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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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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안기봉사회, 무더위 날리는 ‘사랑의 국수 나눔’ 실천
적십자안기봉사회, 무더위 날리는 ‘사랑의 국수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는 7월 21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국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적십자안기봉사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국수 80개를 관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국수까지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고 시원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국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빵 쌀 나눔, 반찬 나눔,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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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길, 평화의 길’ 통해 안동-개성 문화교류 가능성 모색
‘고려의 길, 평화의 길’ 통해 안동-개성 문화교류 가능성 모색 (안동시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7월 21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 평화공존 한반도를 위한 안동 Peace Road 제1차 강좌를 개최했다.안동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강좌는 단순한 역사 특강을 넘어 남북 간 대화·교류가 전면 봉쇄된 상황에서 지역과 민간차원의 새로운 평화공존 의제를 발굴하고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의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좌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안동문화원 회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의 역할 모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 번째 강좌는 고려의 길, 평화의 길-고려시대 안동과 수도를 잇는 평화정신을 주제로 국립경국대 문화유산학전공 배영동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배 교수는 후삼국 통합 과정과 고려왕조의 역사를 통해 안동이 단순한 지방도시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마다 공동체를 지켜낸 역사문화도시인 것을 설명하며 안동에 전승된 문화유산 속에는 오늘날에도 계승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고려왕조 500년 역사 속에서 안동이 보여준 ‘환대’ 와 ‘위무’, ‘화합’의 정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공민왕 몽진 당시 지역공동체가 왕실을 품어낸 환대의 정신, 충렬왕 순행 이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위무의 정신, 그리고 삼태사의 통합정신과 하회탈춤, 놋다리밟기 등에 담긴 화합의 전통은 오늘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다시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안동’ 이라는 지명 역시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명칭이 아니라 후삼국 통일 이후 동쪽 지역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했던 정치철학이 담긴 이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동의 역사 속에는 갈등을 넘어 공동체를 통합하는 평화정신이 흐르고 있다고 해석했다.배 교수는 고려 태조 왕건의 통일 과정, 충렬왕의 안동 순행, 공민왕의 안동 몽진 등 고려왕조의 주요 역사마다 안동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기억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하회탈춤 등 오늘날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안동민주평통은 이번 강좌를 계기로 평화공존 한반도를 위한 안동 Peace Road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정부 간 대화가 정체될수록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문화예술계가 참여하는 비정치적 교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인식 아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평화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차원의 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과 고려왕조의 시작과 위기의 역사를 함께했던 안동의 역사적 연결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안동과 개성을 잇는 문화·학술·관광 교류를 구상하고 있다.이는 정치적 접근이 아닌 공동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매개로 상호 신뢰를 축적하는 지역 기반 평화교류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다.유경상 안동시협의회장은 “평화는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시대적 가치”며 “오늘의 작은 논의가 훗날 안동 시민들이 개성의 공민왕 현릉과 노국공주 정릉을 찾고 개성 시민들이 하회마을과 봉정사, 국제탈춤축제에서 안동의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는 문화와 평화의 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안동 Peace Road는 단순한 강좌 프로그램이 아니라 역사 속 평화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되살려 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남북 문화교류 모델을 준비하는 장기 프로젝트”며 “안동이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의 상징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평화 의제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민주평통은 이번 1차 강좌에 이어 오는 8월 19일 고려말 조선초 안동의 평화와 해원 정신을 주제로 2차 강좌를 개최해 안동의 역사 속에 담긴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현대적 평화 가치로 재조명하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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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적극행정을 키우다’ 반려식물 나눔 행사 실시
경북북부보훈지청, ‘적극행정을 키우다’ 반려식물 나눔 행사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적극행정을 키우다'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 다육식물과 선인장 등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화분마다'오늘도 한 걸음 먼저','적극행정도 매일 성장한다'등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함께 담아 일상 속에서 적극행정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이 매일 마주하는 책상 위 작은 화분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다짐이자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보다 국민의 불편을 한 번 더 살피고 해결하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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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 콘텐츠 새단장
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 콘텐츠 새단장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용궁역 테마공원 컬러링북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25일 주말 특별 인형극을 선보인다.군은 7월 23일부터 토끼·자라·용왕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맞이 바캉스 테마 도안을 비치하고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예천 8경’과 국보 ‘개심사지 오층석탑’도안도 새롭게 추가한다.또한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주말 특별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 가 열린다.공연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용궁역 테마공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링 만들기, 컬러링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마술쇼·버블쇼를 교차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용궁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시원하고 알찬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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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 지역 아동·청소년 위한 곰탕 300팩 나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케이에스는 7월 23일 오후 3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위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곰탕 300팩을 전달했다.케이에스는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연령별 맞춤형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김환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케이에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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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활용 모기 유충 방제 가능성 확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활용 모기 유충 방제 가능성 확인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자체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 Bt 처리구가 Bti 처리구보다 큰 모기 유충 감소 폭을 보였다고 밝혔다.센터는 모기와 깔따구 방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ti와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를 각각 100배 희석해 처리한 뒤, 모기 유충을 대상으로 3일간 변화를 관찰했다.그 결과, Bt 100배 처리구의 유충 수는 처리 1일 후 15.33마리에서 3일 후 2.00마리로 87%, Bti 100배 처리구는 처리 1일 후 16.67마리에서 3일 후 8.33마리로 50% 감소했다.이에 따라 현재 센터에서 보급 중인 Bt 미생물의 축사 주변 웅덩이와 배수로 등 모기 서식지의 친환경 방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복 실험과 현장 실증을 통해 처리 농도·수질 오염도·유충 발육 단계 등 현장 조건별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미생물 방제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친환경 해충 방제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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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 진출 TOP7 가수 맞춤형 창작곡 공모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 진출 TOP7 가수 맞춤형 창작곡 공모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5월 전국규모 가요제 대상수상자 등을 참가자격으로 응모를 받아 라운드 아웃 방식의 1차 심사를 거쳤다.이어 2차 세미파이널 TOP15를 선발 한 후, 6월 21일 서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콤카홀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본선 진출 최종 7인을 가렸다.7월말까지 본선출전 가수 TOP7 대상 맞춤형 창작 곡 공모 중 현재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관련단체의 도움을 받아 7월말까지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다.AI 작품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창작 곡은 응모가 가능하며 해당가수에게 맞춤형으로 응모할 수 있도록 TOP7 각각의 소개와 가창 특징, 애창곡 레퍼런스 등 가수 정보를 창작곡 응모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개성과 실력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TOP7 본선 진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TOP7은 이미 전국의 가요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예비 스타들이다.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이들이 올해 가요제를 빛낼 주인공들이다.록발라드, 정통 트롯, 포크록, 댄스 팝 등 다양한 장르에 고유의 음색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를 갖춘 음악 개성이 뛰어난 가수들이다.T0P7의 경연무대는 본선 당일 1부, 2부로 나누어 신곡과 기성곡 경연으로 진행된다.또한 작품이 본선에 오른 해당 작사가, 작곡가들이 전원 참가해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국제가요제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공정한 심사의 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 발굴 대회 본선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연 당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심사로 영예의 왕중왕을 가린다.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로 최고인기가수상도 함께 뽑는다.본선 왕중왕 상금 1천만원과 트로피, 경연참가자 전원 출연료와 참가기념패 수여 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는 각각 100만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을 상금으로 지급한다.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에서 TOP7 상장 수여 등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본선대회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열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성대히 펼쳐진다.공정한 심사와 개최 역량으로 우리나라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올해도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기대 속에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향후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하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으로 삼천포를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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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
양산시,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해당하는 연령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연극단이다.참가신청은 8월 20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모집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시상은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단체상으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한다.개인상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한 활동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올해로 26회를 맞는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한편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산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극에 열정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연극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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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덕계동, 7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은 22일 대승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상담소 참여를 통해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영양 상담 및 간이 선별검사를 통한 중독 관련 상담을 받았으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서 집 앞 경로당까지 찾아와 필요한 건강 검사와 복지 상담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덕계동은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보건 및 복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월 1회 덕계동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해 운영 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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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 FC 가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강기윤 (재)창원 FC 이사장은 “창원 FC 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원 FC 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창원 FC 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 FC 공식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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