥에서 지난해 14㎍/㎥로 10년 새 44%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감소율인 38%보다 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25년 경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며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대기측정소 39곳 중 32곳은 초미세먼지 연평균 환경기준을 만족했다.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미세먼지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4 종의 농도도 2001년 대비 51~54%감소했다. 자동차와 공장, 보일러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장기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원은 국외 오염물질 유입과 기상 여건의 변화에 더해 지속적인 대기오염 저감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수송·생활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노후 경유차 감축, 친환경 차 보급,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이 주요 정책으로 꼽힌다.남은 숙제는 여름철 오존이다. 경남의 오존 연평균 농도는 2001년 대비 27%증가했다. 오존 농도가 높았던 날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도내 대기측정소 39곳 모두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적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국 대기측정소 522곳 중 오존 환경기준을 충족한 곳은 3곳에 그쳤다.이에 연구원과도 기후대기과는 오존 농도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계절별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오존 생성 원인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김태형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과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지금 우리가 누리는 맑은 하늘은 도와 시군, 도민이 오랫동안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저감 정책을 통해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오존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 동네의 실시간 대기질은 경남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경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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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룡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산시, 와룡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와룡식품과 3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와룡식품은 대구 달서구 소재달산을 인수·합병하고 총 30억원을 투자해 경산시 압량읍 내 기존 공장 인근에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프리미엄 막창 전문 가공기업 와룡식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확충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 K-프리미엄 막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자체개발 보유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장의 신뢰를 얻은와룡식품은 프리미엄 막창 전문 가공기업을 넘어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경산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한 행정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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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거제,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선정…7억 3,400만 원 투입
년 간판개선사업-양산 북안남5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통영시와 거제시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통영시 미수해안길과 거제시 고현 젊음의 거리에 총사업비 7억 3,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간판과 건물 외관을 정비한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간판개선사업은 노후·불법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11개 시도, 19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통영시와 거제시가 포함됐다.통영시는 총사업비 2억 9,300만원을 투입해 미수동에서 봉평동까지 이어지는 미수해안길 510m구간을 정비한다. 사업 구간 내 41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불법 간판과 창문 이용 광고물 등을 정비하고 건물 입면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선할 계획이다.거제시는 총사업비 4억 4,100만원을 들여 고현동 고현로 일원‘고현 젊음의 거리’ 280m구간을 정비한다. 올해 1차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맞은편 구간까지 정비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선정은 통영·거제시와 지역 주민, 상인들이 함께 준비한 결과”며“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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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가을 숲에서 만나는 음악의 시간
가을이 머무는 사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24일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 버스킹 공연 ‘가을이 머무는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숲의 풍경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FOR REST, FOR FOREST’를 주제로 오후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주시에 소재한 씽아보컬스튜디오와 협력해 경남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림박물관 입구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단풍 물든 숲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예술인에게는 관람객과 만나는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가을의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지역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관람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공연 전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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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23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개최
합천군 가야면, 23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에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가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6회 가야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예술단체인 ‘가야라예’ 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가야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기념식이 열린다.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센터 앞마당에서는 내암 정인홍의 ‘영송’을 주제로 한 수묵화 퍼포먼스와 가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가야면 어울소리 난타팀의 역동적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가야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율동 공연과 댄스팀의 신나는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가야면을 대표하는 참가팀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축제 기간인 23일부터 25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에서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주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의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이번 문화·예술축제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2026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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