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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찾고 부산의 내일을 열다’ ‘2026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케이비국민은행과 함께 ‘2026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유관 기관 28곳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우수기업의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내 일을 찾고 부산의 내일을 열다’를 부제로 청년부터 중장년·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일자리 박람회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취업 특강·기업설명회, 부대행사, 현장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구직자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기업·참여자 혜택을 확대했다.구직 등록을 전산화하고 큐알코드를 발급해 접수와 면접 절차를 간소화했다.행사 이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추가 일자리 알선 등 사후관리를 제공한다.여성 구직자와 유통·물류 분야 종사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유통물류관’을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정책 체험형 특별홍보관 ‘내일찻집’에서는 참가자가 자신의 취업 고민에 맞는 ‘정책 티’를 선택하고 체험하며 관련 정책을 알아볼 수 있다.정규직 채용 지원금의 지원 인원은 최대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면접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명까지 1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장항준 영화감독이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구직자의 새로운 출발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응원하는 ‘슬레이트 세리머니’ 가 진행된다.영화 촬영의 시작을 알리는 슬레이트를 활용해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와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의 시작을,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와의 만남을 알리는 의미를 담는다.‘채용관’에서는 지역 우수기업과 케이비우수기업 등 220여 개 기업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시는 여성 친화·유통물류, 미래 성장 분야 등 부산의 산업과 기업 특성을 반영해 채용관을 구성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홍보관’은 시와 참여기관의 일자리 정책 및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관’과 구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별체험관’ 으로 구성된다.특별체험관에서는 다회용 컵과 고민 스티커를 활용해 취업 고민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일자리 정책 TEA’ 와 지원사업을 안내한다.또한 ‘내일을 위한 다짐’작성과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진행해 구직자의 도전을 응원한다.‘컨설팅관’에서는 청년·중장년·시니어 등 대상별 맞춤형 취업·진로상담과 이력서·면접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가 상담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내일까지 사전 신청 후 행사장을 방문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참여기업 정보, 부대행사, 이벤트 등 상세 행사내용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2026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로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 ‘내 일’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각자의 능력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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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은 화려하게, 가격은 정직하게… 부산시, 민관합동 캠페인 추진
불꽃은 화려하게, 가격은 정직하게… 부산시, 민관합동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부산불꽃축제 대비 숙박시설 공정가격·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부산불꽃축제 기간 숙박 수요 급증에 따른 과도한 요금 인상과 숙박시설 이용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숙박거래 질서를 확립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수영구·해운대구·남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이날 참석기관들은 먼저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관광숙박시설 요금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안과 일반숙박업소 지도·점검 추진현황 및 숙박 관련 불법행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부산시관광협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는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공정가격 준수와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영구·해운대구·남구는 관할 숙박업소의 요금 안정화와 관광객 불편 예방을 위한 추진현황을 공유했다.이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숙박업계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요금책정과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절·청결 서비스 실천을 독려하는 안내물을 배포했다.안내물에는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 자제 및 합리적인 가격책정, 숙박요금 및 이용조건 사전 안내, 일방적인 예약 취소 및 부당한 추가요금 요구 방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객실 청결·위생관리 등 공정한 숙박거래 질서 확립과 관광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천사항을 담았다.아울러 시는 자체 개발한 숙박요금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불꽃축제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의 요금 변동 추이를 분석하고 자율적인 가격 안정화에 동참하는 공정숙박업소를 발굴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불꽃축제 당일과 전후 토요일의 숙박요금을 비교·분석해 축제 기간 숙박요금의 인상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요금을 유지하는 공정숙박업소를 발굴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홍보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및 숙박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업계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유도하는 등 관광객과 숙박업계가 상생하는 건전한 숙박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불꽃축제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행사인 만큼, 공정한 숙박요금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숙박업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합리적인 가격운영과 친절·청결 서비스 실천에 적극 동참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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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호찌민 사이공수도공사와 AI 기술 교류 협력 이어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호찌민 사이공수도공사와 AI 기술 교류 협력 이어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호찌민 사이공수도공사를 방문해 스마트 관망관리 등과 관련한 인공지능 기술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본부 대표단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수도공사를 방문해 ‘제17회 행정·기술 교류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2004년부터 상수도 분야 행정·기술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다.올해는 ‘디지털 전환과 발전방향’, ‘스마트 관망관리 및 수질검사를 통한 유수율 개선’등을 주제로 호찌민 투덕정수장과 벤탄수도공사 등에서 진행했으며 김병기 본부장 등 본부 대표단과 부이 탄 지앙 사이공수도공사 사장 등 공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대표단은 ‘상수도 AI 도입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호찌민 사이공수도공사 측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후속 기술교류를 하기로 협의했다.‘상수도 AI 도입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업무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경영합리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본부는 올해 한국국제협력단의 공공협력사업 파트너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사업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Q-DEEP: 한국국제협력단 개발컨설팅사업을 모티브로 기획된 신속개발 컨설팅사업의 약칭 아울러 양측은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탐지하는 센서를 공동 개발해 호찌민 인근 동나이강, 사이공강 및 낙동강에서 함께 실증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망 등을 공동기술로 개발·교류하기로 협의했다.또한 회의에 앞서 13일에는 양측간 협력체계를 명문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본부 김병기 본부장을 비롯한 사이공수도공사 즈엉 홍 난 이사회 의장, 부이 탄 지앙 사장, 응우옌 반 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➀지속 가능한 상수도 인프라 개발, ➁기술 적용 및 디지털 전환, ➂상수도 분야 디지털 기업 모델 구축, ➃고품질 인적 자원 개발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수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한편 사이공수도공사는 우리 본부와의 업무협약 체결, 교류회의 개최 결과를 실시간 보도하고 공사 누리집에 게시해 교류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회의 개최가 양 기관이 상수도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인력 교류와 공동 연구를 넓혀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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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의 평화’… ‘2026 부산유엔위크’ 시즌7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기억에서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의 평화’를 메시지로 ‘2026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유엔위크는 유엔의 날을 전후해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자리한 부산에서 평화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평화주간 행사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쉽게 접하고 참여와 체험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부산유엔위크는 지난 7월 지역 내외국인 청년으로 구성된 외교 서포터스 ‘유엔즈’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참전국·외교관 감사오찬, 시민체감형 평화 콘텐츠 ‘원피스’, 세계평화포럼 등이다.내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81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유엔기념공원에 전사자가 안장된 10개국 외교사절단, 재부 외국 공관장, 보훈단체, 군 장병 등이 참석해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부대행사로 오늘부터 10월 30일까지 유엔기념공원 내에서 ‘22개국이 함께 꽃피운 평화’를 주제로 참전국 국기와 국화꽃을 전시한다.시민들이 참전국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시민들이 평화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모바일 미션 방 탈출’은 기존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시민공원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한다.‘평화를 잇다-원피스’는 유엔기념공원과 옛 하야리아 미군기지 부지인 부산시민공원을 하나의 평화 여정으로 잇는 디지털 기반 참여형 콘텐츠다.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유엔참전용사와 부산의 평화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전시·체험 팝업과 포토존도 마련해 평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세계평화포럼’은 11월 2일 ‘K-컬처로 세계를 잇는 평화외교’를 주제로 열린다.김구재단 이사장의 기조연설과 국제기구 라운드테이블, 분야별 주제 발표 등을 통해 K-컬처를 통한 평화외교와 부산의 국제적 역할을 논의한다.특히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이자 글로벌 해양도시인 부산의 역할을 평화와 연대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자리한 도시로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로 지켜낸 평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유엔위크가 시민들이 그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과 세계가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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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동물 특화거리, 축제로 활기를…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부산도시철도 수영역~광안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펫스테이션’에서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 이 열린다고 밝혔다.행사는 펫스테이션에서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특화 거리를 활성화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수의사가 진행하는 펫토크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반려동물 고민 상담, 경품 추첨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반려동물 용품 만들기 체험과 행동 교정 상담도 마련되며 ‘펫스테이션’내 동물병원에서는 건강 상담을, 미용실에서는 무료 위생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 반려동물 관련 소상공인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간식과 의류·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유기견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행사 장소인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반려동물 복합 문화·쇼핑 공간이다.2024년 개장 이후 동물병원, 반려동물 카페, 미용실, 사료·용품점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펫스테이션’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행사와 관련한 사항은 펫스테이션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영태 시 시민생활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반려동물 특화 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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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산지역 건설업체와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하도급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상생으로 지역하도급 높이GO 부산건설 살리GO’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19개사와 ‘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한 부산 전문건설업체 34개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여 건설대기업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한화, 디엘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 에이치제이중공업 총 19개사다.‘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210개 부산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개 상담부스를 운영해 부산 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부산지역 업체는 자사의 시공 역량과 기술력, 주요 실적 등을 소개하고 건설대기업은 협력업체 등록 요건과 현장 참여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기업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시는 이를 통해 부산지역 업체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건설대기업에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넓혀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와 동반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대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대기업의 선진 기술과 시공 경험이 지역업체의 전문 기술 및 현장 대응 능력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백명기 시 도시기반시설국장은 “고금리와 자재비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부산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설대기업과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사업이 지역 건설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대기업과 부산 지역업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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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주민이 직접 만든 걷기여행, 여행객 발길 붙잡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관광 주민사업체와 함께 추진하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의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공모사업이다.재단은 지난 4월 선정돼 태백에서 ‘로컬 연계형 걷기여행’을 추진하고 있다.주민사업체가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업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중심에는 지난 9월부터 태백 곳곳에서 코스별 시범운영을 이어 온 주민사업체 브랜드인 ‘루티드 태백’ 이 있다.숲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탄광의 역사를 따라가는 마을 투어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 반응을 반영해 코스와 운영 방식을 다듬었다.지난 17~18일에는 태백의 이야기를 걸으며 기록하는 1박 2일 걷기여행 ‘능선노트, 태백’을 선보였다.시범운영으로 다듬은 여행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루티드’에서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당일 걷기여행부터 1박 2일 머무는 여행까지 차례로 등록하고 있다.여행객은 해설사와 함께 걷거나 추천하는 길을 따라 혼자 걷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재단은 주민사업체의 서비스 역량도 함께 키운다.주민사업체 등 18명으로 지역 관광 협의체를 꾸렸고 분야별 맞춤형 환대서비스 교육과 업체별 상품화 컨설팅을 이어 가고 있다.지역 업소 20여 곳의 위치와 정보를 담은 디지털 안내 체계도 구축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태백의 경쟁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여행에 있다”며 “주민사업체가 태백 관광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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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파독근로자 강원 초청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파독간호사 91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웠던 시절 독일에 파견돼 대한민국과 강원의 경제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 파독근로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0월 21일에는 도청사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방문단에게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도정 홍보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시청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도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박 3일 동안 방문단은 춘천과 원주 일원에서 김유정문학촌, 원주한지테마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민속풍물시장 등 도내 주요 문화·산업시설과 관광 명소를 방문해 강원의 역사와 문화, 산업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머나먼 타국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국가 위상 제고에 힘써주신 파독근로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직접 느껴 보시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초청 행사가 재독 한인사회에 도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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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지역개발과 도시 인프라’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지역개발과 도시 인프라’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지역개발과 도시인프라’국제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국제연수는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 도시관리와 미래 교통체계, 재난안전 등 도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의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해외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연수에는 몽골, 필리핀, 베트남 공무원 및 전문가 16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지역개발 정책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술, 스마트 생태도시, 재난 및 안전관리, 신도시 개발과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주제를 학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생태도시 △재난·안전관리 및 도시 회복력 △스마트 도시관리 통합 솔루션 △컴팩트 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등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특히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자율주행·드론배송·로봇주차 등 미래 교통기술을 살펴보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첨단 도시기술과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사례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도는 유엔해비타트와 2006년 협약을 체결해 세계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국제 연수기관을 운영하며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인적 역량 개발을 위한 공적개발원조를 19년째 지속하고 있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연수가 강원의 지역개발과 도시관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우수한 정책경험을 확산하고 도시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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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타워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내 9개 시군 35개 업체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업체 등 총 67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속초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와 버스킹·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키링·자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페이백 행사와 QR코드 결제, 택배 서비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쇼핑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239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상품전시회가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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