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1인 장년 50세대에 명절음식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기간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날 일찍부터 장을 보고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송편, 김치를 각 가정에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과 단절되고 거동이 불편해 사회적 교류가 적은 홀몸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힘든 1인 남성 장년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손정남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 지내는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동에 소외된 이웃울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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