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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허씨비단직물”명주 스카프 기탁
함창읍“허씨비단직물”명주 스카프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0월 21일 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에서 직접 만든 명주 스카프 30개를 기탁했다.허씨비단직물은 함창읍“복지의 달인”40호점으로 함창 지역의 전통 명주 직조 기술을 이어가며 명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업체로 이번 기탁은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이번에 기탁되는 명주 스카프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는“지역의 전통을 담은 명주 스카프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함창 명주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해주신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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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맛보고 우리 쌀도 챙기고
향토음식 맛보고 우리 쌀도 챙기고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인 ‘미소진품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주 쌀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미소진품 쌀과 뽕잎을 활용한 밀키트 형태의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뽕잎밥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10월 24일부터 10월25일까지 진행되는 상주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행사 장소는 축제장 내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판매부스이며 3만원 이상 주문 시 ‘미소진품 쌀 500g과 건뽕잎 40g 체험꾸러미’를 매일 60개씩 총 12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우리 쌀을 증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쌀을 주재료로 지역 농산물을 함께 활용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미소진품 쌀이 들어간 뽕잎밥을 맛보고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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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물든 골목길, 나눔으로 물드는 동문동
벽화로 물든 골목길, 나눔으로 물드는 동문동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10월 21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및 동천수와 협력해 도남동 일대 골목길 담장 100m 구간에 아름다운 벽화를 조성했다.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직원 20명과 동천수 직원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낡고 칙칙했던 골목길 담장을 아름답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했다.아울러 SJ레미콘은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양희 동문동장은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동천수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J레미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활기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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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문영도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다가올 겨울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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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운영
내서면‘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10월 21일 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운영했다.경상북도·상주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 추진계획’에 의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내서면에서는 캠페인을 실시했고 관내 주거밀집지역, 음식점,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하고 특히 ‘국민참여형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을 독려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또한 사회적 고립과 그로 인한 고독사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고독사 예방과 관련해‘경상북도 마음안심서비스 앱’설치를 안내하고‘상주시 희망톡’친구 추가 및 사용안내도 함께 홍보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고 우리의 작은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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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1일 오후 6시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관광의 날’은 1970년 9월 27일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을 계기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관광 분야 대표 기념 행사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및 대구광역시관광협회 회원 400여명이 참석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행사를 함께 즐기며 관광의 날을 기념했다.추경호 시장은 “K-관광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대구도 ‘스쳐 가는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으로 도약해야 할 때”며 “관광업계와 적극 협력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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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2건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녹조저감 및 댐 수질개선을 위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과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이다.안동시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수질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먼저 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녹전면 일원에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6억원으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14억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지원금 2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친환경 부숙제를 생산해 연계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것으로 3년간 총 1275톤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산 분야의 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녹조 저감과 댐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안동시 등 4개 기관이 전담조직을 구성한다.내년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도 추진한다.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예안면 정산1리 경로당 등 마을공동시설 4곳과 개인 주택에 태양광 및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총사업비는 7900만원이며 설치 설비의 용량은 태양광 3~5kW, 히트펌프 14~16kW 규모다.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낙동강수계의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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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육사겨울문학학교 개최
2026 이육사겨울문학학교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이육사문학관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겨울문학학교’를 개최한다.이번 문학학교는 참가자들이 시인과 함께 시를 읽고 쓰며 문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인 담임으로는 강우근·고선경·백인경·유선혜·조온윤 시인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5개 반으로 나뉘어 각 반의 문인 담임에게 시 창작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시 한 편을 완성한다.참가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한 권의 공동 시집으로 엮는다.직접 쓴 시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고 이육사문학관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문학수업과 함께 참가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성악 공연,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알아보는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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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책판 앞세운 500명의 행렬, 안동호 물 위를 걷는다
유교책판 앞세운 500명의 행렬, 안동호 물 위를 걷는다 (안동시 제공)
[KGN25] 유교책판을 앞세운 500여명의 행렬이 안동호 위 선성수상길을 걷는다.안동시는 10월 28일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지난 30년간 문중과 서원에서 간직해 온 기록유산을 맡겨준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기록유산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행렬은 오전 10시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열리는 출발 의식으로 시작한다.기탁 문중과 서원 관계자, 학생과 청년,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유교책판 복제본을 나눠 메고 선성수상길을 따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걷는다.선성수상길은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옛 예안고을의 흔적 위에 조성된 길이다.참가자들은 안동호 위를 걸으며 수백 년 동안 기록유산을 지켜온 지역 공동체의 노력과 기억을 되새기고 이를 다음 세대에 이어간다는 의미를 나눈다.행렬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 도착하면 기탁자와 문중·서원 관계자, 시민이 함께하는 도착 의식과 감사 행사가 이어진다.유교책판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술을 책으로 펴내기 위해 나무에 글자를 새긴 인쇄용 판목이다.문중과 서원이 공동체의 책임으로 제작하고 보관해 왔다는 점에서 기록유산의 보존과 지식 전승에 담긴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한국의 편액’특별전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편액은 건물의 이름이나 성격, 공간에 담긴 정신을 글씨로 새겨 건물에 거는 현판으로 당대 인물들의 사상과 서예, 건축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실물 편액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시민과 방문객들은 편액에 담긴 글씨와 이야기, 문중과 서원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기록유산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유교책판과 편액은 안동의 문중과 서원이 오랜 세월 공동체의 책임으로 지켜온 소중한 기록유산”이라며 “500여명이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기탁자들의 뜻에 감사하고 기록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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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9일 안동서 개막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9일 안동서 개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전쟁과 갈등, 급격한 기술 발전과 양극화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국내외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참여해 기록과 문화유산의 전승, 지속 가능한 공동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움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질문을 논의한다.포럼은 10월 29일 이해인 수녀와 이병률 시인이 함께하는 개회 세션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로 문을 연다.두 연사는 시와 편지에 담긴 기억과 위로를 나누며 변화가 거센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다정함과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한다.주요 세션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과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조승연 작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전쟁과 갈등으로 흔들리는 국제질서와 평화의 의미를 비롯해 역사문화 자원의 전승, AI가 인간의 판단과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동아시아 공명포럼’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의 교수와 학생들이 각국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한다.19개국 35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참여하는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에서는 인문가치를 도시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차세대 인문리더 공모전과 독서토론회, 인문 토크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시민과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행사장에서는 ‘한국의 편액’ 실물 20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와 ‘K-인문 페스티벌’, ‘인문가치 플레이존’등을 운영한다.개막 전날인 28일에는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 이 열린다.기탁자와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선성수상길까지 걸으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되새긴다.포럼은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폐회식과 하회선유줄불놀이로 마무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함께 묻고 답하는 자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가치의 의미와 인문도시 안동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이 가능하다.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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