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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각 분야 청년 예술인과 협업으로 새로운 클래식 콘서트 선보여
김해문화관광재단, 각 분야 청년 예술인과 협업으로 새로운 클래식 콘서트 선보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ON STAGE’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해 지역 출신 청년 예술단체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연출과 공감각적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 공연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객석 구성이다.일반적인 객석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무대 위에 객석을 배치하는 ‘무대 위 객석’연출을 선보인다.중극장 특유의 밀착감 살려 관객이 연주자의 숨소리와 악기의 울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이번 콘서트는 ‘가을’을 주제로 음악, 미디어아트, 향기가 어우러지는 공감각적 연출을 선보인다.콘서트 가이드 윤지원과 지역 출신 청년 예술 단체인 하프 트리오 ‘벨라 아츠’ 가 출연하며 미디어 아티스트 신용운의 시각 연출과 조향사 변성은의 가을 향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재단 자체 제작 프로덕션을 구성하고 아티스트가 제작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아티스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해 자립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는 단순히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기존 예술인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새로운 지원 모델이라는 평가다.아울러 지역 미디어 아티스트, 조향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재단 자체 프로덕션과 청년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예매는 선착순 전화예매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사업 개요 공 연 명 :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즌6 ‘ON STAGE’ 공연일시 : 2026년 10월 13일 19:30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 무료 주최주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Q A Q1. 기존의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과 이번 공연의 차별점은?답 변 기존 예술인 지원사업이 단순한 무대 제공, 공연 보상금 지급 중심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재단 자체 인력으로 구성한 제작 프로덕션에 지역 청년 예술가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다.지역 출신 콘서트가이드 윤지원, 청년예술기업의 기획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조향사 등 타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Q2. 무대 위 객석란?답 변 관객이 무대 위에서 연주자와 밀접하게 호흡하며 악기의 울림이나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객석 연출이다.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이 가진 중극장 특유의 밀착감을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머시브’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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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 10월 10일 개최
김해가야테마파크,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 10월 10일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에서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 6회째를 맞는 ‘가야시민가요제’는 김해시민들이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아마추어 가요제다.이번 가요제는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의 사연을 심사에 반영해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려진다.비대면으로 진행된 1차 심사와 철광산공연장에서의 2차 심사를 거쳐 총 1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올해는 가요와 트로트를 비롯해 퓨전국악, 힙합,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지원해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수상자에게는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인기상 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본선 당일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앙상블 그룹 ‘오로보체’의 축하공연과 댄스팀 ‘메리트퍼펙’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야시민가요제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무대”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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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통했다, 이제 유럽으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파리 아트페어 첫 진출
중국서 통했다, 이제 유럽으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파리 아트페어 첫 진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중국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공예의 해외 판로를 유럽까지 넓힌다.센터는 오는 10월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가을 아트페어에 지역공예가 28명의 참가를 지원하고 11월에는 프랑스 파리 아트페어에 지역공예가 5명의 첫 진출을 지원한다.센터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살롱 오브아트 파리 2026’에 지역공예가들의 참가를 지원한다.센터의 지역공예가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 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장되는 첫 시도다.파리 아트페어에는 지난 3월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도자 분야 김정태, 박기원, 표지현, 금속공예 분야 이근규, 나전칠기 분야 허윤정까지 지역공예가 5명이 참가한다.이들은 각자의 재료와 기법을 담은 작품을 소개하고 유럽 현지 관람객과 컬렉터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운용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이번 유럽 진출의 바탕에는 중국 타오시촨 아트페어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가 있다.센터는 2024년부터 지역공예가의 타오시촨 아트페어 참가를 지원해 왔다.참가 작가들의 판매액은 2024년 가을 960만원, 2025년 봄 약 1000만원, 2025년 가을 약 13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특히 2026년 봄에는 경남 부산 공예가 9명이 총 1665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공예가 지닌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했다.해외 현장에서 얻은 경험은 작가들의 후속 도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앞서 타오시촨 아트페어에 참가한 김해 공예가 서미란은 “처음 참여했지만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도자 작가로서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다시 해외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는 이번 파리 아트페어에서 단기적인 판매 성과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의 작품 선호도와 시장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유럽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진출 국가와 유통 판로를 다변화할 방침이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중국 타오시촨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이 현지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파리 진출은 이를 유럽으로 확장하는 첫 도전인 만큼, 지역공예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 판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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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대미… 신상호 초대 관장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 강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대미… 신상호 초대 관장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 강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 큐빅하우스에서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2026 CGM 아카데미’ 제4강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초대 관장이었던 신상호가 연사로 나서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구상하게 된 출발점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을 직접 들려준다.2026 CGM 아카데미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강연 시리즈다.미술관을 설계했던 건축가, 초대 관장과 미술관의 시작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과 연계해 기획자, 참여 작가와의 대화도 함께 운영한다.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강은 주름과 덧댐 을 기획한 정성규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 철학을, 2강은 미술관을 설계했던 정림건축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김경훈 건축가가 설계 스토리와 건축 철학을, 3강은 주름과 덧댐 참여 작가인 비유에스 건축의 조성학 건축가가 작품 제작 의도와 과정을 전했다.이번 강연 시리즈는 미술관의 출발점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짚어 보고 앞으로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예술계에서의 역할을 함께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마지막 강연을 맡은 신상호 초대 관장의 회고를 통해 참여 시민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 탄생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아울러“마지막 특별강연을 계기로 20년간 이어온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향후 미술관 운영 방향을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https: bit.ly today_ghct Q A Q1. 사업 개요 사 업 명: 2026 CGM 아카데미_개관20주년 특별강연 사업목적 - 건축·도예·전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관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 -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 강연 운영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대 상: 김해시민 및 관심있는 누구나 강연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시청각실 참여방법 - 모집기간: 강연일 2주 전부터 선착순 모집 - 모집방법: 네이버폼 예약 사전 접수 - 운영 방식: 사전 예약자 우선 입장, 잔여석 발생 시 현장 접수 가능 강연 일시 및 내용 구분 일시 강연자 강연명 1강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오후 4시 정성규 큐레이터 개관20주념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큐레이터와의 대화 2강 2026년 7월 28일 오후 2시~오후 4시 김경훈 건축가 아키텍트 토크 3강 2026년 8월 5일 조성학 건축가 개관20주념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작가와의 대화: 매일같이, 사소하게 4강 2026년 10월 27일 신상호 작가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_신상호 Q2. 강연자 소개 1. 정성규 건축 큐레이터로 CAC 공동 디렉터와 TACT 대표를 맡고 있다.2025년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공동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DDP 등에서 건축 관련 전시 기획 및 영상 프로듀서로 참여했다.2026년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공동큐레이터로 참여해 전시 기획을 수행했다.2. 김경훈 정림건축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설계를 맡아 미술관 개관에 참여했으며 문화·상업·공공건축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설계작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06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2020 ASIA DESIGN PRIZE GOLD WINNER 를 수상했다.또한 홍익대학교 건축설계 스튜디오를 지도했으며 국내외 건축상 심사위원과 건축문화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3. 조성학 조성학 건축가는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공동 대표로 일상의 풍경과 기억에서 새로운 건축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을 결합한 독창적인 건축을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젊은건축가상을 비롯한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다.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참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4. 신상호 신상호 작가는 한국 현대 도예를 대표하는 작가로 흙을 매체로 도자·조각·설치·건축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전통 도자의 경계를 넘어 실험적이고 융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초대 관장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현재에도 다양한 조형예술 작업을 통해 끊임없는 창작과 실험을 이어가며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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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체험부터 야외영화·퍼포먼스까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0월 시민 참여형 행사 풍성
한글날 체험부터 야외영화·퍼포먼스까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0월 시민 참여형 행사 풍성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야외 나들이와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가을을 맞아 10월 한글날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 한글로 피어나는 나의 이름을 시작으로 국제비디오아트 명작 상영 다른 세상에서 송주원의 참여형 퍼포먼스 걷는 몸 등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먼저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미술관 B3층 3전시실 세종대왕 원형동상 일원과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 한글로 피어나는 나의 이름을 운영한다.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고 자주 사용하는 글자인 자신의 이름을 초크아트로 꾸며보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초크아트 체험은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어린이 동반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를 우선으로 하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참가자는 지정된 공간에 자신의 이름을 다양한 색상의 분필로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같은 날 세종대왕 원형동상 앞에서는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도안을 직접 찍어보는 탁본 체험도 마련한다.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10월 16일 오후 7시에는 선선한 가을 저녁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비디오아트 명작 상영 프로그램 다른 세상에서 를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칸영화제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수상작, 국제 비엔날레 출품작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상작가들의 대표작을 상영하고 기획자와 참여작가의 해설을 더해 현대 영상예술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8개의 스크린에서 각기 다른 영상이 동시에 상영되는 8채널 방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광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러 작품과 장면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으로 시몬스의 협찬을 통해 야외용 애견 매트리스 50개를 마련한다.사전예약 관람객에게는 파파존스가 제공하는 피자도 함께 제공한다.이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2전시실과 미술관 내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2026 MMCA 지역동행 연계 프로그램으로 송주원의 걷는 몸 을 선보인다.걷는 몸 은 작가와 한 명의 참여자가 서로 등을 맞댄 채 약 15분간 전시실과 미술관 내부를 함께 이동하며 작품과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1대1 참여형 퍼포먼스다.특히 김해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미술관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움직임’과 ‘신체’에 주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스포츠와 조각 모두 인간의 신체와 움직임을 주요한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신체를 매개로 공연과 시각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다원예술의 경험을 선보인다.일반 관람객은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1대1 참여는 작품의 진행 방식에 따라 선정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걷는 몸 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 2시, 4시, 5시에 운영한다.1일 4회씩 3일간 총 12회 진행되며 회당 소요시간은 약 15분이다.특히 국립현대미술관 2026 MMCA 지역동행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적인 미술관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10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한글날 체험부터 가을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상예술, 몸의 감각으로 작품과 공간을 경험하는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미술관 앞 광장을 시민들이 머물고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미술관 안팎에서 예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이 미술관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사전예약 일정과 세부 참여 방법 등은 10월 초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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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맞아 김치 50박스와 두루마리 휴지 50팩 기탁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맞아 김치 50박스와 두루마리 휴지 50팩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가 50박스와 두루마리 휴지 5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장유1동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김호연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기쁘다”소감을 전했다.장유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과 미숫가루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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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앞두고 직접 만든 명절음식 나눔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1인 장년 50세대에 명절음식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명절기간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날 일찍부터 장을 보고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송편, 김치를 각 가정에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과 단절되고 거동이 불편해 사회적 교류가 적은 홀몸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힘든 1인 남성 장년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손정남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 지내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동에 소외된 이웃울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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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특별해진다… 대구 곳곳 문화행사 한가득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연휴에는 겸재 정선부터 앤디워홀, 마르크 샤갈, 프란시스코 고야까지 동서양 거장들의 작품을 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먼저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이 열린다.간송미술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의 유물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선보이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대구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 '대구근대회화의 흐름'을 비롯해 개관 15주년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심윤: 회색 극장'등을 마련해 연휴 관람객을 맞는다.또한 가을 정취를 더하는 공연도 펼쳐진다.9월 26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 '포르티스'의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명절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계산예가 일원에서는 제기차기·새끼꼬기·한복 체험 등 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촌문화관에서는 딱지치기·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대구어린이세상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꿈빛 한가위'를 열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26일에는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문화행사와 함께 대구 곳곳을 여행하는 재미도 더한다.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캐시워크 앱의 '팀워크'를 활용해 '대구로 여행가는 가을: 스탬프 로드 20'을 운영한다.근대골목, 서문시장, 수성못, 군위 화본역 등 대구 대표 관광지 20개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캐시워크 캐시를 받을 수 있다.연휴기간 대구공항·동대구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한다.시티투어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도심순환코스와 테마코스를 운영하며 9월 26일에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동화사, 사유원, 화본역을 둘러보는 '사색기행'특별 코스도 선보인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대구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도시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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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생활 밀착형 식품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등 총 3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식품 등 45건을 수거해 검사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떡, 한과 등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 19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전·튀김 등 명절 다소비 조리식품 30건 및 조기·오징어 등 제수용 수산물 10건 등 총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여부도 확인했다.또한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무인판매점 등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편의점 96개소, 무인판매점 48개소 등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취급 및 보관, 소비기한 준수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을 검사했다.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식품위생법’등 관계법령 위반업소 15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했으며 수거 검사한 식품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8건, 건강진단 미필 6건, 위생모 미착용 1건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생활 밀착형 식품 판매업소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했다”며 “추석 전 기간 구·군과 함께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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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과 서구 공공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중장비 작업 시 방호장치 정상 작동 및 작업 구역 통제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및 개구부 안전조치 등 핵심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연휴 기간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자재, 장비, 가설시설물의 결속·고정 상태를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한편 대구시는 점검이 일회성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안전보건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8월까지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 196개소를 점검하고 450여 건의 안전조치 개선을 이끌어 냈다.이들은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의 사소한 부주의와 허점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또한 현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직접 지도하는 등 밀착형 계도 활동을 통해 사고위험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안내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일수록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