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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경산시 제공)
[KGN25]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 21.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사업 추진현황 및 2분기 실적 보고 △현안사업 추진 방향,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사회 신규복지 자원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4분기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고독사 예방을 위한 3·3·3 캠페인 △저소득 중 고등학생을 위한 꿈DREAM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어 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맞아 생필품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본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김, 라면, 참치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이정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지역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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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마음도 예쁘게, 서부1동 청년회의 따뜻한 하루
머리도 마음도 예쁘게, 서부1동 청년회의 따뜻한 하루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는 지난 9월 20일 사정2동경로당 2층 청년회 사무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미용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청년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원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정2동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와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재열 서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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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고향길 정비하고 어르신 찾아뵙고
남천면, 고향길 정비하고 어르신 찾아뵙고...추석준비 마쳐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남천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과 주요 도로변 등 관내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추석 준비는 귀성객이 오가는 길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마을 진출입로와 안길은 풀베기와 청소를 실시했다.도로변은 시야를 가리거나 주변 수목을 뒤덮은 덩굴을 제거해 운전자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하천변에서는 예초와 지장목 제거를 통해 어수선한 구간을 정돈했으며 문화재 주변도 함께 정비해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정비했다.아울러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모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추석인사를 드렸다.장태향 남천면장은 “명절준비는 마을로 들어오는 길을 정돈하고 그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찾아 뵙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 가족, 이웃과 반갑게 만나 편안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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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품고 달리고 걷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과 윌슨컴퍼니 주식회사가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맞아 개최한 ‘2026 사찰런 : 경산 갓바위 소원길 런앤워크’ 가 9월 19일 경산 갓바위 소원길 일원에서 참가자 약 300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사찰런은 사찰문화와 러닝을 결합한 행사 콘셉트가 관심을 모으며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사찰런은 기록과 순위를 겨루지 않는 비경쟁 체험형 행사로 참가자들은 상원사에서 출발해 숲길과 과수원 풍경이 이어지는 소원길을 지나 선본사까지 약 6.3km를 이동했다.출발 후 약 3.5km는 달리고 CP 이후 팔공산국립공원 구간 약 2.8km는 걸으며 각자의 속도로 코스를 즐겼다.자유 출발 방식에 따라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출발해 길 위의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자신만의 완주를 이어갔다.국립공원 구간에서는 걷기 안내와 현장 운영요원 배치를 통해 일반 탐방객의 통행과 자연환경을 함께 배려했다.소원등 달기와 웰니스 요가 등 사찰런의 주제를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완주 참가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염주, 지역 먹거리 등을 제공해 달리고 걷는 경험에 경산의 지역성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의 갓바위와 사찰문화, 자연경관을 달리기·걷기 체험으로 연결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이 사찰런을 계기로 경산을 방문하고 완주 후에도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행사에 담았다.윌슨컴퍼니 주식회사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을 보완하고 사찰런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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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에그. 서울 소비자 만난다
문경 오미에그. 서울 소비자 만난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21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리는 ‘2026 청량로드 추석선물전’에 참가해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 ‘오미에그’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오미에그를 직접 선보이고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 오미에그사업단 등 30여명이 참여한다.청량마켓 행사장 내 6m 3m 규모의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오미에그 10구 행사·판촉용 상품과 20구 선물용 상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소비자들이 오미에그의 맛과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와 함께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추석을 앞둔 시기인 만큼 선물용 상품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과 의견을 살펴 향후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오미에그’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가공한 뒤 남는 씨와 과피 등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사료첨가제를 닭에게 급여해 생산한 계란이다.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오미자와 축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에 처리 대상으로 여겨졌던 농산물 부산물을 다시 농업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미에그의 기반 기술은 농업회사법인(주)오미원이 오미자 부산물의 사료 활용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서 출발했다.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실제 농가 사육환경에 적용하는 현장실증을 거쳐 계란 생산뿐만 아니라 농가 생산, 공동출하, 유통·마케팅까지 연계하는 지역 농업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특히 오미자 가공 부산물을 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계란과 닭을 생산하고 사육 과정에서 발생한 계분은 퇴비로 만들어 다시 농업에 활용하는 순환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오미자 생산과 가공에서 축산, 유통, 농업자원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문경형 순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대규모 축산 중심의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고령농과 소농, 귀농·귀촌인 등도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농가소득 모델로 육성하고 공동출하와 체계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참여 농가의 판매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추석선물전이 열리는 동대문구청 앞 광장 일대에는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만큼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오미에그의 수도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추석선물전은 문경에서 새롭게 출발한 오미에그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문경 오미자와 축산을 연계한 새로운 농업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오미에그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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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양광 햇빛소득마을’로 농촌 수익 높인다
창원특례시, ‘태양광 햇빛소득마을’로 농촌 수익 높인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농촌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태양광 햇빛소득마을’조성을 위해 현장 소통의 문을 열었다.시는 18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갖고 사업의 핵심 수익 구조와 참여 혜택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시행됐다.주민 동의 및 협동조합 설립으로 ‘에너지 농사’ 가능.안정적 수익 보장 ‘태양광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70% 이상이 동의하고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마을당 최대 1000kW 규모로 추진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320세대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다.주민들이 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금 마련의 문턱도 낮췄다.총사업비의 85%를 낮은 이자의 정부 정책 자금 융자로 지원받고 주민들은 15%만 자부담하면 된다.발전 수익에서 대출금 상환과 운영비 등 제반 비용을 제외한 매월 발생하는 고정 수익은 주민 소득 배분뿐만 아니라 마을 복지 재원 조성 등 지역사회에 선순환 구조로 환원·운영된다.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 사례로는 전북 완주군 서봉마을과 경기 여주시 구양리 마을이 꼽힌다.전북 완주군 서봉마을은 약 50가구, 80여명이 사는 마을로 약 975kW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운영비, 세금·고정비용 등을 제외하고 발전 순수익이 연간 1억2천만원으로 마을회관 점심 제공, 경로당 재건, 마을행사 등에 수익을 활용하는 한편 75세 이상 주민에게 월 10만원, 70대 주민에게 월 5만원을 ‘마을연금’ 제도를 운용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경기 여주시 구양리는 70가구, 약 130명이 마을회관, 체육시설, 창고 등 공동 유휴부지에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매월 약 1000만원의 수익을 낸다.수익은 개인 배당보다 마을 차량운영과 식당, 공원 조성 등 마을 공동체 복지에 활용되고 있다.의구심 뚫고 쏟아진 질문.읍면 순회로 ‘햇빛소득’ 공감대 넓힌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장단과 주민들은 자부담 비율 등 신청 요건과 수익 구조에 대해 조목조목 질문하며 열띤 관심을 보였다.초기에는 사업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으나, 주민 주도형 소득 모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자 실질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확인하는 등 토론의 열기가 뜨거웠다.설명회 강사로 나선 전략조정실 박미경 주무관은 주민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협동조합 설립 절차와 공모 신청 노하우를 공유했다.시는 이번 구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대산면 등 주요 읍면 지역을 순회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방침이다.시장 공약 ‘에너지 복지연금’ 가시화.행정 지원 사격 이번 사업은 강기윤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에너지 복지연금 연 100만원 지급’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는 단순한 사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에너지가 농촌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동력 삼아, 내년에는 우리 시 여러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든든한 ‘햇빛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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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불방지 유공 대통령 표창·근정포장 등 27점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정부포상에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체표창으로 산불방지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개인표창으로 산불방지센터소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민간과의 촘촘한 공조 결과 3년연속 대형산불없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3점, 기관장 표창 24점 총 27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대응망을 총괄하는 '산불 대응 통합 컨트롤타워'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형산불 ZERO'를 달성했고 전년대비 평균진화시간을 39분 단축, 피해면적은 83% 감소하는 성과를 내었다.산불건수39건, 피해면적114ha 진화시간 1시간 56분 산불건수42건, 피해면적19ha 진화 1시간 17분개인 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한 이성진 산불방지센터소장은 도내 전체의 진화자원을 통합관리하면서 24시간 빈틈없는 산불대응 체계를 총괄 지휘해 소규모 산불발생시에도 즉각적인 초동대응을 전개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전국 최초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의 선도적 운영으로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산불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산불방지센터와 시·군,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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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곡사회복지재단,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어업인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도는 해난어업인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동곡사회복지재단과 9월 21일 오후 1시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2026년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난어업인 유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비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유가족 121세대에 세대별 50만원씩 총 6050만원의 생활안정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와 함께, 동곡사회복지재단은 해상 사고 발생 후 만 30년이 지난 해난어업인 유가족 181세대에 총 2715만원의 명절위문품비를 지원했다.한편 동곡사회복지재단은 동곡 김진만 전 국회의장의 뜻을 이어받아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 2012년부터 도내 해난어업인 유가족을 위한 자녀 학비 지원과 명절위문품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재단은 올해까지 총 1432명의 유가족에게 2억 6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에게 수년째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고 계신 동곡사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유가족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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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돌봄재정 확대’ 제안 화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사회 연대기구의 돌봄재정 확대 제안에 응답하며 2027년 추진 목표인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범사회적 연대기구인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임원진과 만나 통합돌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돌봄재정 공동행동이 지난 7월 전국 광역지자체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이후, 도가 가장 먼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돌봄재정 공동행동은 보건의료·복지·노동 등 전국 206개 단체가 모여 지난 4월 정식 출범한 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를 상대로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과 재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맞물린 강원 지역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안들이 테이블에 올랐다.양측은 △통합돌봄 예산 확보 △돌봄 제공기관 및 전문인력 확충 방안 △시·군별 추진 여건 △취약지역 지원 대책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도는 이 자리에서 2027년 도의 중점 과제로 추진될 ‘강원형 통합돌봄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회의에는 도 측에서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유지영 복지보건국장, 주남석 노인복지과장, 유만희 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으며 돌봄재정 공동행동 측에서는 김용익 상임공동대표, 김동호 정책위원장, 임지준 집행위원장, 박준영 공동대표 등이 자리해 머리를 맞댔다.우상호 도지사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그리고 충분히 제공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인프라 확보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선결 과제”고 진단하며 “돌봄 공백 없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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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 개최
칠곡군,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9월 15일 군청 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 군정성과를 공유·점검하고 2027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군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보고회 참석자들은 ‘럭키칠곡’의 새로운 도약과 군정 발전을 다짐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통해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칠곡군은 북삼오평 및 지천연호 일반산업단지 조성, 왜관읍 매원지구 및 석적읍 중리지구,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 칠곡혁신센터 건립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입영지원금 지원, 전입대학생 지역정착금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칠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중점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수정·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한 재검토를 거쳐 연말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재욱 군수는 “오늘 논의된 주요 현안과 시책들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7년을 칠곡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