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
TOP STORIES
-
거창승강기 베스트 밸리, 우즈베키스탄 수출 교두보 마련
-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양산세관, 상북면 저소득세대 사랑의 생필품 기탁
-
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양산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양산시, 하반기 추가 전기차 보급 1,069대
-
금강산업개발, 양산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MORE NEWS
-
성주군, 민선9기‘된다 민원실’출범
성주군, 민선9기‘된다 민원실’출범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군은 7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된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시작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 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공직자들은 사회자의 질문에 맞춰 기존의 소극행정에는 “안된다”를, 민선 9기 해결중심 행정에는 카드를 뒤집어 “된다”를 힘차게 외치며 적극행정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소극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된다 민원실’출범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피부로 느끼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찾는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
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협의회는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벽진면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여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으로 삼계탕을 끓여냈으며 함께 준비한 계절 김치와 밑반찬을 곁들여 200여명에게 제공했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고 기력도 떨어졌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챙겨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른 아침부터 바쁜 농사 중에도 지역사회를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7-23
-
가천면 새마을회가 번쩍 버스승강장은 반짝반짝
가천면 새마을회가 번쩍 버스승강장은 반짝반짝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회는 7월 23일 가천면 일원 버스승강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버스승강장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승강장 바닥과 의자를 깨끗하게 물청소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승강장 주변을 함께 정리하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힘썼다.박상학 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뜻깊은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가천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
함양군 특별전시 ‘다정한 세계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 개최
함양군 특별전시 ‘다정한 세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프랑스 아티스트 앨리스 데스의 특별전 ‘다정한 세계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친구, 가족, 연인, 반려동물,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앨리스 데스는 ‘사랑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다정함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특별한 사건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 다정한 감정을 표현해 왔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앨리스 데스의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다정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3
-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7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 현장에 모여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물김치와 청양고추 다짐,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용옥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요리·소통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요리·소통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함께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함께 한 끼’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지나친 인스턴트 식품 섭취와 혼밥 문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7회기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체험을 비롯해 지역 내 이웃과 함께할 반찬 만들기,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누며 친밀감을 쌓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혼자 끼니를 챙기는 것이 귀찮고 외로웠는데, 복지관에서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와 활력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합천군, 2027년 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합천군, 2027년 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확정 350만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 4개 군 공동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50만 경남도민의 최대 체육 축제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개최일을 2027년 5월 14일로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이번 제66회 도민체전은 합천군을 비롯한 산청·함양·거창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다.합천군은 지역 간 상생 협력과 체육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하며 경남 체육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합천군민체육공원을 비롯한 관내 종목별 경기장과 공동 개최 지자체 경기장에서 나누어 펼쳐진다.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합천군은 공동주최 지자체로서 관내 체육시설 개·보수와 경기장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4개 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음식점 협조 체계 구축, 교통 정리 및 안전 관리 대책 수립 등 분야별 종합 계획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도민체전 유치는 합천군 지역 경제 전반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합천에 체류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황매산·해인사 등 합천의 대표 관광 자원과 ‘명품 스포츠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7년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우리 합천군이 경남의 대표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
전화 한 통이면 OK’ 군민 일상 지키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전화 한 통이면 OK’ 군민 일상 지키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함양군 제공)
[KGN25] 찾아가는 현장행정으로 취약계층 생활안전과 복지까지 챙긴다“혼자 살아 전구 하나 바꾸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수도가 고장 나 며칠 동안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도움을 받은 주민들의 이야기다.젊은 사람에게는 간단한 전등 교체나 수도꼭지 수리가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지만,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일상을 위협하는 큰 어려움이 된다.작은 고장 하나가 오랜 불편으로 이어지고 때로는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높인다.함양군은 이러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전화 한 통이면 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으로 군민들의 든든한 생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2023년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첫해 878건을 처리한 데 이어 2024년 708건, 2025년 670건, 올해 7월 현재 470건 등 지금까지 모두 2726건의 생활 불편을 해결했다.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민원 처리 실적을 넘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생활에 꼭 필요한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며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생활민원을 처리한다.전기 분야는 전등과 콘센트, 스위치 교체를 지원하고 수도 분야는 수도꼭지와 샤워기 교체 등을 처리한다.보일러는 순환펌프와 실내조절기 등 부속품 교체를 지원해 계절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작은 수리처럼 보이지만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서비스다.전등 하나가 고장 나면 밤에는 집 안에서도 이동이 불편하고 수도가 고장 나면 식사 준비와 세탁조차 어려워진다.보일러 역시 고장이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이처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고 있다.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찾아가는 행정’ 이다.함양군은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각 읍·면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간다.읍·면별 집중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생활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고 있다.단순히 시설을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 것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강점이다.현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단순한 ‘출장 수리반’을 넘어 생활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이런 제도가 있어 든든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 어르신은 “전등이 나가 밤마다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수도가 고장 나 며칠 동안 불편했는데 신속하게 해결해 줘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와 이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양한 접수 창구를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구 하나를 바꾸고 수도꼭지 하나를 고치는 일은 작아 보일 수 있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변화다.작은 고장을 고치는 손길은 결국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행정으로 이어진다.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오늘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불편을 덜어주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23
-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하우스를 통합해 전국 최초의 공연전문재단을 출범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조직개편 방향을 예술인 지원기능과 특화기능의 분리를 통한 전문성 강화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조직 수평화 지역예술 특수성과 인력의 순환전보 범위를 고려한다는 원칙 하에, 현 통합조직을 4개 기관으로 분리 재편한다.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공연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하고 공연의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하나로 모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관광본부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관광재단으로 분리 개편한다.관광재단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의료·마이스·스포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복합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전담한다.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국제관광 수요 선점과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 대경권 광역관광 협력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대구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견인할 계획이다.대구미술관은 시 사업소 체제로 전환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서울·부산·울산 등 대부분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시립미술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직영을 통해 소장품 관리와 학예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우수작품의 체계적인 수집과 구입을 확대해 지역 미술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과의 협력은 물론 향후 조성될 대구 근대미술관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미술정책과 전시·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간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재단법인 설립 전까지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직제규정을 개정해 개편조직에 준하는 독립적 조직체계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 조직 정체성 제고 및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4개 기관을 통합·운영했다.그러나, 통합 후 당초 의도한 전주기 복지서비스 제공효과는 미흡하고 복합기능으로 인한 조직의 정체성은 저하됐으며 또한 주무부서-사업부서 간의 상이함으로 인해 소통과 업무 추진이 지연됐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별 정체성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대상별 수혜자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를 통한 성과 제고를 기본원칙으로 해 3개 기관으로 분리한다.현 통합조직은 사회서비스원으로 개편해 통합돌봄 정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돌봄서비스 품질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공적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발·확대에 전념할 계획이다.청소년과 여성가족 부문을 통합해 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신설하고 대상별 맞춤형 정책기능을 강화해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제고한다.종전의 여성가족재단의 주 기능이 여성·가족 외에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개발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돌봄의 주체가 여성·가족임을 감안해 성장기부터 성인기 가족 형성시까지 연속선상의 정책을 포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이다.평생교육진흥원은 독립 재단으로 신설해 위상을 강화한다.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유관기관 간 협업 네트워킹,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성과가 저조한 시민 평생교육 참여와 평생교육기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평생학습진흥원은 청년여성교육국에서 관할하도록 해 조직 관리감독과 사업주관 부서를 일원화하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한다.대구교통공사 : 건설과 운영기능 분리 대구교통공사는 공사 조직 내에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편제해 건설과 운영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나, 파견 공무원 중심의 인력운영의 한계, 의사결정의 이원화로 인한 업무추진 지연, 중앙부처와의 협상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이에 교통공사에서 건설업무를 분리하고 산하 도시철도건설본부를 신설해 업무를 이관한다.건설은 대구시가 주도하고 공사는 운영과 안전관리에만 전념해, 도시철도 건설 시행기관과 운영 수탁기관의 책임구조를 명확히 한다.현재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사업소화를 위한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조례 심사 진행 중이며 8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공공시설관리공단 : 운영 체계 고도화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 관리와 공공시설 관리 기능을 통합한 후, 지원부서 인력감축과 시설장비 공유 등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등급도 통합 전보다 향상 돼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21년 다등급 ’ 23년 가등급, ’ 24 ’ 25년 나등급 또한, 내부소통을 통해 보수·직급을 일원화하고 통합노조를 출범하는 등 통합조직으로서 안정화 단계에 있고 재난안전 공동 대응, 도로시설의 미세먼지 흡입 등 환경·시설 융합형 관리도 시도하고 있다.다만, 위탁시설 증가에 따른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향후 전문인력 교차 지원, 기술 공동활용 등의 점진적인 화학적 통합과 스마트 시설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등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현재의 통합 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설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인력 고용안정 조치 대구시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분리되는 기관 소속 직원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직원의 잔여 임기와 연봉·직급을 보장할 계획이다.인력 재배치에 있어서는 통합 이전 채용직원은 원소속 기관 복귀를 원칙으로 하고 통합 이후 채용 직원은 직무 및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별도의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개인별 희망과 고충을 반영해 배치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히 기관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기능을 극대화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별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며 “향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조속히 세부적인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새로운 기관장을 선출해 재단 분리·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통합조직에서 분리 후 재단을 신설하는 절차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 협의, 타당성 검토, 조례 제정 등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대구시는 T 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6-07-23
-
남해군,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방문 및 주민의견 청취
남해군,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방문 및 주민의견 청취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이동면 무림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 및 애로사항을 살폈다.남해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무림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폭염 예방키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시간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달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이장과 마을 임원들께서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류경완 군수는 “폭염은 무엇보다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직접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해 폭염 예방키트 배부, 마을별 폭염 예찰활동,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