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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해 현장 안전 점검 강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AI 활용해 현장 안전 점검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존 안전보건 시스템인 ‘무사퇴근’에 등록하고 등록된 사진은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과 예상 재해 유형, 개선 방안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인공지능 분석 결과는 현장 여건과 안전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점검 사항으로 확정하고 개선 조치까지 연계한다.또한 축적된 분석 자료를 활용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위험성평가와 예방 활동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인공지능을 현장 안전 점검에 활용해 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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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4일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번화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남읍 직원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상가 밀집 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돌며 술과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유해 업소 불법 광고물 부착 및 영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정점덕 위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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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교육청, 교육부 교육특구 운영 성과관리 평가 ‘에이 등급’… 2년 연속 최고 등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교육부의 ‘2025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평가에서 에이 등급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교육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은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평가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화와 성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대상은 1유형 48개, 2유형 7개, 3유형 9개 등 총 64개 교육특구다.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교육특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부산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AI 교육거점센터’ 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와 시교육청은 사업 기획부터 예산 집행, 성과관리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교육특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혁신 성과가 학교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교육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동력과 뛰어난 지역 교육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서 지난해 실시된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에이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은 바 있다.한편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본격 추진된다.시와 시교육청은 교육특구를 통해 축적한 지역 협력체계와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의 여건과 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와 시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교육특구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부산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하는 ‘교육·정주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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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 전국 상호금융 평가 우수조합에 선정
울진군산림조합, 전국 상호금융 평가 우수조합에 선정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금년도 상반기 상호금융 업적 평가에서 우수 조합으로 선정되어 업무용 차량 1대를 수상했다.상반기 동안 실시한 평가는 여·수신 실적, 자산건전성 관리, 수익성 개선 등 상호금융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고 특히 예금 및 대출 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연체율 관리와 건전성 강화로 부실채권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따른 금융건전성을 높인 결과이다.이번에 수상한 업무용 차량은 조합원과 임업인에 대한 지원활동 및 고령의 조합원과 오지·산간지역의 금융고객을 찾아가는 현장금융서비스, 산림조합금융마케팅 활동 등에 적극 활용할 것이므로 많은 이용도 당부했다.강성철 조합장은 “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것은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건전경영에 따른 것으로서 산림조합을 믿고 찾아주신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성원 덕분이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금융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임업금융과 산림조합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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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쓰쓰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쓰쓰가무시증과 SFTS는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어 농작업과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쓰쓰가무시증은 주로 가을철에 발생이 증가하며 털진드기 발생 밀도도 초가을부터 높아질 수 있어 농작업과 추수, 단풍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며 고열과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현재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함양군보건소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즉시 샤워하면서 진드기에게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특히 쓰쓰가무시증은 진드기에게 물린 부위에 검은색 딱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발진,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야외 활동 및 진드기 노출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샤워와 세탁을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및 관계 기관과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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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면 주민자치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달달수다장’ 개최
백전면 주민자치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달달수다장’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백전면 주민자치회는 9월 12일 오전 10시,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인 ‘달달 수다장’을 개최했다.‘달달수다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옛 추억을 나누는 주민 중심의 소통과 화합 행사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 및 먹거리 판매장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마켓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정성 어린 작품 전시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또한, 주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고고장구,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고귀웅 백전면 주민자치회장은 “달달수다장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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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경주시는 14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주요업무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4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전체 284개 사업 가운데 중점 추진사업 114건을 집중 점검했다.중점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81건, 지시사항 6건, 역점사업 9건, 신규사업 18건으로 구성됐다.보고는 문화관광국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포스트APEC본부 등 부서별로 진행됐다.시는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예산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공약사업은 추진 일정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규·역점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한편 2027년을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9기는 경주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APEC으로 높아진 도시 경쟁력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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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 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부산·대구 등 주요 관문도시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주 유입과 체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부산·대구 등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관광 기반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7년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모두 935억원을 투입해 해외 마케팅, 지방공항 국제선 항공노선 확충, 관광상품 개발, 교통·결제 연계, 지역 특화 콘텐츠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해 경주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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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 시부 3위’…포상금 전액 기부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 시부 3위’…포상금 전액 기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3위를 달성해 받은 포상금 700만원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시는 상반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추진했다.특히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는 등 사업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이번에 기부하는 포상금은 생계·의료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 신속집행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함께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접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을 강화해 연말까지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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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미래차 전환 전략 모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경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특별·초청강연과 정책토론, 기술 세미나,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에서는 박건혁 현대자동차 배터리기획팀장이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기술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소개했다.초청강연은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AI와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경북의 미래 모빌리티 기회를, 이현철 볼보트럭코리아 상무가 글로벌 대형 전기트럭 동향과 경북의 협력모델을 각각 발표했다.정책토론에서는 ‘미래차 전환기, 경주시 자동차 부품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곽수진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최지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실장,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 연구센터 등 3개 연구개발센터가 운영 중이다.잔여 부지에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연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앞으로 4개 R D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인 경주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앞당기고 산·학·연·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