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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문화누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진주시립도서관, ‘문화누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문화누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문화누리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특색있는 문화 행사를 활성화해 지역민들의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의식 수준을 함양하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사업이다.진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문화 수도’라는 주제로 특색있는 차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공모에 선정됐다.오는 10월 13일 △한국 차의 역사적 특징에 대한 강연 △다례 체험 △황차 맛보기를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강연과 체험이 곁들여진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11월 17일에는 ‘진주 茶맛’의 저자 정헌식 교수가 나서 ‘진주학으로서의 차문화’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차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차를 만들고 맛보며 차 문화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차 문화를 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차 문화 수도 진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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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1일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시군 합동 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진주시의 2026년도 실적을 평가하는 ‘2027년 시군 합동 평가’에 대비해 마련됐다.‘시군 합동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의 주요 정책과 경남도의 역점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이번 평가는 정부 합동평가의 연계 지표 90개와 경남도의 역점 시책 지표 26개 등 모두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체 지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정량 지표 실적 향상 △가중지표 관리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협업 등 평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정성지표 우수사례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합동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박일동 부시장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를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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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서 가을맞이 ‘독서 치유 교실’ 운영
진주시, 진양호공원서 가을맞이 ‘독서 치유 교실’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가을을 맞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과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 속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독서 치유 교실’과 여름 ‘책 놀이’에 이어 기획된 세 번째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과 11월 2회에 걸쳐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2시간 동안 운영되며 그림책을 매개로 애착과 관계, 향기와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독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좌는 10월 8일 오전 10시 ‘그림책 애착 테라피’를 주제로 문을 연다.그림책 ‘가만히 들어줬어’를 함께 읽으며 ‘우리는 왜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소통할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애착 유형을 알아보고 나와 가족,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애착 유형에 따른 관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보다 편안하게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좌는 11월 12일 오전 10시에 ‘그림책 향기 테라피’로 운영된다.아로마 차를 마시며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구멍청’을 함께 읽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해 ‘천연 아로마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며 나만의 향기로 자기돌봄의 과정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두 차례 강좌는 각각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희망하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두 회차 모두 참여할 경우 ‘나와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 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치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깊어 가는 가을,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인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자연을 바라보며 그림책을 읽고 나와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갖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따뜻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진양호공원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작가와의 만남, 노을 음악회, 청소년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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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앞두고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진주시, 추석 앞두고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친환경 추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내동 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킨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조화의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추모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생화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해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고인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작은 실천 하나가 우리 환경을 보호하는 강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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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진주시, 10월에 ‘3대 공예행사’ 연다
‘공예도시’ 진주시, 10월에 ‘3대 공예행사’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3대 공예 행사’ 가 열려 ‘공예도시 진주’의 명성을 드높인다.진주시는 오는 10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대 공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공예 행사는 진주목공예전수관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전국 수준의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시민과 공예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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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햇빛소득마을 원활한 추진 위해 전력계통 확충 노력
거창군, 햇빛소득마을 원활한 추진 위해 전력계통 확충 노력 한전 남부건설본부 방문, 계통용량 부족에 따른 발전사업 추진 애로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인한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 조기 확충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부산 서구 소재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를 방문해 거창군의 송배전 계통 포화 문제를 전달하고 제2변전소 신속 추진과 제3변전소 조기 착수를 공식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실무진 3명이 참석했다.최근 거창군 내 발전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계통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이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주민 수익형 사업으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경우 많은 마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계통 용량 부족으로 인해 에너지저장장치를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실정에 놓였다.이로 인해 사업지연과 추가 지방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거창군은 한전 측에 2030년 준공 예정인 제2변전소의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신속히 추진해 줄 것과, 이어서 추진 예정인 제3변전소 건립의 조기 착수를 요청했다.군 역시 변전소 조기 건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력계통 용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전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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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와 관련한 울산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경주시는 21일 “주낙영 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하거나 지지·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울산 유치 취지에 공감하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이에 경주시는 해당 내용이 사전 협의나 확인 없이 발표됐다는 입장이다.당시 환담은 국도 7호선 확장과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등 양 도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주 시장은 이에 대한 공감이나 지지·응원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공감하거나 이를 지지·응원한 사실이 없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울산과의 상생협력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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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작공간 작가, 상가에 활기를 더하다
창원특례시 창작공간 작가, 상가에 활기를 더하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19일 대현몰 상가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추석맞이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작공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합성동 상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창작공간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파노라마 작가의 '송편 슬랑이 만들기'△숨결 작가의 '추석맞이 노리개 만들기'△'소원을 담을 꽃, 연꽃 그리기'등 작가들의 특색을 살린 체험 수업이 마련됐다.이 밖에도 참여 작가가 준비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연계 수업은 지역 작가에게는 자신의 창작활동을 소개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상인들에게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방문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예술과 김선희 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시민들에게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고 창작공간 작가들에게는 지역 주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예술과는 올해 창작공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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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함양군,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시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을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한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역시 9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공급 상황에 맞춰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백신 단독 접종은 10월 6일부터 가능하며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을 희망하거나 코로나19 단독 접종을 받고자 하는 경우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연령에 따라 어르신 예방접종 시작일을 구분해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으나, 함양군은 예외 지역에 해당되어 65세 이상이면 연령 구분 없이 해당 시작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관내 보건기관에서 진행된다.또한,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15세~64세 이하 군민의 경우는 자체 사업을 추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접종을 그 외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유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10월 19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순환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 요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누리집에서 가까운 접종기관을 확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 및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 등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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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군민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농업·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읍·면 및 분야별 추천을 받은 주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 등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공개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영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덕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공개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영덕군은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특정 분야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명한 뒤,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 으로 이어지는 군정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제시된 의견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함께 영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