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나눔 이어가

올해 200만 원 기탁… 2024년부터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

kgn25 기자

2026-09-03 12:02:53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나눔 이어가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3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21일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1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화북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복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