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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국민체육센터 임시 휴관 안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이는 공단이 매년 정기적인 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이다.개관 20년 차에 접어든 국민체육센터는 시설물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휴관 기간 중에는 저수조 탱크 교체공사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수영장 물 교체와 설비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공단은 휴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휴관 기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연장 또는 환불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관 기간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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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스호스텔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유스호스텔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증가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의 활동 및 수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 관광협의회, 청소년 수련시설 및 스포츠 관계자, 기존 숙박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유스호스텔 건립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입지 선정 기준 및 결과 △시설 현황 및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스포츠 관계자들은 유스호스텔 건립이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반면 숙박업 관계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체류객 확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숙박업소와의 상생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유스호스텔 건립은 밀양시의 체류형 기반 시설 확충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존 숙박업계 및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및 관련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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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교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주민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제5회 교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자매결연도시인 경산시 남부동의 정성극 주민자치회 위원장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자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본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자치 계획, 주민자치 역량사업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는 ‘향교 별빛음악회’, ‘소화기 나눔’, ‘교동 마을달력 제작’, ‘우편함 설치’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향교 별빛음악회’ 와 ‘소화기 나눔’ 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추진 계획에 따라 내년에 주민들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가기로 했다.박명이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일을 제안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며 투표를 통해 교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자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자치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들의 의견이 교동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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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읍면동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2500만원을 투입해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139 러닝시티는 거점센터인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인 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고 9개 읍면동 주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시는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생활문화, 예술, 음악, 공예, 자격증 취득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0여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인제대학교 창의력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두뇌건강 인지놀이 프로그램’은 인지놀이, 레크리에이션, 교구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각 프로그램에서 얻은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환원활동도 함께 펼쳐,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지속해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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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주시 아동권리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퀴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 아동들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한 뒤 골든벨 형식의 퀴즈에 참여하며 아동권리의 개념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행사에는 경주시와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시교육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퀴즈 결과 △아동권리상 이예솔(산대초 3학년) △아동친화상 김호기(양북초 3학년) △아동행복상 이서준(입실초 1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아동 4대 권리 그림 전시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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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의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미래가치를 평가해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시 매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또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사계절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관광·교통·숙박 기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2025 APEC을 통해 높아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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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경주 농업 현장 방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는 28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역 공동영농 현장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가 경영비 상승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식량안보 강화와 산지유통 스마트화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 차관은 먼저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공동영농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대청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식량작물 생산 고도화와 들녘별 경영체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영농 조직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공동영농 확산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선도동에 위치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멜론 등의 선별·상품화 과정을 둘러보고 스마트 APC 운영 현황을 살폈다.경주시 APC는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 원예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시설이다.최근 AI 토마토 선별기와 비파괴 카메라 등 스마트 설비를 도입해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장 시찰 후에는 농협경주시지부장과 지역 8개 농협 조합장, 축협 조합장, 경주조공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식품부,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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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7일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 개소를 기념해 무료시음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근주어울림센터 2층 카페에 위치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창원특례시의 42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활력을 높이는 일자리 카페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하루 2~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 및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소득 보충과 사회적 관계 증진은 물론, 활기찬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활약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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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이벤트 및 캠페인 추진
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이벤트 및 캠페인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7회를 맞은 올해의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 이다.시는 대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란에 접속해 △푸른 하늘의 날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누비전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온라인 이벤트와 더불어 9월 4일에는 정우상가 앞에서 그린리더 등과 함께 시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9월 한 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및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약속 한 장 한 장이 창원의 맑은 공기를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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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위기경보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일 예천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를 8월 26일자로 모두 해제하고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예천군 방역지역 내에 있는 축산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그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즉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천 및 인접 5개 시·군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생농장 신속한 가축처분 우제류 가축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또한 가용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심각단계 지역 축산농가에 소독약 및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강도 높은 초동 방역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가 확산 없이 종식될 수 있었다.예천군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으로 하향 조정되어 축산농가 모임 금지 및 가축시장 폐쇄 조치도 해제되면서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하게 됐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내 구제역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준 축산농가뿐 아니라 방역기관의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제역 위기경보는 하향 조정됐지만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는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 방역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