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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 소통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현장 소통
[KGN25]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중인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밝혔다.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수목원을 포함한 산림분야의 주요 규제개선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일상생활과 산림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4일 진행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 안내 △규제혁신 홍보물 및 카드뉴스 배포 △국민소리함을 활용한 1:1 상담 및 규제개선 건의 접수 △규제혁신 관련 정책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산림청의 2025년 대표 규제혁신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규제혁신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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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 날 기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국립나주병원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스트레스 관리 특강, △조현병 당사자의 인생과 회복 이야기,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된 ‘2026 마음을 잇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밝혔다.최근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나주병원은 누구나 부담없이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을 무거운 주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연스럽게 마음을 돌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2026 마음을 잇는 공감 콘서트’는 △특강: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뇌 건강 지키기, △조현병 당사자의 인생과 회복 이야기, △마음을 울리는 하모니로 구성되며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잇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문화공간에서 정신건강 증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국립나주병원 원장 시영화 “이번 공감 콘서트가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듯한 시간이자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콘서트 참여 신청은 포스터 하단 정보 무늬 스캔하거나 국립나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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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 '국가방제벨트' 전국 조성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모식도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주요 확산 경로에 ‘국가방제벨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고 16일밝혔다.최근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약 177만 그루에 이르는 등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어, 산림청에서는 지난 1월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수립 했 다.국가방제벨트는 국가방제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재선충병이 청정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경미지역이 빠르게 청정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지역 외곽에 조성하는 폭 2km 이상의 국가주도 방어체계 이다.산림청은 피해 정도, 소나무숲 분포, 지형 특성, 방제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약 800km의 국가방제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할계획이다.국가방제벨트 내에서는 지역별 피해 특성에 따라 숲가꾸기와 예방나무주사는 물론 수종전환 등 맞춤형 방제를 실시한다.또한, 국가주도의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모니터링을 통해 방제효과를 높여 나갈예정이다.산림청은 올해 하반기 울진 등 경북 북부지역 국유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할계획이다.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국가방제벨트는 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주도로 구축하는 방어선 이다”며 “체계적인 예찰과 집중방제로 건강한 소나무 숲을 지켜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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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서 최신 산림과학 연구성과 선보여
산림박람회 (산림청 제공)
[KGN25]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산림과학 연구성과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부스는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산림 과학기술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공간은 크게 △국민체감형 연구성과 현장 전시와 △맞춤형 임업소득지원 기술컨설팅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국민체감형 연구성과 현장 전시’에서는 드론, 라이다, 위성 모형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산림재난 대응 및 농림위성 활용 기술을 소개한다.또한, 산양삼 등 산림 약용자원과 숲푸드 임산물 시제품을 선보이는 ‘산림바이오 산업 연구’, 국산목재를 활용한 구조용 집성판 및 친환경 숲향기 오일 등을 소개하는 ‘탄소중립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아울러 산림 과수 및 단기소득 임산물의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소개하는 ‘맞춤형 임업소득지원 기술컨설팅’을 통해 현장 임업인과 산주들에게 맞춤형 기술 상담을 제공해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래현 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과 만난 산림과학의 미래 비전을 국민께 알리고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과 임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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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식, 17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열린다
인빅터스 게임 대전 개최 선포식, 17일 대전서 열린다 hwp (국가보훈부 제공)
[KGN25] 국가보훈부는 세계 상이군인 스포츠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의 개최를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다짐하기 위한 선포식 행사가 오는 17일 저녁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고밝혔다.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 2014년 영국 런던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미국 올랜도,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네덜란드 헤이그, 독일 뒤셸도르프, 캐나다 벤쿠버&휘슬러를 거쳐 2027년 대회는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상이군인 선수단은 ‘네덜란드 헤이그 2020’부터 참가하고 있다.대한민국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지난 7월 20일 아시아 최초로 인빅터스 게임 개최가 확정됐다.이번 선포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영국 인빅터스게임 재단 협상단 3명, 대전 지역 보훈 가족 등이 참석한다.특히 같은 날 인근에서 진행되는 ‘2026 대전빵축제’와 ‘제10회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 등에 참석하거나 수목원을 방문한 많은 시민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형 행사로 치러질예정이다.선포식은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의 사회로 진행되며 내빈 입장과 함께 대한민국 공군 의장대의 공연으로 시작된다.이어지는 여는 공연에서는 인빅터스 게임 공식 주제가에 대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상영되고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콜드플레이의 곡 ‘A sky full of stars’을 합창한다.국민의례는 외국 방한단과 인근 축제 상황 등을 고려해 약식 절차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국가보훈부 장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사를 전한다.특히 이후 권오을 장관과 허태정 시장, 조성칠 의장, 유을상 회장, 리차드 스미스 인빅터스 게임 재단 부대표가 무대 앞에서 동시에 북을 치며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의 대전 개최를 공식 선포한다.선포와 함께 ‘단원 김홍도 송하맹호도’의 용맹한 한반도 호랑이가 대전으로 달려가는 영상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마지막으로 밴드 ‘엔플라잉’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밴드명에 걸맞게 상이군경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약 20분간 축하 공연을 펼친다.한편 선포식 행사장 일대에는 시민들이 인빅터스 게임의 주요 종목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실내 조정, 사이클링, 파워리프팅 등 현장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쟁의 상처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해낸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상이군경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는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며 “대한민국의 역사가 품고 있는 인빅터스 정신과 준비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2029년 대회가 전 세계 영웅들과 국민이 함께하는 감동과 연대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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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15일 전국서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 차량 합동단속 실시
행정안전부, 15일 전국서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 차량 합동단속 실시 hwp
[KGN25] 행정안전부는 10월 15일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구리남양주, 홍천, 서청주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9곳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통행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각 지방정부는 분기마다 자체적으로 ‘체납액 일제 정비의 날’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이번에는 상습 체납 차량 단속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원 아래 전국 고속도로 길목에서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요금소 9곳 외에 다른 지방정부도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지역 여건에 맞게 자체 단속을 병행했다.’’자동차세 2회 이상·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 집중 단속 및 현장 징수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내지 않았거나, 주정차 위반이나 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밀린 차량이다.체납 차량으로 확인되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한 뒤 현장에서 납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납부하지 않은 차량은 법적 요건에 따라 번호판을 떼어냈다.다만, 화물차나 승합차 등 생계유지에 필수적인 차량으로 확인되면 당장 번호판을 떼어내기보다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자발적으로 낼 수 있도록 유도했다.번호판을 뗀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과 명의도용 차량은 압류와 인도명령 후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 등을 거쳐 체납액에 충당한다.이날 단속에는 전국 지방정부 세무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등 총 15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 총 2023대를 적발해 번호판 1946개를 영치하고 체납액의 현장 납부를 유도했다.주요 단속 성과 구분 단속 내용 단속 차량 체납 금액 영치 비 고 지방정부 체납 자동차세 등 1946 1290 1946 한국도로공사 체납 통행료 77 86 ’’12월 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집중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 추진 지방정부는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 기간 각 지방정부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급여 압류, 가상자산 추적, 출금 금지 요청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아파트 주차장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야간·새벽 시간대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국적으로 대폭 강화한다.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성실 납세자가 대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성실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닿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지방세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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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보·보물 일상관리 위한 안내서 발간
국가유산청
[KGN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의 소유자와 관리자가 일상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담은 ‘국보·보물 일상관리 가이드북-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을 발간했다.국보와 보물은 가장 대표적인 국가유산으로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보와 보물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 책자는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의 정기조사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보존·관리 방법부터 허가·신고사항까지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서이다.내용은 △ 국가유산과 국가지정문화유산의 개념 △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 정기조사의 절차와 등급 △ 국가지정문화유산 소장·관리자가 꼭 알아야 할 허가사항과 신고사항 △ 소장품 관리의 기본사항 △ 재질별 소장품 관리·취급 수칙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부록에는 자주 사용하는 신고사항의 서식을 첨부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이번 책자는 전문적인 보존처리 방법보다는 소유자와 관리자가 평소 문화유산을 살피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국가지정 동산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과 문중, 사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조사 시에 직접 배포해 활용할계획이다.또한,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도 게재되어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정기조사를 통해 소유자와 관리자의 의견과 수요를 살펴 조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축적된 조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국가지정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관리에 힘쓸 것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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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개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hwp (질병관리청 제공)
[KGN25] 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를 주제로‘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 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료감염 예방·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감염관리 공모전 시상을 통해 현장의 성과를 공유한다.또한 의료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감염예방 실천약속을 ‘감염예방 실천 메시지월’ 와 ‘희망트리’에 게시하며 감염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2026년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개요’ ‘26. 10. 12. - 10. 16.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다제내성균의 진단, 감시,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과 현장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국내 다제내성균 감염증 발생현황 및 질병부담: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 현황과 대응과제를 발표했다.오후에는 △국내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유행현황,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운영현황과 1차년도 성과, △수도권 요양병원 CRE 감염증 합동조사결과, △국가 다제내성균 관리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어 진단검사, 항생제 사용, 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다제내성균 통합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보고 관련 학·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 ‘다제내성균 통합관리,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것인가?’를 주제로 분야 간 협력과 의료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염관리 예방수칙이 의료현장의 기본적인 실천으로 자리잡아야한다” 며 “의료기관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가족, 간병인까지 모두 함께 감염관리 예방수칙을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제내성균에 의한 감염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중증감염과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진단검사와 감시,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감염관리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야한다”고전했다.특히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마다 다른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2026년도 의료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되어 의료관련감염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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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서비스업 분야 중요정보고시 위반 업체 과태료 부과절차 진행
공정거래위원회
[KGN25]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혼서비스분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위반한 전국 17개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절차를 개시했다. 부과 사실 사전통지 → 의견제출기간 부여 후 최종 부과결혼서비스 시장의 경우 예식장 식대를 포함한 결혼비용 상승, 사진 촬영·물품대여·미용 패키지 이용 시 부당한 추가 비용 요구 및 불투명한 환급위약금 기준 설정 등으로 인해 예비부부 소비자들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영역이다.이에 공정위는 예식장업 또는 결혼준비대행업을 영위하는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중요정보고시에 따라 기본서비스와 선택품목의 항목별 세부 내용과 요금,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및 환급기준을 사업자 누리집 또는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중 한 곳과 계약서 표지에 표시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지난 8월부터 집중점검했다.소비자로부터 결혼 관련 사진 촬영, 물품대여, 미용 등 결혼 준비 일체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업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막대 광고 등으로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소비자가 가격정보를 확인하려면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하는 등 가격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표시의무 위반에 해당될 수 있음점검 결과, 17개 사업자가 사업자 누리집이나 계약서 표지 등에 일부 선택품목 가격을 누락하거나 제휴 사업자별로 위 중요정보 사항을 각각 표시하지 않는 등 중요정보고시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공정위는 현재 적발된 17개 위반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사실을 개별적으로 사전 통지했으며 10월 말까지 과태료 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부과 절차를 마무리할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중요정보고시가 계도기간 종료로 본격 적용된 이후에도 결혼서비스 시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불투명한 가격 표시 및 추가금 요구 행위를 엄단하고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앞으로도 공정위는 결혼서비스 분야의 중요정보고시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업체 간 품질·가격 경쟁을 촉진시키고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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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명승 지정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 명승 지정 hwp (국가유산청 제공)
[KGN25] 국가유산청은 정족산의 자연지형과 삼랑성, 전등사, 정족산사고 사찰림 및 옛길 등 다양한 인문환경이 어우러져 역사문화경관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한다.‘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은 고려시대 가궐과 국가 불교의례, 조선시대 사고와 선원보각, 병인양요 승전지 등 여러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한 공간에 중첩되어 있는 곳이다.정족산의 산봉우리와 자연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포곡형의 산성인 삼랑성과 자연 사면을 따라 배치된 전등사, 사찰림과 노거수, 개방감 있는 조망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전통적인 산지가람의 입지와 자연지형에 순응한 산성과 사찰의 배치는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보여준다.아울러 고려 이색을 비롯한 많은 문인의 유람 기록과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강화전도’ 등 다양한 문헌과 고지도에 정족산과 전등사의 역사와 경관이 기록되어 있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가 오랜 기간 축적·계승되어 온 장소임을 보여준다.또한 삼랑성과 전등사를 잇는 옛길은 사찰 참배와 유람, 지역 주민의 생활을 연결하던 통로로 활용되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은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국민들이 명승의 가치를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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