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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6-09-03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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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이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촉구 결의 다져
농소면 이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촉구 결의 다져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농소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1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면정 주요 현안 및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결의했다.최원국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이장협의회에서도 함께 뜻을 모아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영선 농소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면정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중요한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농소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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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릴레이 캠페인 추진
대곡동,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릴레이 캠페인 추진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릴레이 유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8월에는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체육회, 자율방재단 등 관내 단체가 캠페인에 참여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했으며 9월에도 기관·단체가 릴레이 캠페인에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유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용현 대곡동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 중요한 기회”며 “대곡동에서도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김천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곡동은 정부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시까지 관내 기관·단체의 캠페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체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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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도 반한 ,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경남 양산시도 반한 ,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전국적 관광지 성공사례 벤치마킹 (임실군 제공)
[KGN25] 섬진강댐 수몰 아픔 옥정호 붕어섬·출렁다리 관광지 변신 대성공 노하우 및 운영 전략 공유 양 지자체 간 관광 자원화 상생 협력 다짐하며 양산시 수변·생태 관광 프로젝트 접목 기대 경남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를 찾았다.군에 따르면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관계 공무원과 시의원, 기자단 등 25여명과 함께 임실군 옥정호를 방문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둘러보고 관광자원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임실군이 수변 경관과 생태 자원을 차별화된 인프라와 결합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킨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양산시 관광 정책에 접목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옥정호는 1965년 한국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 건설로 형성된 이후 오랫동안 개발이 제한되어 왔으나, 임실군이 청정 생태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차별화된 인프라를 접목해 제약을 기회로 바꾼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힌다.양산시 방문단은 옥정호 출렁다리를 직접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 내 주요 시설과 관람 동선을 정밀하게 살폈다.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관광객 유입을 끌어올리고 장기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공간 배치 전략, 계절별 특화 콘텐츠 운영,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관광자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브리핑을 청취했다.특히 방문단은 관내 수변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을 모아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게 만든 옥정호 붕어섬 조성 과정과 초기 시행착오, 효율적인 시설 관리 노하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한득수 임실군수는 환영사에서 “옥정호 붕어섬과 출렁다리는 청정 자연경관에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입혀 탄생한 임실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양산시의 방문이 양 지자체 간 관광 자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적인 관광 정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장 참관을 마친 나동연 양산시장은 “임실군의 옥정호 생태공원과 출렁다리는 수변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명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 아이디어와 운영 기법을 양산시가 추진 중인 수변·생태 관광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산시 방문단은 이날 임실군 방문을 시작으로 완주 대아수목원 등 전북지역 주요 관광·균형발전 우수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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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기준은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약 체결 후 바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도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만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그동안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친 시민들도 소급 적용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영천시 지적정보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이와 관련해 상세한 안내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는 취약계층에게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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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영천시 제공)
[KGN25]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식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호당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다과를 이용할 때 일회용 그릇과 컵 대신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한편 위생적인 식기 사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보다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보람도 있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호당1리 경로당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당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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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8월 26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에서 동구미와 군위의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경북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06km 규모의 복선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3조 1813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최고속도 180㎞ h 광역급행철도급 차량 투입으로 대구 도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신공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신공항과 연계해 추진 중인 공항 배후도시 및 군위군 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대구·경북의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올해 2월에는 대구시장, 경상북도지사와 군위군수 등이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군위군은 향후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철도망 및 배후 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는 신공항의 성공과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해 온 군민들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신공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으로써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 신공항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국도 승격에 이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또 한 번의 큰 결실을 이뤘다”며 “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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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26일 수요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군위 제철 과일로 컵빙수 만들어 먹고 더위야 가라’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군위에서 생산되는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토마토 등 제철 과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컵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끝나가는 여름방학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 지역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와 로컬푸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먹거리 농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친구를 만나 함께 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청소년 문화의 집 이용 청소년이 증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이 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문화·예술·체육·진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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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군위군 제공)
[KGN25] 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김진열 군수에게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를 잘 이끌어온 모습을 보면서 든든하게 생각했다”며 “군민의 큰 지지를 받아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잘 모아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선배 군수님께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더 건강하실 때 진작 찾아뵙고 군청에도 모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송구하고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도약과 신공항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군위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선배님의 오랜 경륜과 지혜가 지금의 군위에 꼭 필요한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또 “앞으로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눠주시고 군위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군위의 든든한 어른으로 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이날 군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는 선후배가 따로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군위의 미래를 위해 서로 지혜와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맞잡은 두 전·현직 군수의 손은 군위가 지나온 시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됐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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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는 8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삼산1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제막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마을 표지석은 삼산1리의 이름을 알리는 이정표인 동시에 주민들의 마음과 마을의 역사를 담아내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광오 삼산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의 이름을 새긴 표지석을 세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삼산1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제막식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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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으로 정책 성평등 내실화
양산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으로 정책 성평등 내실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2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정책의 성평등 관점을 내실화하고 사업담당자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는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초빙해 20개의 대상사업별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컨설턴트와 사업담당자는 사업계획과 추진과정 전반을 함께 살펴보며 성별 특성과 정책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성별영향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양산시는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공약사업, 일자리 및 청년지원사업, 안전과련 사업 등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성인지적 관점의 적용이 필요한 20개 사업을 올해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컨설팅에서는 사업별 특성을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사회문화적·경제적·신체적 여건의 차이와 사업 수혜 및 예산 배분의 성별격차를 분석했다.또한 분석 결과가 사업계획과 성과지표, 예산 편성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개선의견을 제시했다.양산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의견을 각 사업에 반영하고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 성별영향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내실화할 계획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계기로 사업담당자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성평등 수준을 더욱 내실있게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