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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6-09-03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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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사환경 개선으로 가축 폭염 피해 확 줄였다
산청 육계농장에 설치된 쿨링패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도내 가축 폭염 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가축재해보험 피해 신고접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도내 폭염 피해는 469건, 5만 6,754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60%수준으로 집계됐다.경남도는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전년보다 2억 1천만원 늘어난 총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17개 시군에 환풍기, 에어쿨, 쿨링패드 등 축사환경 개선 장비 7 종, 700대를 지원하고 있다.도비 10%, 시군비 40%, 자부담 50%축사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여름철 축사 내부의 온도를 낮추고 환기를 개선해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온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증체율 감소 등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폐사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늘어나면서 축사 내부 온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는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사육환경에 맞는 시설·장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고온스트레스와 폐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축사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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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공연 앞두고 안전·품질 높인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 시설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하반기 본격적인 공연 시즌을 앞두고 대공연장 무대시설 안전점검과 조명·음향 장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공연장 시설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예술인의 무대 준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식 대기실 설치와 무대마루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공연예술인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대기실을 설치하고 대공연장 무대마루를 정비했다.이동식 대기실은 공연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장소로 옮겨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중 의상과 소품을 신속하게 교체해야 하는 출연자를 위한 ‘퀵체인지룸’ 으로도 활용된다.방음 설비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줄이고 독립적인 공간도 확보했다. 출연자들이 공연 전 대사와 안무 등을 점검하는 연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무대 위에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출연자들의 이동 동선을 줄였다. 이를 통해 공연 준비의 편의성과 안전성은 물론 무대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대공연장 무대마루는 샌딩과 도색 작업을 통해 노후화된 마감 상태를 개선했다. 친환경 수성도료와 내구성이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해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하반기 공연의 안전한 운영과 공연 품질 향상을 위해 무대기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오케스트라 승강무대를 비롯한 기계 구동부 49 식과 전력반, 제어반 등 대공연장 무대시설 전반이다.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시설 이력 관리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조명 분야에서는 디지털 무빙 라이트와 조명 컨트롤 콘솔을 비롯한 주요 장비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조명기구의 청소·점검을 진행했다. 제어시스템의 안정성과 장비 성능을 확보해 안전한 공연 운영과 수준 높은 무대 연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음향 분야에서는 컨트롤 콘솔의 정밀 청소와 내부 결선 보완, 엔진 최신 업데이트를 진행해 장비의 안정성과 작동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무대·조명·음향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공연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시설 정비는 문제가 발생한 뒤 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과 장비의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비 기간에는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구역을 분리하고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병행했다.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부 관계자는“공연장을 찾는 관람객과 무대에 서는 예술인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은 물론 공연의 품질까지 높이는 전문 공연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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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 실시
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6일 군청 2청사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12개 부서 사업담당자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업 성별영향평가는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매년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추후 결과를 성인지 예산서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날 컨설팅은 경남 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로 대면해 성별영향평가 반영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는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검토 후 반영계획안을 도출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합천군이 성평등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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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아울러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작업장 및 조리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광고행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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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빠육아사랑방’ 통해 아버지들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나눠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빠육아사랑방’ 통해 아버지들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 나눠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6일 ‘2026년 합천, 아빠해봄’단원을 대상으로 ‘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하고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동양육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빠육아사랑방’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정 안에서 부모가 함께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는 공동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자신이 처음 아빠가 되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감정과 기억을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 현재 자신의 육아 모습을 돌아보며 ‘육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인지’, ‘부모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지’, ‘나는 얼마나 행복한 아빠인지’등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눴다.권윤숙 합천군육아지원센터장은 “아버지들이 육아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2026년 합천, 아빠해봄’을 통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아빠와 자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공동체 조성 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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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쉼과 행복, 경남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세요
치유의숲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도내 11개소의 ‘치유의 숲’을 운영·조성하며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총 11개소의 치유의 숲이 운영 또는 조성 중이다. 창원 진해 편백림을 비롯해 합천 오도산, 함양 대봉산, 거창 가조, 산청 금서 하동 옥종, 거제 삼거 등 7개소가 정식 운영 중이며 창녕 화왕산은 임시 운영하고 있다.진주 월아산, 밀양 도래재, 남해 망운산 등 3개소는 현재 조성 중으로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유의 숲에서는 숲이 가진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이용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생애주기별 특성과 이용자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치유의 숲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숲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쉼터”며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치유의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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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 농·축협-진주동부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6일 군수실에서 합천군 농·축협과 진주동부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지역 농협 임직원 약 104명이 참여했다.진주동부농협 임직원은 합천군에 1040만원을,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은 진주시에 1000만원을 각각 기탁 하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부는 농협 임직원들이 상대 지역에 자발적으로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진주동부농협 강동규 조합장을 비롯해 김석동 상임이사, 황광석 상무,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이태용 지부장, 김지수 단장, 해인사농협 양무천 조합장, 율곡농협 강호윤 조합장, 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장,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송정호 조합장,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염부영 지부장, 이진우 단장 등이 참석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과 진주의 농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연대를 넓히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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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원씩 총 9060만원이 지원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맡겨주신 성금과 복지 차량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이웃들과 결실을 나누던 선조들의 미풍양속을 본받아 나눔 문화의 실천과 확산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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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구성은 △건강한 바디 만들기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 등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먼저 ‘건강한 바디 만들기’는 비만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건강행태 조사와 체성분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1:1 맞춤형 신체활동, 영양·비만 상담·교육 등이 제공되며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및 순환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어르신 수중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염 및 비만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된다.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강화하고 중강도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한다.끝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덕읍·강구면·영해면에서 각각 진행된다.요가와 맨손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통한 평형성 및 근력 강화, 낙상 위험도 조사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돕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개인별 건강과 신체 상태 등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와 참여율을 조사해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체력단련실 로 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건강 상태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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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어르신들이 지난 대회에 이어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과 개인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슐런을 배우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어르신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마을에서 시작된 평생학습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