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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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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지원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 운영
보청기 지원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후관리 서비스는 보청기 착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최적의 청취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일이비인후과 직원 등 전문인력 4명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보청기 지원을 받은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작동 상태 점검 △청력 변화 확인 △착용 상태 및 음량 조절 △사용 방법 재교육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보청기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성군은 보청기 지원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보청기는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청력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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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체육이 키운 국가대표… 고성여중 이정은 선수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고성군, 생활체육이 키운 국가대표… 고성여중 이정은 선수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고성여자중학교 3학년 이정은 선수가 2026년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고성 출신인 이정은 선수는 고성초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또한 고성군의 생활체육 정책에서 비롯됐다.이정은 선수는 고성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인‘크로스핏 무료 교실’에 참여하던 중 최주영 지도자의 권유를 받아 역도에 입문했다.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기량을 키운 이정은 선수는 전국 무대를 넘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 선수는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1위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1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고성군은 2017년부터 매년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꾸준히 배출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역도 명문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정은 선수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 개인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은 물론,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고성군 체육 정책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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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손보구가세’예방수칙은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다섯 가지 핵심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원특례시는 조리 기구 및 도마의 교차 오염 방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시간 적정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 예방법 지도·홍보를 병행해 집단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우리 시 또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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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개최
김해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와 23,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시 일원에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국내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김해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TPO 공동회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회의에는 부산광역시와 경남도를 비롯한 국내 TPO 회원도시 13곳과 민간회원, 관광기업 관계자, 초청 연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회의는 TPO 사무국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별 브리핑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내 관광정책의 주요 흐름과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김해시와 제주도가 ‘문화유산과 지역관광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전략’을 주제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김해시는 수로왕릉과 한옥체험관 등 역사문화 자원이 밀집한 왕릉길 일대를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도심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했다.제주도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과 주민 참여형 관광모델을 공유했다.또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심연지 국내숙박실장이 ‘데이터로 보는 여행 수요와 로컬관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관광객의 여행 소비 성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실제 관광상품과 체류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수로왕릉 등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2천 년 가야 역사문화와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김해시의 관광자원과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의 국제행사 운영 역량도 함께 확인한다.김해시는 이번 지역회의를 계기로 국내 회원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오는 9월 대만 타이중 TPO 포럼과 10월 부산 글로벌 도시관광 서밋 등에 참가해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제13차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관광 프로그램, 회원도시 교류, 도시 홍보 등 분야별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국내 회원도시들이 관광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관광의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삶과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콘텐츠 중심의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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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개최
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3일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군수, 표주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 수여와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힘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협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거창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가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구성돼 현재 18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가정 지원, 각종 행사 지원, 재난·재해 현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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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에 사활… TF팀 전격 발족 총력전 돌입
예천군,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에 사활… TF팀 전격 발족 총력전 돌입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 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 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 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기숙사를 한곳에 집적하기 위해 예천 구역 의료시설 용지를 포함한 안동·예천 경계부지 약 13만㎡를 활용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예천군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공공의대 신설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현재 전남을 비롯해 전북, 인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경북도의 대정부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쟁 지자체를 압도할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군민유치협의체’결성을 추진하고 경북도청신도시 입지의 당위성을 알리는 대정부 건의 및 범군민 붐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북도, 안동시, 국립경국대, 경북연구원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뒷받침을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은 민선 9기 군정 핵심 현안이자 예천의 미래를 좌우할 최우선 과제”며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도청신도시에 반드시 들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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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석욱희 함안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폭염과 가뭄 대응 관계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그간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상 전망에 따른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무더위쉼터 운영 및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 △농업용수 공급 상황 △저수지 수위 및 가뭄 대응체계 △공업·생활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이다.군은 그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행 등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써 왔으며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안부 전화, 문자 안내 등 맞춤형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별 임무와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우리 군은 최근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의 영향권에 들어 폭염과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평년 수준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계부서의 유기적인 협력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에 특히 힘쓰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 상황도 면밀히 살펴 군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가뭄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폭염과 가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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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 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산인면,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 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산인면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으로 전달되는 건강음료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영양을 보충해 주고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올해는 폭염이 빨리 시작되고 몹시 무더워 걱정이 많은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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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한상 프로젝트’ 추진
함안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한상 프로젝트’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3일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온기한상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칠원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미숫가루와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준비했다.준비된 음식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세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됐으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박순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온기 한상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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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청소년, 팝콘과 함께 영화 속으로
벽진면 청소년, 팝콘과 함께 영화 속으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오전 9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나눔 지원사업인‘우리들의 시네마’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문화 시설이 다소 부족한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고 마을 선배들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획됐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벽진초등학교 전교생, 인솔 교사, 협의체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영화‘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함께 관람했으며 협의체에서 준비한 고소한 팝콘과 음료 세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상영 후에도 질서정연하게 이동하며 안전하게 일정을 마쳤다.영화 관람에 참여한 벽진초등학교 한 학생은“학교 친구들과 다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영화관에 와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소풍을 온 것처럼 정말 신나고 행복했다”며 “맛있는 팝콘과 영화를 선물해 주신 마을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병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어른들이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얻은 시간이었다”며“우리 벽진의 미래인 후배들이 문화적 소외감 없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따뜻한 후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이영화 공공위원장은“이번 행사는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모범적인 사례”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벽진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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