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에서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가야시민가요제’는 김해시민들이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고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아마추어 가요제다.
이번 가요제는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의 사연을 심사에 반영해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려진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1차 심사와 철광산공연장에서의 2차 심사를 거쳐 총 1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가요와 트로트를 비롯해 퓨전국악, 힙합,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지원해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인기상 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당일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앙상블 그룹 ‘오로보체’의 축하공연과 댄스팀 ‘메리트퍼펙’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야시민가요제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무대”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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