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5일 일직면 귀미리 팽목경로당에서 ‘찾아라 행복마을 출동 드림봉사단’활동 및 기후위기 이웃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각 단체의 자원봉사자와 일직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팽목경로당에서는 의료버스, 이동세탁,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이·미용, 네일아트, 안전예방 상담, 환경정화, 중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후원한 냉감베개 301세트와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에서 후원한 식료품 200세트를 전달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 커피차를 운영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또한,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동식 영화관을 마련해 재난 이후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회복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를 함께 관람하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과 지원 물품으로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 기후재난 취약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일직면 주민들이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의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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