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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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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 획득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 획득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의 적정성과 환경 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공단은 환경오염 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시설물 예방정비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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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와 함께 경로당 찾아 수박 전달
삼랑진읍,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와 함께 경로당 찾아 수박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은 22일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또한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발생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시원한 수박을 전해주고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폭염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랑진읍은 폭염 대책 기간 지역 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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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일본 야스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일본 야스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이 22일 밀양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 도시의 중학생 각 6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밀양시청과 밀양시의회, 영남루, 선비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밀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간 소통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야스기시 청소년들의 밀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와 일본 야스기시는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관광 및 청소년 분야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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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유료 공연의 티켓 예매를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의 경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도시 확장형 축제’로 운영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코오롱 야외음악당, 대구학생문화센터, 수성아트피아, 아양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어울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공연장을 하나의 축제 무대로 연결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세계적인 명작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창·제작 오페라까지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티켓 오픈 대상은 투란도트, 마술피리, 양촌리 러브 스캔들, 미인 등 주요 공연이다.입장료는 2만원부터 3만원으로 책정해 오페라 관람의 문턱을 낮췄다.개막 작 카르멘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예매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할인과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특별히, 각 공연장 소재지 주민 및 청소년 대상의 공연장 연계 할인은 50%의 혜택을 제공한다.그리고 전막 오페라 4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DIOF 마니아 패키지’를 비롯해 가족 관객을 위한 ‘DIOF 패밀리 패키지’,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한 ‘브라보대구 패키지’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메인 오페라 좌석 등급별 티켓 가격 공연명 입장권 R석 S석 카르멘 전석 무료 투란도트 전석 2만 마술피리 3만 2만 양촌리 러브 스캔들 3만 2만 미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은 비제의 카르멘이 장식한다.축제 사상 최초의 야외 콘서트로 공연 장소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이며 객석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이어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이탈리아 아슬리코의 ‘오페라 도마니’ 프로젝트로 제작된 어린이 오페라이며 ‘2026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받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림 속에서 깨어난 투란도트 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박물관을 배경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세 번째 메인 오페라는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이다.1791년 초연 이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걸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덕션으로 이번 축제에 함께한다.‘빛과 어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조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연출이 어우러진 무대를 수성아트피아에서 만날 수 있다.네 번째 메인 오페라는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을 한국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친숙한 이야기에 새롭게 번안한 예술은 감자다 제작의 양촌리 러브 스캔들로 아양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친숙한 우리 동네 이야기에 정상급 성악가들의 뛰어난 음악성과 유쾌한 연기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형 코믹 오페라다.축제의 대미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의 두 번째 완성작 진영민의 미인이 장식한다.혜원 신윤복의 그림 속 인물들에게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지난해 콘체르탄테 공연을 거쳐 올해 세계 초연되는 창작 전막 오페라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한국 창작오페라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축제의 피날레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공연장의 경계를 넘어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명작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창·제작 오페라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펼쳐질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 예매 및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와 NOL 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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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에 참여 중인 교육사 간 교류와 실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에게 도내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예술 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은 참여 교육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중 단계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사업 운영 시설·기관에 채용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사들이 각자 걸어온 길과 사업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워크숍 장소인 한지테마파크에서 근무 중인 전년도 사업 참여 교육사의 공간 안내와 경험 공유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사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더했다.프로그램 공유 시간에는 각 교육사가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소개하고 준비 과정에서 부딪히는 고민에 대해 서로의 시각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기관마다 프로그램의 성격과 여건이 달라 서로의 사례가 새로운 참고가 됐다는 평이다.전문가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현장 감각을 다뤘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에서 새롭게 출발한 교육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힌 자리였다”며 “교육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하반기 2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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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2026 여성장애인 건강권 증진 및 취약계층 맞춤형 안마지원사업’ 실시
제 목 (청송군 제공)
[KGN25]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7월 16일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여성장애인 건강권 증진 및 취약계층 맞춤형 안마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손길가득, 활력 충전 건강나눔 안마 서비스’를 주제로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해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 소속 시각장애인 안마사 15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총 60명의 여성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문 안마 서비스를 제공했다.안마사들은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마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을 도우며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와 시각장애인 안마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권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안마는 단순한 피로 해소를 넘어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서비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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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쓰레기 투기 NO 깨끗한 칠곡 YES’ 사업 성료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풀뿌리자원봉사단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쓰레기 투기 NO 깨끗한 칠곡 YE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길거리 오수관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오염원을 차단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순심중학교 메디하트 보건동아리, 석적남·여의용소방대, 왜관남·여의용소방대 등 총 7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칠곡군 관내 주요 길거리 오수관 60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군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계도용 스티커 부착 작업도 함께 완료했다.이은숙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선뜻 동참해 주신 학생들과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칠곡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풀뿌리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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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획득
칠곡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획득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갱신받으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지자체로서의 정책 성과를 인정 받았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행정에 반영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이번 재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지속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실효성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아동 참여 기반의 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그동안 칠곡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을 통해 아동이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놀이·안전·복지·교육 등 일상 분야에서의 권리 증진 사업과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을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이 행정 전반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다.향후 칠곡군은 4개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더욱 확대하고 놀이·문화·안전·복지 등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증 갱신은 아동과 군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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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세탁소’ 운영
석적읍,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세탁소’ 운영 (칠곡군 제공)
[KGN25]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촌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행복세탁소’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사업은 대형 빨래가 쉽지 않은 은둔형 중장년층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특별히 이번 활동은 석적읍 중리에 위치한 ‘2대가 함께하는 명품 무지개 세탁소’ 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오랜 세월 지역에서 신뢰를 쌓아온 전문 세탁소의 손길을 거쳐 묵은때를 말끔히 벗겨낸 이불은 16일 오후,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생활용품 선물 꾸러미와 함께 각 가정에 배달됐다.재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액을 활용해 주민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빨기 힘든 이불을 명품 세탁소의 솜씨로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새 이불을 선물 받은 것처럼 기분이 정말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공동위원장은 “지역 상점의 소중한 손길과 위원들의 땀방울이 모여 이웃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더운 날씨에 애써주신 명품 무지개 세탁소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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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수해폐기물 신속 처리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 수해폐기물 신속 처리 총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다량의 수해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피해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수해폐기물을 집하한 뒤 자원순환과에 현장 상황을 전달하면, 자원순환과에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시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수해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했다.가구 및 대형폐기물은 별도의 마대에 담지 않고 배출하고 수해로 발생한 소형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지정 장소에 내놓아야 한다.가전제품과 가구류도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가정별 개별 방문 수거는 어려운 만큼 수해폐기물은 반드시 마을별 지정 장소에 모아 배출해야 한다.이번 수거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에 한해 진행되며 일반 생활폐기물은 기존 배출 방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폐기물 종류별 분리와 지정 장소 배출 등 안내사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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