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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 골목상권 회복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 시행되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8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한다.공동 사업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1명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법인은 주 대표자만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가 여러 명이면 사업자등록증에 가장 먼저 기재된 대표자를 주 대표자로 본다.무등록 사업장,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에너지바우처는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동백전 앱에서 할 수 있다.신청 첫 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지원 신청 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 및 간편인증을 수행하면 국세청 신고 매출액을 자동으로 확인한다.별도의 증빙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으면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 9월 28일 10월 2일 요일 월 화 수 목 금 10.3. 이후 출생 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모두 신청 가능 동백전 앱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스마트폰이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어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민원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동백전 앱으로 신청하면 신청 후 수일 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앱을 이용하지 않고 신청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 방지를 위해 11월 9일 이후 지급한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면 에너지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결제금액이 바우처 잔액을 초과하면 나머지 금액은 동백전 충전금에서 차감된다.전재수 시장은 “민생의 최전선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그것이 곧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며 “이번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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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2만 4천 명 돌파… 외국인 유학생 통합 지원 허브 중심 원스톱 지원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2만 432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그간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대학과 함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2026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 2만4328명, 1만4961명 1만8630명 2만4328명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대학별로 분절·중복된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일괄 통합하고 지역 대학, 관계기관과 함께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 유학생 유치 국가 다원화, 취업비자 연계 유치 확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학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다.특히 시는 지난 2월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연계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했다.이를 통해 유학 생활 전 주기 원스톱 지원 체계를 다지고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을 위해 통합지원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협업한 외국인 신입생 ‘단체 지문등록 서비스’는 물론 유학생 맞춤 금융·비자 상담, 유학생 전담 거점병원 연계 지원,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광역형 비자 제도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통합지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 개최, 알마티 교육관계자 초청 캠퍼스 투어 등 글로벌 교류를 통한 유학도시 부산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 부산 장학생 등 70여명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앵커과제 성과 발표,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소개,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이어 GBS 장학증서 수여식과 장학생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생들의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지역 취업·정주 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Global Busan Scholarship: 부산 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을 독려하고 향후 지역 취업·정주를 장려하기 위한 부산 유학생 유치형 장학금전재수 시장은 “3만 외국인 유학생 시대를 앞둔 지금, 유학생의 양적 확대만큼이나 안정적인 학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하는 질적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취업,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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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교통카드 3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여가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3천 매, 총 3억원 상당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으로 1인당 1매씩 지원한다.지원받은 교통카드는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마트·카페·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 ‘마린버스 운영’등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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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지키고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 가족 모임, 장거리 이동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현재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또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추석 명절에는 음식을 여럿이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한 뒤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와 식사 전 손을 씻고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 후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특히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삼가야 한다.아울러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한편 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추석맞이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감염병관리과를 비롯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동구보건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5개 기관이 참여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한다.특히 뷰박스를 활용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6단계’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배너와 홍보물 등을 통해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손씻기, 기침 예절,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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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2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등 관내 주요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차례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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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거주시설 2개소와 노인요양시설 6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날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은 지역 업체에서 구입한 소고기 국거리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쌀을 비롯해 휴지, 두유, 카스타드 등으로 구성했으며 시설별 입소자와 종사자 수를 고려해 차등 배분했다.안병윤 군수는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돌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뿌리내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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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량 조사료 ‘트리티케일’ 종자 14톤 보급… 한우농가 시름 던다
예천군, 우량 조사료 ‘트리티케일’ 종자 14톤 보급… 한우농가 시름 던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종자 14톤을 오는 10월 2일까지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단지 면적을 기존 4ha에서 9ha로 2배 이상 확대했다.그 결과 종자 생산량이 지난해 4톤 대비 14톤으로 약 3.5배 증가했다.이는 약 70ha의 조사료 생산포에 파종할 수 있는 물량으로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시름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우량 종자를 공급하기 위해 수확한 종자를 건조한 뒤 발아시험과 정선 과정을 거쳐 품질을 확인하고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수요에 맞춰 종자 생산량을 늘린 만큼 실제 영농 현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세심히 반영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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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운영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운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 청소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한편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돕는 OX 퀴즈 △평소와 다른 행동·정서 변화 등 위기 신호 알아보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 회복 루틴’ 만들기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한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 등을 익힌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제대로 살피고 어려움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주변 또래의 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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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쓰담달리기로 깨끗한 추석맞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예천군 환경단체와 함께 추석을 앞둔 22일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귀성객맞이 쓰담달리기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및 예천읍 직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간별 책임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군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명절 예천을 방문할 귀성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해 쾌적한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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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발의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이 지난일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의령군에 거주하는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가 정기적으로 치료를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 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혈액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 치료다.그러나 의령군에는 혈액투석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없어 환자들이 관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 정기적으로 이동해야 한다.치료에 따른 부담 외에 장거리 이동과 반복되는 교통비까지 환자와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황성철 의원은 “혈액투석환자에게 정기적인 병원 방문은 선택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의령군의 의료 여건 때문에 불가피하게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반복되는 교통비 부담까지 감당하도록 하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는 특별한 혜택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의령에 혈액투석 의료기관이 없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데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들어 드리자는 취지”며 “환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