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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셔틀콕 뜬다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막
체육진흥과 작년 경기사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열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구미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 적극 활용한다.1400명이 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주말 동안 머무는 만큼, 경기를 마친 동호인들이 금오산, 송정맛길 등 구미의 대표 명소와 맛집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 안내문과 관광 홍보물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숙박업소와 식당 등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 땀 흘리며 소통하고 구미의 훌륭한 명소에서 잊지 못할 힐링의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회를 위해 지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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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리는 미래의 상상, 구미서 현실이 된다’…GAMFF 2026 개막
‘AI가 그리는 미래의 상상, 구미서 현실이 된다’…GAMFF 2026 개막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미코를 메인 무대로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영상제는 개막 식 및 AI 영상공모전 시상식[9. 3, 19시]을 시작으로 AI 우수기업 전시, 투자 비즈니스 연계, AI 마스터클래스, 시민 체험존까지 산업과 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역대 최대 규모 AI 영상공모전, 97개국 3403편 출품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 이번 GAMFF 2026의 핵심인 ‘AI 영상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급증해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AI 창작자들이 GAMFF 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작품의 다양성도 크게 확대되어 GAMFF 가 AI 기술과 창작 콘텐츠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올해 공모전에서는 분야별 수상작 39편과 온라인 인기투표상 1편 등 총 40편을 시상하며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주요 수상작은 행사 기간 동안 구미코에서 상영돼 관람객들에게 우수 AI 창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한 축제를 넘어 B2B 플랫폼으로’산업 교류·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개막 식에서는 오프닝 행사로 노희영 고문의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AI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무을초등학교 AI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공연, 초청가수 알리 에스투잇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개막 무대를 뜨겁게 꾸밀 예정이며 행사 직후에는 수상자들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GAMFF 의 밤’을 통해 창작자 기업 콘텐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도 마련한다.AI 우수기업 전시 체험, 투자 비즈니스 매칭, AI 마스터클래스 등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작년에 비해 확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산업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기능을 한층 강화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AI 첨단기업 및 경북 지역기업 포함 총 28개사가 참여하는 ‘AI 우수기업 전시관’ 운영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기술 사업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개막 식 직전 ‘AI 혁신기업 기술 투자 발표 회’ 와 K-컬처 펀드 투자 설명회로 구성된 ‘콘텐츠 커넥트 데이’를 열어 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상영과 강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GAMFF 및 SIGGRAPH 수상작 상영회’를 비롯해 특별 초청작인 △9월 3일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9월 4일 군체 △9월 5일 왕과 사는 남자를 선보이며 오동하 감독, 권호영 감독, 소휘수 에임즈미디어 대표 등이 참여하는 ‘AI 마스터클래스’ 와 전 아리아 감독과 조정웅 감독의 GV 를 통해 AI 콘텐츠 제작 경험과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한다.SIGGRAPH :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회 보고 만들고 즐기는 시민 체험형 GAMFF 전 세대가 즐기는 3일간의 AI 축제 시민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볼거리 등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구미코 1층 실내 전시관과 야외광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AI 캐리커처 캔뱃지 제작, AI 드로잉봇 등 다채로운 AI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야외에서는 AI 굿즈 제작 등 8종의 GAMFF 체험존과 푸드트럭·식음존이 운영되며 미션 스탬프를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GAMFF 에코백과 키캡 등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지난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한 ‘시니어 AI 아틀리에’특별 전시가 공개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9월 5일 오후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특별공연과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AI 영화 상영회’ 가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가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제는 영상과 문화의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될 만큼 GAMFF 를 향한 국제적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며 “구미가 구축 중인 AI 데이터센터, 로봇 양산라인, AI 기반 제조혁신 인프라에 창작자들의 문화적 역량이 더해진다면 구미의 미래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영상제가 시민들이 AI 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세계의 AI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구미를 찾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포항시,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미코를 메인 무대로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세부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 정보는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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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국비 사냥 나선다 구미시, 18개 기관 똘똘 뭉쳤다
교육청소년과 교육혁신선도지역 발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구미시는 8월 26일 오후 5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 중 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이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닻을 올린 구미교육혁신협의체는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특히 구미가 유치한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클러스터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 맞춤형 특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지역 인재가 맘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구미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는 완벽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 산업 연계 교육강화, 지역산업 특화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최대 20억원, 총 100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이 파격적으로 지원된다.단순히 예산만 투입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구미시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거대한 국가산단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시는이 점을 강력한 무기로 삼아 9월 30일까지 운영 기획서를 제출하고 11월 중 선도지역 최종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구미의 교육자원과 대학·기업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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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부모의 마음을 보듬다
아이돌봄과 교육사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8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원아 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집 원아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육아와 일상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힐링 셔플공연’ 이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돋웠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의 올바른 양육관 정립과 자녀와의 건강한 교감 및 긍정적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발달 전문가인 김지은 교수의 ‘우리아이 언어발달 : 기질·애착·양육태도로 살펴보는 관계 중심 양육’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아이의 언어표현을 풍부하게 이끄는 대화법과 경청 및 상호작용 기술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권인옥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언어와 감정 표현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보육·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에 함께한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시에서도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 법인, 직장, 민간, 가정 5개분과 198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및 부모교육을 연 4회 실시해 보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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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대가야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KGN25] 대가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대가야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왕관 도장 만들기’ 와 ‘대가야 고분 유물 향초 만들기’체험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대가야 왕과 왕실 문화를 상징하는 왕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도장을 만들어 보는 한편 대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이를 모티브로 한 향초를 직접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초 예상했던 인원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433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특히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가야박물관을 찾아 체험에 참여하면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살펴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였으며 가족들도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으로 높아진 대가야의 역사적 위상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가야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이 고령과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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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자 모집
영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자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이용권 카드를 발급해 지정된 체육시설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찰청이 추천한 범죄피해가정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의 2008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유·청소년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10만 5천 원 한도에서 지역 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의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홈페이지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영주시는 올해 316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280여명이 이용권을 사용하고 있다.시는 추가 신청자 가운데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해 오는 9월 10여명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신청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 후 3개월 연속 이용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고 12월에는 대금 정산을 위해 10일까지 이용해야 하는 만큼 이용 시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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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영주시, 하반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구제역 발생과 유입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최근 구제역 SAT1형이 중국과 몽골 등 주변국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고위험 지역 28개 시·군을 대상으로 SAT1형 백신을 추가 접종하도록 했다.고위험 지역에 포함된 영주시도 기존 O A형 백신과 함께 SAT1형 백신을 접종한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1367호에서 기르는 가축 5만6884마리다.1차 접종 기간인 9월 1일부터 30일까지 O A형 백신과 SAT1형 1차 백신을 접종하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SAT1형 2차 접종을 진행한다.접종은 농가 여건에 따라 공수의사의 지원을 받거나 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백신 지원 기준은 종류와 농가 규모에 따라 다르다.기존 O A형 백신은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와 모든 염소 사육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소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기존과 같이 축협 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이번에 추가된 SAT1형 백신은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소·염소 사육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한다.시는 접종 완료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등 농가 단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에서 침 흘림이나 수포 형성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축산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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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영주시,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보다 충실하게 상담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오는 9월 17일 운영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권익 구제 서비스다.영주에서 열리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예천군과 단양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여러 기관이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사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보다 충실한 상담을 위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사전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감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전 신청된 민원을 관계기관과 미리 검토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처리한다.추가 조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전문 상담관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기회”며 “사전에 상담을 신청하면 관계기관이 민원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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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영주시, 한가위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통 먹거리의 의미와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9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권오영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선착순 모집으로 정원이 충원되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동안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의 장점을 살려 평생학습에 처음 참여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나누며 한가위의 정취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생활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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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최
영주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는 만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 시·군에서 영주를 찾아주시는 선수와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