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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9월 1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온기를 나누는 복지 행복을 잇는 복지’를 주제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17명에게 군수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7회 기념식은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270여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가졌다.1부 행사는 수륜중학교 전교생 관현악단 가야산愛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2부 ‘드로잉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선과 색채로 종사자들의 피로를 녹이며 깊은 위로와 힐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온기를 전하며 군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으로 ‘하나 되는 성주’를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한편 사회복지의 날 복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를 넓히고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해주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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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에 찾아온 가을 국화 향기로 가득 찬 시가지
초전면에 찾아온 가을 국화 향기로 가득 찬 시가지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은 9월 15일부터 가을맞이 시가지 환경 정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화사한 국화 거리로 단장했다.이날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 마을 이장님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주요 도로변에 놓인 대형 화분 70여 개에 노랑, 진분홍, 분홍색 등 국화 모종을 식재해 거리 곳곳을 가을빛으로 물들였다.이번 가을꽃 가꾸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롭고 따뜻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뿐만 아니라 귀성객들에게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가을철 시가지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곽상동 초전면장은“초전면을 찾는 모든 분들이 거리의 국화를 보며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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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편백치유의 숲‘효과증진형 연속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편백치유의 숲‘효과증진형 연속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심신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10월 매주 목요일 1시부터 3시까지 5주 과정으로 '효과증진형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야간 특별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을 시즌에도 연중 지속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5주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보행 자세를 확립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노르딕워킹'△불안과 우울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마음챙김 명상'△혈액순환과 피로 해소를 돕는 '수치유 족욕'△일상 속 치유를 돕는 '꽃차 테라피 및 향낭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운영기간은 10월 매주 목요일로 5주간 과정이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진행된다.참석대상은 보행에 지장이 없고 보행개선, 낙상방지, 우울감 개선에 관심 있는 40~70대로 회기당 10~12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 측정을 병행한다. 1회기 시작 전과 5회기 수료 후 '국민체력100-DBI 검사'를 실시해 보행 근력 향상과 우울감 개선 정도를 참가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였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숲이 선사하는 회복의 가치를 시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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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섭외부터 행사 진행까지…주민들이 만든 칠곡 록 축제‘화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경북 칠곡군에서 주민들이 가수 섭외부터 음향과 홍보, 행사 진행, 안전과 교통 안내까지 직접 맡아 만든 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지역 6개 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역할을 나눠 맡고 필요한 비용도 부담했다.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 이다.‘Shout Peace’를 주제로 열린 공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 록 음악 팬 등이 찾았다.주최 측에 따르면 관람객의 절반 이상은 대구와 구미 등 칠곡 이외 지역에서 온 것으로 파악됐다.공연기획 데블스, 칠곡인문학협동조합, 띵띵연구소, 두리기획, 청온봉사단, 청년협의회칠곡군연합회 등 지역 6개 단체가 준비에 참여했다.공연기획 데블스는 출연진 섭외와 음향, 공연 기획을 맡았다.칠곡인문학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띵띵연구소는 홍보를 담당했으며 두리기획은 현수막과 옥외광고를 맡았다.청온봉사단은 사회와 안전, 출입 관리, 관람객 안내를 맡았고 청년협의회칠곡군연합회는 교통 안내와 보안을 담당했다.비용도 이들 단체가 나눠 부담했다.주최 측은 출연진 섭외와 음향, 기획, 홍보, 행사 운영 등에 들어간 비용과 재능기부를 합치면 5000만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행사 당일 식사도 각 단체가 자비로 해결했다.청온봉사단 유원식 부단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9시간 넘게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봤다.무대에는 칠곡과 대구·구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밴드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밴드와 청소년 밴드 등이 올랐다.록 페스티벌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중심이었던 칠곡의 호국 역사를 평화의 의미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공연이 열린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은 최근 공사를 마친 곳으로 공사 이후 이곳에서 무대 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행사 관계자는“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맡다 보니 축제를 열 수 있었다”며“첫 행사인 만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진 1’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사진 2’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에서 밴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6개 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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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실시
적중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은 지난 9월 15일 관내 농협·우체국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중면 직원들은 농협과 우체국 등을 찾아 청렴 홍보물을 전달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등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특정한 기간이나 행사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뒀다.이성태 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만의 의무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문화”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은 앞서 이장단 및 체육회와 함께 청렴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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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도로변 청소 실시
초계면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클린농촌단 추석맞이 도로변 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클린농촌단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오리정 삼거리부터 밀공장 방면까지 도로변과 갓길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에 쌓인 흙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초계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클린농촌단 회원들을 격려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진영득 주민자치회장과 이인석 새마을협의회장,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클린농촌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초계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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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클린농촌단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천읍 클린농촌단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클린농촌단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집중 청소기간을 운영하고 농촌지역 곳곳의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린농촌단과 주민들은 농경지와 농로 마을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외곡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마을 진입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직접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마을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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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임신부와 어린이부터
합천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임신부와 어린이부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어 2012년 출생자까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대상별 접종 일정은 △9월 21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순으로 진행된다.군은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므로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는 겨울철 유행 시기 이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천군 관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삼성합천병원, △바른윤내과의원 △소리샘이비인후과 △이홍석내과의원 4곳이며 임신부 접종은 △삼성합천병원 △이홍석내과의원에서 가능하다.한편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기관별 자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예년 대비 빠른 유행으로 어린이와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호자께서는 어린이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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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고용지원 대상 40대까지 확대한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의 지원 대상 연령과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중장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1 인당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50~64 세였던 지원 대상 연령을 40~64 세로 확대하고 제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 업종도 전 직종으로 넓혔다.특히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하면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여성 중장년층의 취업 및 고용장려금 수혜 기회도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40~64 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도내 5 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이 진행되는 8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지원 연령을 40대까지 확대하고 지원업종을 전 직종으로 넓히는 한편 근로계약 요건도 완화해 보다 많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기업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장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 직접사업으로 추진한 지 2년 차를 맞은 사업이다. 지난해 116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14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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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양파 농사의 시작 ‘육묘 관리’
양파 육묘상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양파 육묘 철을 맞아 건전한 양파 묘 생산을 위해 파종 시기 조절과 육묘상 수분·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경남 양파 주산지인 함양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9월 상·중순이 양파 파종 적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파종 시기 기온이 30℃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면 양파 종자의 발아가 불량해질 수 있어, 농가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고온이 예상될 경우 파종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양파 육묘에서는 수분 관리가 발아율과 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경남에서는 주로 노지 육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시설 육묘와 기계정식용 트레이 육묘도 활용되고 있어 육묘 형태별 적절한 관수 관리가 필요하다.노지 육묘는 5일 이상 비가 오지 않으면 육묘상에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시설 육묘는 토양의 건조 상태를 확인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기계정식용 트레이 육묘는 육묘 초기부터 하루 1~2회, 트레이 당 0.5~1L정도 관수해 모든 묘가 고르게 자라도록 관리한다.양파 육묘 중에는 습해에도 주의해야 한다. 양파는 수분을 좋아하지만 비가 지나치게 많이 오거나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묘가 고사할 수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예상될 때는 육묘상 고랑을 20cm이상 깊이로 정비하고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보조 고랑을 추가로 설치해 물 빠짐을 확보해야 한다.습해가 발생했을 때는 먼저 고랑을 정비해 물을 신속히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포장이 어느 정도 마르면 4 종 복비 등 속효성 비료를 시용해 묘 생육 회복을 돕는다. 또한 비로 인해 종자 위 상토나 톱밥이 유실된 경우에는 빠르게 복토해 발아와 초기 생육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육묘상 침수나 발아 불량 등으로 재파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늦어도 9월 하순까지 재파종하고 11월 상·중순까지 본포에 정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육 확보에 유리하다.이종태 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장은“건전한 양파 묘 생산은 파종 초기 관리에서 결정된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고온기 파종을 피하고 육묘상 물관리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 태풍·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