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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 대상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 추진
함안군, 군민 대상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군민이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 2종을 만들어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매년 1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시설별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한 군민 인식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건물이 없는 도로변이나 산, 하천 등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와 구급 활동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 활용 방법을 군민과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운 주소정보시설의 번호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를 추진한다.안내문에는 상황에 맞는 번호판을 확인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법을 담았다.건물 앞에서는 건물번호판을 보고 “가야로 12 앞이에요”고 말하면 된다.건물이 없는 도로나 논밭에서는 기초번호판을 보고 “가야로 34 근처예요”고 알리면 된다.공원이나 버스정류장에서는 사물주소판을 활용해 “하림로 123 버스정류장이에요”고 말할 수 있다.산이나 강에서는 국가지점번호판을 보고 “다사 1234 4567예요”고 전달하면 된다.119에 신고할 때 번호판을 읽어주면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길을 찾을 땐 도로명판과 밤에도 빛나는 멀티사인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은 이번 홍보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은 물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전달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군청 관계자는 “번호판의 의미와 읽는 법을 알면 어디서든 내 위치를 쉽게 말할 수 있다”며 “군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을 생활 속에서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설물 훼손이나 오류 신고 등의 문의는 함안군청 고객감동실 부동산 담당로 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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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함안애복지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함안애복지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3일 함주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함안애복지박람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사회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급식 관리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고 급식 위생 안전과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 지원사업, 위생 안전,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지역사회 복지시설 관계자와 군민이 급식 관리 관련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강옥주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로 지역사회 내 급식 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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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제조 AX 현장 방문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제조 AX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구를 방문해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ABB 실증팩토리 수행기업인 엘앤에프를 차례로 찾았다고 밝혔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번 방문에서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 온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공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 주요 성과 7대 실행과제 추진 완료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 획득 하노버메세2026 메인 포럼 성과 발표 주요효과 : 설비고장 예측 정확도 향상, 품질 예측 정확도 향상, 에너지 절감, 데이터 접점수 증가, 이상 발생 시 응답신호 하 부위원장은 먼저 달서구 소재 AI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사례를 살펴본 뒤, 달성군 국가산단의 엘앤에프플러스로 이동해 AI 기반 제조공정을 시찰했다.대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AX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의 협업 모델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대구형 제조혁신 모델이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가 추진한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LS일렉트릭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해솔정보기술·인터엑스·글래스돔코리아·유아이티·팔피엠 등 지역 AX 공급기업을 비롯한 총 12개 기업과 제조기업이 협업해 AI, Big Data, Block Chain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한 사업이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자율·지능형 공장 모델을 구현한 엘앤에프 현장에는 제조 전 주기를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가 구축됐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단일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 이후 축적된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과 체험 시뮬레이션 제작하고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제조기업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성과확산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대구시는 지역 제조현장에서 ABB 기술이 실제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ABB 기업 육성, 제조기업의 AX 전환 가속화, 글로벌 제조혁신 표준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방문은 대구가 추진해 온 ABB 기반 제조혁신이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며 “엘앤에프 ABB 실증팩토리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더 많은 제조기업이 AI 기반 제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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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비대면 섬 닥터’“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창원시, ‘비대면 섬 닥터’“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본격 시행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이 시행 3개월을 맞아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병원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육지까지 나가야 했던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용 의료체계 구축 사업으로 실리도, 송도, 양도, 잠도가 대상지다.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를 통해 전문의 화상 진료부터 처방, 약 배송까지 전액 무상으로 원스톱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시행 전에는 섬 주민들이 병원을 찾기 위해 선박 이동을 포함해 하루를 허비해야 했으며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가을, 겨울철 기상 악화로 배를 운행하기 어려우면 적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그러나 사업 시행 후 3개월간 집계된 결과, 총 68건의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이 이루어지며 고질적인 의료 사각지대가 많이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실리도에 거주하는 A씨는 “예전에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했는데 회관에서 진료받고 집으로 약까지 배달되니 참 편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창원시는 3개월 간의 운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최근 다시 한번 섬 지역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조작법 안내, 자주 찾는 상비약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이 시행 3개월만에 섬 주민들의 필수 의료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세심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보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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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 달러 계약
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 달러 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잇따라 투자·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FIX 2026 기간 동안 ‘대구 스타기업관’을 운영하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기업 8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기업설명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 기술혁신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그 결과 대구 스타기업 4개사는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올해 투자·수출계약 금액은 작년 500만 달러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인더텍은 말레이시아 Heanco Airwael Luftech Engineering Sdn Bhd와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위해 디지털 치료 및 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공동 사업화, 국제 보건의료 공공입찰 참여, 현지화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채비 는 인도네시아 PT Helio Synar Energi와 1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및 관련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현지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영합섬은 일본 MURASHO TEXTURED CO., LTD.와 100만 달러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사 및 가공사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사는 제품 규격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섬유소재 분야의 장기적 거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유엔디로보틱스는 독일 SPICENERGY GmbH 및 KTW Germany와 각각 50만 유로 30만 유로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맥봇 플랫폼의 독일 유통 협력과 로봇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로봇, 첨단 섬유소재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해외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이후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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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주요 개선사항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 협력을 통한 차별화 콘텐츠 강화, 축제 공간 확대와 안전관리, 교통 및 관람객 편의 개선, 라면 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연계 체험 콘텐츠 확대, 취식공간 확충과 공연 분산 운영을 통한 인파 분산, 광역·시내 셔틀버스 확대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이 논의됐다.또한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등 디지털 기반 이용 편의 개선, 프리미엄 라면 메뉴 도입과 참여 음식점 확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축제 및 구미 관광 홍보와 대경선 연계 소비촉진 프로모션 등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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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략산업 이끌 인재양성, 지역대학 특성화로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대학은 각각 미래항공산업과 피지컬AI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대학별 강점과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를 통해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사업 공모를 거쳐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으며 경운대학교는 5년 간 국비 250억원, 구미대학교는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경운대, 미래항공산업 특성화 정원 50% 이상 확대경운대학교는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항공종합대학 실현’을 목표로 미래항공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항공안전, 항공운항·서비스, 항공기술·정비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체계를 4개 스쿨로 개편하고 특성화 분야 정원을 5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전문인재의 산업현장 진출을 뒷받침한다.구미대, AI 관련 학과 확대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다음, 구미대학교는 ‘구미 국가산단 피지컬AI 전환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자동화 분야의 전문인재를 키운다.AI 관련 학과를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AI로봇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과 체계를 개편한다.아울러 전공학위와 피지컬AI 마이크로디그리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지역 기업 채용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화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두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대학 교육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오공대 주관 초광역 사업까지 대구·경북 인재양성 협력 확대국립금오공과대학교도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대경권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 예정이다.금오공대, 구미대를 포함한 대구·경북 8개 대학과, 15개 기업이 함께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6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이로써 구미 지역 대학들은 분야별 특성화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이 강점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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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내 야구장 B구장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25년 A구장에 이어 B구장까지 정비를 마치며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야구장의 노후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시는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개 야구장을 공인 규격에 맞게 확장하고 인조잔디 조성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경기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구미시 주요 공공야구장은 낙동강체육공원 2면, 강변야구장 5면, 동락공원 3면 등 총 10면이다.이 가운데 동락공원 유소년 야구장 2면을 포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낙동강체육공원은 축구장 10면을 비롯해 야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구미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이다.이번 정비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 시설 활용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야구장 이용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운영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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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설명회 개최
거창군,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설명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1일 오후 5시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추가 선정에 대비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추가 공모 신청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운동본부 경남연합 거창본부 손정탁 상임대표를 비롯한 운동본부 관계자 6인도 참석해 시범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추가 공모 대응 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옥진숙 전략담당관은 정부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거창군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준비를 병행하는 투트랙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거창군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거창형 사업도 함께 준비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거창군은 지난 10월 15일과 19일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본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의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 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민관합동 결의대회 등 주민과 관계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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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암문예마루, ‘어반스케치’ 강좌 11월 연장 운영
행암문예마루, ‘어반스케치’ 강좌 11월 연장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행암문예마루에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어반스케치’를 오는 11월에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운영한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 풍경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좌는 11월 4일과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10월 강좌에 이어 양유진 강사가 수업을 맡아 어반스케치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미술의 기본이 되는 선과 면의 표현 기법을 익히고 펜과 종이를 활용해 행암문예마루 주변 바다와 항구 등 일상 속 풍경을 직접 그려보며 자신만의 시선과 추억을 그림에 담아볼 예정이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10월 어반스케치 강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11월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암문예마루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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