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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6-09-03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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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확대…청년농도 참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 대상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2027년 사업부터는 사업 규모와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개편했다.시·군이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유통취약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전체 사업비를 올해보다 2배 이상 늘려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기존 지원 대상인 소농·고령농·여성농에서 청년농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조직화 농가 규모 기준을 기존 30농가에서 20농가로 완화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개편된 사업은 농가의 판로 기반과 규모 등을 고려해 ‘시작형’과 ‘성장형’ 으로 이원화해 지원한다.시작형은 유통취약농가가 5농가 이상이 참여하는 읍·면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성장형은 20농가 이상이 참여하는 읍·면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사이소’ 전용관 구축과 온라인 홍보, 상품화 패키지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유통 도우미 운영, 순회수집 지원 등 농가 여건에 맞는 판로 확대 사업을 지원한다.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과 마을별 순회 컨설팅도 병행해 농가의 자체 유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유통 취약농가가 일정 비율 이상 참여하는 읍·면이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기관이며 시·군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대상자 선정평가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12월에 확정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로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농가를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사업이 확대·개편되는 만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마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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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KGN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 활동 기반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 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 기업 투자 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 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경권 4대 성장엔진은 경북과 대구가 함께 준비해 온 초광역 협력의 결실”이라며 “앵커기업 투자와 국비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경권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장엔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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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상’ 50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50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으로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시민상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후보자 접수는 8월 28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일반 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행정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거친 뒤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7년 대구시민주간 행사에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50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첫 시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수상자는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고 대구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도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값진 공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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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구’를 위한 청년 참여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8월 26일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수료식과 미니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을 끝으로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공공보건의료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요소와 정책 발굴 워크숍 등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지역 건강 문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1회차에서는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보건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건강권의 의미와 공공보건의료의 개념, 필요성을 설명했다.2회차에서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를 주제로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이어 이혜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D-health 체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주요 건강지표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지표를 활용해 지역의 건강 수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3회차에서는 앞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 요소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참여자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가상의 인물이 처한 생활환경과 사회적 여건을 토대로 건강 위험요인을 찾아보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필요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마지막 4회차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의 수료식을 열고 ‘미니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공유하며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보건의료는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지역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제도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공공보건의료를 이해하고 지역 건강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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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폭력, 청소년범죄예방교육 운영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26일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각종 청소년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천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 사이버폭력 및 청소년 범죄의 위험성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이해하고 갈등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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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봄사회 ‘나눔이 되는 밥 한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일 밥집 운영
디딤돌봄사회 ‘나눔이 되는 밥 한끼’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디딤돌봉사회가 지난 26일 벌용동 소재 목민곰탕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일 밥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70여명은 사전준비 작업부터 당일 음식준비, 서빙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김밥, 국수, 비빔밥, 갑오징어물회파스타 등 메뉴를 판매했다.운영 수익금은 한가위 선물 꾸러미 지원, 겨울철 사랑의 이불나눔 봉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진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일일 밥집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우리 지역에 따스함을 전달하는 디딤돌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디딤돌 봉사회는 순수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의 선한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매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및 이불빨래봉사, 장애인보호작업장 일손 지원, 연말 취약계층 세대 럭키박스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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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8월 26일 사천시청에서 ‘제6기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의 중장기 사회보장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지역 단위의 종합계획이다.사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지역사회보장 현황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용역 추진 경과와 함께 사천시의 지역사회보장 여건 및 주민 욕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논의했다.사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향후 최종 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살펴보고 시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사천시의 지역 특성에 맞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계획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제6기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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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 결정
사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 결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엄중한 재난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비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재난 속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올해 확보된 의원 공무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집행 취소하고 반납 처리할 방침이다.농어민 피해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의 피로감이 누적된 시점에서 시의회가 고통 분담에 솔선수범하고 나선 것이다.시의회 관계자는 “해외연수보다는 시의원 모두가 현장에 발을 붙이고 시민 안전과 재난 극복 대책을 살피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반납된 예산이 실질적인 재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 중심 예산으로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천시의회는 이번 예산 반납을 계기로 더욱 엄격한 예산 집행 기조를 세우고 다가오는 회기 동안 수해 및 폭염 대책 점검과 민생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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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똑똑두뇌 청춘만들기’ 통합인지놀이교실 운영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똑똑두뇌 청춘만들기’ 통합인지놀이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26일 정동면 건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두뇌 청춘만들기’통합인지놀이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에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치매예방과 활력증진을 위한 통합인지놀이가 다채롭게 운영됐다.문현숙 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똑똑두뇌청춘만들기’통합인지놀이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평균 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남동발전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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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남해군농어업회의소 임원 간담회
남해군, (사)남해군농어업회의소 임원 간담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4일 (사)남해군농어업회의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업회의소와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농업 분야 예산 확대 △귀농·귀촌 업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사)남해군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정책간담회 이후, 농업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보다 구체적으로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첫 번째 주요 의견은 군과 농어업회의소 간 소통의 정례화였다.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안정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나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두 번째 사안은 농업 분야 예산 증액 요구였다.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농업 분야 예산의 실질적인 증액이 요구된다는 것이었다.마지막으로 귀농·귀촌 업무의 농어업회의소 위탁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귀농·귀촌 상담, 교육, 정착 지원 등 관련 업무를 농어업회의소에 위탁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농어업회의소는 현장 중심의 민간 주도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남해군은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농어업회의소의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특히 농어업회의소와의 소통 정례화,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농업 분야 반영 확대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남해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와의 간담회 및 협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정 전반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