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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봉길대왕암해변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개최
경주 봉길대왕암해변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3일 봉길대왕암해변에서 ‘문무대왕 바다수영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사)한국바다수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주동열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대회는 문무대왕릉과 인접한 봉길대왕암해변을 무대로 학생 1km, 성인 1km·3km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봉길대왕암해변 일원은 문무대왕릉과 올해 개관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자리한 경주의 대표 해양 역사문화 공간이다.이번 대회는 바다수영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경주 동해안만의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문무대왕릉과 해양역사관 등 지역의 해양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곳에서 바다수영대회가 열려 뜻깊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역사문화와 해양스포츠가 어우러진 이번 대회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주 동해안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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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희망복지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복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경주시는 1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슬로건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민·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악그룹 ‘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에게 경주시장상 10명, 경주시의회의장상 5명, 국회의원상 5명, 공로상 1명을 각각 수여했다.이어 열린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경주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8색 모래를 하나씩 채워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라는 슬로건을 완성했다.서로 다른 빛깔의 모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시민과 다양한 사회복지 주체가 힘을 모아 하나의 경주,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제3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해 28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부스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을 비롯해 스탬프투어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지역복지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히 살피고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힘이 되는 촘촘한 복지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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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 선보여
경주시립극단,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 선보여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경주시립극단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민중의 적’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성우 예술감독이 ‘벚꽃동산’과 ‘리어왕, 다시 부르다’에 이어 선보이는 ‘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작품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기대를 모은 ‘히스틴 온천’에서 문제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다.온천을 둘러싸고 진실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선택과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낸다.1987년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은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단체 관람은 40% 할인된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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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80명 학력 취득 성과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80명 학력 취득 성과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실시된 초·중·고졸 학력 취득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96명이 응시해 80명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8월 11일 실시된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만점자 1명을 배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정보 제공과 학습 상담, 개인별 학습지원 등을 통해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학력 취득 이후에는 상급학교 및 대학 진학 등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및 취업 지원을 비롯해 교통비·식사·건강검진 지원 등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발판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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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민부·11일 향우부 경기 진행, 골프로 하나 된 이틀간의 화합 한마당
10일 군민부·11일 향우부 경기 진행, 골프로 하나 된 이틀간의 화합 한마당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상면 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지역 골프 동호인과 재외 향우 등 3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수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함양군체육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관내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군민부 경기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일에는 서울·부산·울산·창원·김해·진주 등 전국 각지의 재외 향우들이 참가한 향우부 경기가 이어졌다.이틀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골프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스코어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과 향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스포츠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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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하나 된 4일간의 축제…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군민이 하나 된 4일간의 축제…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으며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9월 13일에는 신라 충신 죽죽장군을 기리는 제례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하는 제등행렬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합천읍 주요 구간을 행진하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열린 전야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마련돼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9월 14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가장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제37회 합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과 대회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에게 합천군 명예군민 증서를 수여했다.이번에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은 합천군이 전국 여자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함으로써 합천군의 발전과 대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체육·민속경기에서는 읍면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A조 합천읍과 B조 쌍백면, 준우승은 A조 용주면과 B조 야로면, 3위는 A조 초계면과 B조 묘산면이 각각 차지했다.입장상은 1등 봉산면, 2등 적중면, 3등 묘산면이 차지했으며 모범상은 가야면이, 화합상은 청덕면, 인정상은 가회면에 돌아갔다.경기에서는 승패를 넘어 읍면 선수단과 군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함께 땀 흘리고 하나 되는 과정을 통해 대야문화제가 지닌 군민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42회 대야문화제가 군민 여러분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축제 기간 동안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된 군민들의 모습이 합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야문화제가 합천의 소중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는 것은 물론,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더욱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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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여름 수국 지나 은빛 억새의 계절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합천군 제공)
[KGN25] 여름철 수국의 화사함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합천 황매산에서 억새를 주제로 한 대표 가을 축제가 열린다.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은빛 억새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황매산은 축제가 열리는 10월 중순경 절정의 은빛 물결을 이루며 가을 산행의 명소다운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5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은빛 억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축제 첫날인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행사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주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전자바이올린, 퓨전국악,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 산행에 즐거움을 더한다.주중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주사위 게임, ‘10초를 잡아라’, 인생네컷 포토부스, 에어쿠션에 누워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힐링 사일런트 음악 감상’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황매산의 풍경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평상시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료 운행하는 ‘나눔카트 투어’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약자와 동반 보호자 1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대상은 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이며 평일에만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와 함께 숲해설가와 함께 황매산을 걸으며 산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도슨트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억새 풍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황매산의 자연과 역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황매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축제장에는 합천의 인심과 맛을 담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상시 운영한다.관광객들은 가을 산행과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은 물론 합천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물을 만나며 풍성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은빛 억새가 황매산을 가득 수놓는 시기에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황매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가을의 깊은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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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행렬 총 1,600만원 기탁
합천군, 대야문화제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행렬 총 1,6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4일 합천군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총 6건, 16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다.주요 기탁 내역은 △합천군청-부산진구청 직원 상호교차 기부 500만원 △재구합천군향우회장 김영현 500만원 △재부합천군향우회장 임현진 300만원 △대구황강산악회 100만원 △재대구 향우 강미영 100만원 △재사천 향우 김종준 100만원이다.특히 합천군과 부산진구는 직원 간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재구·재부합천군향우회장을 비롯해 대구 지역 향우와 재사천 향우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 합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야문화제를 계기로 고향 합천을 아끼고 응원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합천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합천UP 고향UP’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에게 더욱 풍성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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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봉산면민, 대야문화제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집
합천 봉산면민, 대야문화제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봉산면은 14일 열린 제42회 대야문화제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알리고 합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봉산면 주민들은 ‘합천의 미래 100년을 밝힐 빛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봉산면민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퍼포먼스에는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를 통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뜻을 한데 모았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현재 건설 추진 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함께 합천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두 사업이 함께 추진될 경우 두무산과 오도산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양수발전소 건설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공동 사용 등을 통해 건설비와 운영·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봉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져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봉산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성공적인 유치를 이끌고 합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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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소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급식과 가정에서 접하는 지역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이승영 먹거리사업단장의 ‘로컬푸드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특강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체험에서는 청덕면 용이네 농장을 방문해 제철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직접 골라보며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살펴봤다.특히 12일에는 로컬푸드 영상테마파크점의 ‘제철진미 한식뷔페’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지역 먹거리가 실제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사 먹던 농산물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지역에서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장을 볼 때 지역농산물을 더 관심 있게 찾아보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 지역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