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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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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다문화가족·외국인 영양요리교실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올바른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웅상지역 다문화가정 재학생과 외국인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서창요리제과제빵직업학교에서 진행되며 영양교육과 한국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1회차 교육은 8월 13일 백동초·신명초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참가자들은 올바른 영양관리와 한국 음식문화 교육을 받은 뒤 건강 간식인 당근 컵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한다.2회차 교육은 9월 20일 (사)희망웅상 등록 외국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닭볶음탕과 청경채 유부 된장무침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한식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웅상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영양요리교실에는 26명이 참여했으며 아동 대상 영양간식 만들기 교실에는 24명이 참여 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접 요리와 간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교육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한국 음식문화 체험과 영양교육을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웅상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은 질병 예방의 첫걸음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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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남부재생활성화지역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일상생활권, 지형적 분리 등을 고려해 북부, 동부, 중부, 남부 4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으며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인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은 인구 감소와 농촌경제의 침체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세 개면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이로써 합천군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에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남부재생활성화지역’ 이라는 비전으로 △삼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쌍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가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12개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단순한 사업 선정이 아니라, 우리 군의 농촌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 협약에 반영된 세부사업들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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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 듬뿍 틈새 채움 공진단 체험’ 개최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 듬뿍 틈새 채움 공진단 체험’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7월 23일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특화사업인‘사랑 듬뿍 틈새 채움 공진단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랑 듬뿍 틈새 채움 공진단 체험’은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는 단합된 모습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화사업은 쌍림면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기를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과 공진단 만들기를 활동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반죽하고 빚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손과 손가락의 반복 활용으로 어르신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고립을 막고 동질감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했다.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금희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해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한수찬 쌍림면장은 “쌍림면 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지공예 문화체험을 하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지역주민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더 따뜻한 쌍림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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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조경, 교육발전기금 기탁
㈜신화조경,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KGN25] 7월 23일 신화조경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유보민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유보민 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해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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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 수박 나눔’ 실시 및 3차 정기회의 개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맞이 수박 나눔’실시 및 3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오전 10시,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한편 제3차 정기회의를 함께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 특화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 1차 결과 보고와 2차 진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면 특화 사업인 중복맞이 수박 나눔을 실시했다.중복맞이 수박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양승조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현수 공공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산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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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옥재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KGN25] 7월 23일 옥재건설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수현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이수현 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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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주관한 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16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이는 지난해 636편보다 533편 증가한 것으로 대회 개최 이후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경신하며 전국 문학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전국 규모 문학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접수된 작품은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문학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을 비롯한 총 37명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대상은 일반부 산문 부문에 출품된 김연우 씨의 할아버지의 훈장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들이 차지했다.대상작은 훈장에 담긴 영광 뒤에 남겨진 전쟁의 상흔과 가족의 삶을 손자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와 세대를 잇는 기억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은 고려 충열왕부터 충혜왕까지 네 왕을 섬긴 충신이자 뛰어난 문장가인 매운당 이조년 선생의 충절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169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국을 대표하는 문학공모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령군은 “매운당 이조년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공모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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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여름감기인 줄 알았는데…포항시, 레지오넬라증 주의 당부
콜록콜록 여름감기인 줄 알았는데…포항시, 레지오넬라증 주의 당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급증에 따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 냉각탑수, 목욕탕 욕조수, 급수시설 등 고온다습한 환경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국내에서는 최근 5년간 지속해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월별로는 에어컨 가동이 많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 발생한다.건강한 사람은 감염 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다만 50대 이상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암환자, 당뇨·신부전·간부전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숨가쁨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은 체계적인 환경 관리다.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 시스템, 목욕장 욕조수 등을 정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위생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또한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수도꼭지와 샤워기는 분리해 세척 후 2분 이상 냉·온수를 흘려보내고 사용해야 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기침이나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냉방 및 위생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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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곁으로… 대구시,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 펼쳐
폭염 속 시민 곁으로… 대구시,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 펼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중복을 맞아 7월 23일 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동형 재난쉼터 와 재난회복력 팝업센터 가 운영됐다.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생활재난 대응 정보를 안내하는 재난안전교육과 함께 △안전단디챙기존 △재난대비 생존배낭 체험 △재난안전 OX 퀴즈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그냥드림’ 사업 에서 착안한 ‘그냥드림 스테이션’부스에서 ‘그냥 가꼬가이소 쿨키트’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쿨키트는 생수, 쿨타월, 쿨패치, 물티슈, 포도당 캔디,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희망메시지 카드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폭염 예방은 물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민·관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대성에너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 우체국금융개발원 대구지사 등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비롯해 달구벌 ONE 팀, V-파트너 대학생자원봉사단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자원봉사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2000병과 부채, 쿨스카프 등 여름용품 1000여 개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시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무리됐다.한편 대구시는 폭염 대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7월 16일부터 12개소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버스’에 이어 7월 24일부터 폭염경보 발효 기간 동안 경상감영공원을 비롯한 대구 전역 23개소에서 청라수를 배부한다.또한 동대구역광장의 에어텐트 쉼터는 7월 31일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을 실천하고 이웃을 서로 돌보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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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정부세종청사 방문
차석호 함안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정부세종청사 방문 (함안군 제공)
[KGN25]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 성장을 실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미리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석호 군수를 비롯해 행정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문화유산담당관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았다.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총 4건으로 총사업비는 504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강나루 생태공원 친환경 야구장 조성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등이 포함됐다.특히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및 각 소관 중앙부처를 차례로 찾아 사업별 추진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함안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 예산안 편성이 확정될 때까지 관련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정부 예산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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