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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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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자산동, “청렴런닝맨” 활동 꾸준히 전개 (김천시 제공)
[KGN25]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자산동 청렴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청렴런닝맨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청렴런닝맨은 올해 처음으로 자산동에서 실시되는 활동으로 자산동 직원들뿐만 아니라 각 관변단체 회원들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청렴서약서 낭독과 서명을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이다.활동에 참여한 자산동 한 관변단체의 회원은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청렴 의식이었는데, 직접 이렇게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청렴에 대해 긴장감을 느끼게 되어 흥미롭고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의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직접 참여하는 자체가 청렴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청렴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만족의 인사말을 전했다.관변단체의 활동이 활발한 자산동의 특성상, 관변단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청렴 활동은 훨씬 커다란 효과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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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역 통합 청렴라이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권역 통합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도 소속 공직자를 비롯해 시군,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여 기관 관계자 3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도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특히 새로운 도정 출범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청렴한 도정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상황을 다룬 청렴 연극 △청렴정책의 주요 쟁점과 동향을 소개하는 청렴 특강 △전통 판소리에 청렴의 가치를 접목한 청렴 판소리 등으로 구성됐다.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소극적인 의무가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일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고 강조했다.이어 “기준이 공정하고 과정이 투명하며 결과를 설명할 수 있을 때 도민은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가 도정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또한 “절차와 기준이 투명한 조직이 되면 특혜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공직자가 열심히 일하고도 부당하게 책임을 떠안는 일도 없어질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외압에서 벗어나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도와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기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이행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청렴 협력의 폭을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법정 의무교육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교육과 청렴문화 확산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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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확대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확대를 위해 23일 시군 및 대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기업에서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수행하며 실무역량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경북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는 2024년 2학기 ‘K-Social 교과과정’과‘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운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형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중심의 기존 현장실습을 넘어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한다는 점이다.시군은 지역기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학은 학생 선발과 학점 운영을 맡으며 기업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한다.경상북도는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7년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운영 방향 △시군 및 대학의 역할 △기업 참여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지역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경북만의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시군과 대학,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인재가 경북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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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과학자 어벤져스’ 신기한 빛의 비밀을 풀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2일 과학 대중화 확산을 위해‘케이-과학자 어벤져스: 2046년을 준비하라’의 두 번째 강연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지난 6월 24일 첫 번째 강연은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정용환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과학자로 키울까? 의사로 키울까?’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그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7월 강연은 과학기술훈장에 빛난 안교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안교한 교수는 ‘반딧불이부터 질병 진단까지: 신비한 빛의 비밀’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자연 속의 빛이 첨단 과학과 만나 질병 진단과 미래기술 발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냈다.특히 1회 강연자였던 정용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깊이를 더했고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일방향적 강연에서 탈피해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입체적인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강의가 인상깊었다”, “청중들과 얘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좋았다”고 인상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평소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과학에 관심이 생겼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케이-과학자 어벤져스’강연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청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앞으로는 △8월 26일 ‘뇌 의학 변천사’ △9월 30일 ‘미래 세상 전망’ △10월 28일 ‘휴머노이드 로봇’ △11월 25일 ‘원자력 에너지’ △12월 23일 ‘인공지능 시대 생각의 변화’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및 아파트 홍보 포스터,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40명 신청 가능하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12월까지 이어질 강연들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적 시야를 넓히고 미래 세대들의 소중한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경북이 다가올 첨단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과 함께 미래 기술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미래 과학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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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제1회 경남기록의 숲’ 준비 본격화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기록원은‘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상황과 기관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경남기록의 숲’은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기록문화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경상남도의 대표 기록문화 행사이다.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남기록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기록원을 비롯해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원, 경남도민일보, KBS창원, 창원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마산YMCA등 20 여 개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기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장 기록을 공동 전시하는 등 협력 기반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민간기록 기증 및 경남 이주민 기록 전시△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기록관리 홍보·체험 부스△기록영화 상영△고문헌 상담△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기록문화 강연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경남기록원과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공동 운영하는 ‘고문헌 상담’,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 영화‘다시 부르는 소녀들의 이름–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이 전문가 중심의 영역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기록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현재 경남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이벤트‘경남기록원이 묻고 도민이 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경남대표도서관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경남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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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물 걱정 끝” 해수담수화 시설로 매년 반복된 가뭄 마침표
욕지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반복적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오는 10월 중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조기 확보는 올해 욕지도 가뭄 대응 과정에서 경남도가 통영시와 함께 현장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다.통영 욕지도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조기 설치함으로써 2027년 1~4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체수원을 확보하게 됐다.욕지도는 현재 욕지댐을 주된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강수량이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대체수원 확보가 쉽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면 제한급수 등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경남도는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해 기존 욕지댐 중심의 급수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설이 설치되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보완 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가뭄 시에도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도는 10월 중 착공을 목표로 통영시와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설치 후에는 시운전과 수질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남도는 욕지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 상시 점검, 지하관정 개발·가동, 비상급수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력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는 기존 비상급수 대책에 더해 항구적인 보완 수원을 확보하는 조치로 반복되는 도서지역 가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국비 확보는 욕지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며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욕지댐 저수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뭄에도 제한급수 없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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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아나바다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일동이 함께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약 140만9천원을 23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25일 열린 아나바다 행사와 이후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나눔의 뜻을 모은 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동시에,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작은 실천에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결실을 맺었다.송두희 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교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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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상포진 주의보’ 예방접종으로 대비하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여름철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유발한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연중 발생하지만 무더위와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여름철, 특히 7~8월에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이 시기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양산시는 2026년부터 양산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사백신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10만원 지원하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6월 말 기준 11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대상포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지원사업은 대상포진 사백신을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병·의원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략 40~45만원 수준으로 시비 지원을 받을 경우 본인 부담은 30~35만원 정도로 총 2회에 걸쳐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건강할 때 미리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낮추고 발병하더라고 증상과 합병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지금이 예방접종의 적기인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시민들께서는 양산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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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삼성중공업에서 폭염 속 근로자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삼성중공업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3일 동아오츠카(주)와 함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수분 섭취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로자들의 휴식시간에 맞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시간을 갖고 이온음료와 수박화채를 제공했다. 또한 도는 폭염 예방기간에 맞춰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44개사에 폭염 응급환자 발생 시 사용하는 응급 쿨링시트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대통령의 ‘폭염 산재 사망사고 예방 및 옥외 노동자 현장 점검 강화’지시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경남도는 이에 발맞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는 2024년‘근로자 폭염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민간 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 밀양 한국카본 관리자 교육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캠페인이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온열질환은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아니라,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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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로 현장 애로 해결·5억 원 예산절감
현장 사전컨설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61건을 실시해 도민과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등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추진했다.사전 컨설팅감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안을 사전에 검토해 적법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컨설팅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감사 면책도 받을 수 있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지원제도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산청군과 함양군 종합감사 기간에는 ‘현장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해 인허가와 계약, 건설공사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해결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공법 변경, 자재 활용, 시공방법 개선 등을 통해 총 5억 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사유지 보상 지연이 예상된 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의 특성과 공종을 종합 검토해 분할 발주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우수관로 정비공사를 우기 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해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경남테크노파크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환율 상승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외자계약 변경과 설치공사 분리 방안을 제시해 장비를 우선 인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지연을 예방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공동개발 제한에 대한 해석 차이를 관계 법령과 함께 종합 검토해 합리적인 판단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영난으로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사천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채권 회수 실익과 공익적 효과를 종합 검토해 회생계획안 동의가 가능하다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회생절차 추진과 투자유치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경남도는 민선 9 기 도정 방향에 맞춰 도민과 기업, 시군이 함께하는 동부․서부․중부․남부 4개 권역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컨설팅 사례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정책 환류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방산·원전․피지컬 인공지능등 미래 핵심산업과 기업 투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사전 컨설팅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해결기준을 제시하는 적극행정 지원제도”며“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온라인 신청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법령 해석이나 인·허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팩스·방문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과 문서 24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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