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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앵커센터는 8월 26일 강원인재원에서 도와 시군, 대학, 혁신·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G-Unity’ 제2차 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계하고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창업 분야 협업 제안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과제의 실행방안 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학과 혁신기관의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공동 창업행사 추진, 로컬창업기업 공동 육성, 테스트베드 지원, 창업·성장기업의 인력수요와 지역 인재양성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G-Unity 운영 방식을 정례회의 중심에서 공동과제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전환하고 대학별 유사 창업프로그램의 중복을 줄이기 위한 통합·조정 기능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재양성·취업·기업지원·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의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G-Unity’는 강원과 협력·통합의 의미를 결합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월 구성됐다.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협력수요를 공유하고 연간 협력방향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성과로 강원앵커센터·강원테크노파크·강원대학교가 각 기관의 역량과 사업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협력 논의가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고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G-Unity를 통해 지·산·학·연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과제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혁신 성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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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양양 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진로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및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센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자동차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휴지통 제작을 통해 센서 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 결과를 확인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산업과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중·고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단계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신기술 체험, 진로탐색, 직업교육 등을 확대하고 초·중·고-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지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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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경주시 제공)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간 교류·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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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 청년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임원들을 만나, 단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남지부의 황준필 회장, 조윤옥 직전 회장, 홍성준 수석 부회장, 서마산지회의 신우종 회장, 창원여성지회의 장미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청 지도자 연합회는 취임 축하인사를 전하며 단체의 그간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안내,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했다.황준필 경남지부 회장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에게 “그간 창원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창원과 경남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일에 맡은 바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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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식품산업은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
경상북도 도청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를 경북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발표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부의장을 맡아 국가와 지방의 주요 정책을 함께 심의하는 회의체로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린다.경북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2년 이 회의의 설치 법안을 처음 발의했으며 제16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회의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날 경상북도지사는 “식품산업은 단순 가공산업을 넘어 AI·로봇·바이오가 결합되고 유통과 수출에서 관광·문화콘텐츠까지 파급효과가 큰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K팝과 K드라마로 확산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는 지금이 식품산업을 키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은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중앙은 준비된 지방에 과감하게 지원하는 것이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임·축·수산물과 전통 식문화 자산, 첨단산업 기반까지 식품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지방”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8월 10일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다.또한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모두 확보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경상북도지사는 원료 조달에서 기술 개발·실증, 생산, 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혁신모델을 경북에서 먼저 실행하는 ‘국가 테스트베드’ 구상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식품산업의 5극 3특 성장엔진급 전략산업 지정과 메가특구 지정, 규제특례 및 7대 통합 지원패키지 적용 등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투자는 세계 푸드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적 투자”며 “경북이 K푸드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식품한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미래에 투자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금은 지방재정의 규모를 늘리고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북도는 지방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는 측면에서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지원과 식품안전정보원, 한식진흥원 등 식품 관련 기관을 비롯해 지역 산업 기반과 국가정책 파급 효과를 고려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함께 건의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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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 활동 기반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 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 기업 투자 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 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경권 4대 성장엔진은 경북과 대구가 함께 준비해 온 초광역 협력의 결실”이라며 “앵커기업 투자와 국비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경권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장엔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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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를 통해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새일센터는 총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지난 6월 기업별로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9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나머지 1개 기업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개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진주새일센터와 협약을 맺고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 여성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는 기업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에 힘쓰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진주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해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 환경개선 사업과 근로자 인식 개선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업체 협력망 회의에서는 진주새일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여성 근로자 직장 적응 △고용유지 지원방안 △기업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여성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진주새일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여성인력을 발굴·연계하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여성의 취업부터 안정적인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취업한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적인 고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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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태스크포스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반영해 보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안을 점검했다.‘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9개 추진 전략과 5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시에서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해 6월에 TF팀 회의 및 표적집단면접 회의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이 앞으로 4년간 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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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하는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도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하고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전략과 연계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 수단이다.도는 지난해 9월 성장엔진 희망 산업을 제출한 이후 산업통상부와의 실무 협의, 국회 방문, 전략포럼 개최,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강원의 산업 여건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해 왔다.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제조 등 도내 바이오 역량에 인공지능과 의료데이터를 접목한 산업으로 △AI·첨단 의료기기 △AI 신약 개발·제조 플랫폼 △차세대 백신·항체의약품 △로컬푸드테크 등을 포함한다.특히 의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품목과 지역 농특산물·향토식품, 스마트양식 기반 K-연어, 해양바이오 식품·소재 등을 아우르는 로컬푸드테크가 반영돼 바이오헬스산업의 확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특수반도체·세라믹은 바이오, 의료기기,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특수소자·칩·센서와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이다.주요 품목은 △의료기기용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용 센서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AI 데이터센터 기자재 등이다.이를 통해 춘천의 바이오, 원주의 의료기기, 강릉의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청정자원·관광은 강원의 청정·산림자원과 동해안 에너지 기반, 시멘트 생산시설 등을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CCUS 기반 탄소광물화 △바이오매스 △고부가가치 전력케이블 △청정자원 융복합 관광서비스 등을 육성하는 산업이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가 협의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한 관광산업과 바이오매스, CCUS 관련 품목이 최종 반영됐다.이에 따라 시멘트산업 탄소 저감과 청정수소, 산림·해양자원, DMZ 생태관광, 산악·고원 휴양관광, 해양레저·복합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청정산업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은 앞으로 △재정 지원 △세제 지원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지원 △규제특례 등 이른바 ‘성장 7종 지원 패키지’ 와 연계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업 투자 유치,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산업별 특화 연구개발, 용수·전력·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메가특구 및 규제특례 적용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민선 9기 공약인 AI 기반 첨단산업 전환과 미래산업 대도약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서비스산업 중심이었던 강원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AI·청정산업 혁신거점이라는 방향 아래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반도체·세라믹, 청정자원·관광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묶어 대한민국 5극3특 정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말까지 산업별 육성계획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군·대학·연구기관·기업과 함께 성장엔진별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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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산림복지전문업과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업체별 여건과 성장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꿈꾸는 목공학교, 숲으로숲으로 숲산책, 초록잎담뿍으로 총 4개 산림복지전문업이다.주요 의견은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인증지원, △ 전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상호 간 협력 사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지원, △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다.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간담회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전문업의 경쟁력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