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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 공개
공정거래위원회
[KGN25]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매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음2026년 9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1개사의 신규 등록 및 2개사의 폐업으로 등록업체 수는 지난 분기 76개사에서 75개사로 줄었다.‘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신규등록·폐업 현황’ 폐업업체 2개사의 폐업신고는 2분기에 했으나, 실제 폐업은 3분기에 이루어졌다.‘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업체 수 변경 추이’한편 2026년 3분기 동안 ㈜더라이프는 휴업신고를 했으며 해당 업체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휴업예정이다.이 외, 2026년도 3분기 동안 5개사에서 상호·대표자·대표번호 등 총 9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바라밀굿라이프는 상호를 ㈜참좋은라이프로 변경하고 주소와 대표번호 및 전자우편주소도 변경했다.엘비라이프㈜는 대표자와 주소를 변경했으며 ㈜부모사랑 및 보람상조개발㈜는 대표자를 변경했다.더케이예다함㈜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체결기관을 지급보증은행 6개사에서 7개사로 1개사를 추가했다.소비자들은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 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특히 상호와 주소 등을 수시로 변경하는 사업자의 경우, 부실 위험 또는 사업중단 우려가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 거래할 필요가 있다.또한 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과 같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폐업 등 사고 시 소비자가 납입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이러한 업체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아울러 선불식 상조 및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고 납입 후 사업자가 폐업하게 될 경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을 통해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상조상품 가입자의 경우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피해보상금을 수령한 후 소비자가 다른 상조회사를 선택해 추가 부담 없이 상조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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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 대응 '실전형 진화훈련' 실시
진화훈련 (산림청 제공)
[KGN25] 북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높아지는 산불 발생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0월 20일 원주시 백운산 일원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실전형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진화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의 신속한 투입과 진화 장비의 효율적인 운용, 현장 상황 전파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다양한 산불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산불진화인력 신속 투입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 진화장비 운용 △드론을 활용한 현장 상황 파악 및 전파 등 실제 산불 현장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현장 투입과 진화 인력·장비의 체계적인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절차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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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망, 국민의 아이디어로 이름 짓는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GN25] 노사발전재단은‘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을 국민에게 직접 공모하는 이름짓기 공모전을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일간 개최한다고밝혔다.‘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는 중앙·지방 정부, 민간 노동센터, 노동단체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일하는 사람의 노동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다.각 기관이 가진 노동상담, 교육, 법률지원, 권리구제 등의 서비스를 노동자의 필요에 맞게 연결해, 일하다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한다.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노동 지원체계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노동권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모에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과 그 의미를 제출하면된다.아울러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정부가 수행했으면하는 역할에 대한 의견도 제안할 수 있다.접수작은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11월 18일 발표한다.선정작 1점에는 온누리 상품권 50만원을, 참가자 중 추첨으로 5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박종필 사무총장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국민 누구나 노동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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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정밀 검경 시스템으로 소나무 숲 지킨다
검경실 (산림청 제공)
[KGN25]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소나무·잣나무 숲의 건강을 유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검경 시스템’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고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이동하는 1mm 안팎의 미세한 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증식하며 수분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말려 죽이는 병해충이다.눈으로는 일반 가뭄 피해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무에서 시료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현미경으로 선충을 직접 확인하는 ‘검경’ 과정이 정확한 방제의 첫 단추가된다.검경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된다.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에서 자동시료채취기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물이 담긴 깔대기 장치에 넣어 선충을 분리한다.이후 가라앉은 선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꼬리 모양, 생식기 등 소나무재선충의 고유한 신체 특징을 판별해 최종 진단을 내린다.특히 형태가 모호해 현미경만으로 구별하기 힘든 경우를 대비해 ‘DNA 유전자 분석 기술’을 병행하고 있다.나무에서 추출한 선충의 유전자를 증폭시켜 변별하는 방식으로 선충을 시료에서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검경 시간 단축 등 검경 효율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찾아내고 정확하게 진단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과학적인 검경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중한 소나무 숲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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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국제 마약 분석 능력 우수성 입증
관세청
[KGN25]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9월 호주 국립측정연구소가 주관하는 ‘마약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최고 수준의 마약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밝혔다.이번 시험은 세계 각국의 33개 마약 분석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상호 비교·평가해 마약 분석 능력을 객관적 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대상은 대표적인 합성 마약류인 필로폰과 엑스터시였다.특히 실제 압수된 마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탕 등 다른 물질이 혼합된 시료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중앙관세분석소는 제시된 4개 시료 모두에서 통계적 정확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증명했다.현재 중앙관세분석소는 시험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을 준용해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매년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며 마약 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다중 검사 체계인 ‘N차 저지선’ 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국제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분석 능력을 철저히 검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약 분석 품질관리 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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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농가 비료 구입 부담 더 가벼워져
농림축산식품부
[KGN25]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 중에 있으며 10월 20일 비료 판매가격 인하 이후에도 가격보조를 지속 추진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인다고밝혔다.비료 판매가격은 2021년 하반기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2022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6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으로 비료 구입을 위한 농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추경 115억원을 확보해 기존 본예산 156억원을 포함한 국비 271억원을 비료 가격 인상분에 지원하고 있다.국비 30%, 지방비 20%, 농협 30% 이러한 가운데 최근 요소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세와 환율 하락 추세에 따라 비료 판매가격도 인하된다.농협은 10월 20일부터 비료 판매가격을 평균 5.1% 인하하며 특히 원자재 가격이 크게 하락한 요소비료는 13.9% 인하한다고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비료 판매가격이 인하되더라도 기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를 지속 지원한다.이에 따라 농가는 비료 가격 인하와 더불어 가격보조 지원을 통해 비료 구입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으로 무기질비료의 20kg 포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20,860원에서 1,060원이 인하된 19,800원이며 농가 실제 부담금은 보조금 3,180원을 적용한 16,620원 수준이다.또한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요소단비 가격은 26,600원에서 3,700원 인하된 22,900원이며 추가로 보조금 5,650원을 적용해 17,250원으로 낮아진다.비종별 원자재 함량 등을 고려해 제품별 실제 가격 인상 금액은 상이 아울러 농식품부는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협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비료 수급 안정에도 노력할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비료 가격 인하와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료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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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산불 끄는 드론, 도로 공사장 지키는 로봇 실증한다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실증 신청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규제특례는 기존 법령의 제약으로 시장출시가 어려웠던 신기술과 서비스를 미리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특례 사업자는 최장 4년간 실증기회를 얻게 되며 향후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통해 정식 서비스로 이어지게 된다.산불 발생 시 핵심 진화 수단인 헬기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야간에는 비행이 제한되어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최근 드론 활용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물체 낙하·투하, 야간 비행, 조종사 시야를 벗어난 비행, 여러 드론을 동시에 띄우는 군집운용 등은 안전 문제로 제한적으로 허용되어 왔다.하지만, 이번 특례를 통해 야간·비가시권 산불 진화 서비스가 허용된다.헬기 접근이 불가능한 야간 산불 현장에 물주머니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나아가 기존 헬기 중심의 진화 체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속도로 공사 현장은 차량이 빠르게 주행하는 특성상 공사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특히 안전순찰인력은 안전시설 설치 이전 단계에서 직접 차로에 진입해 수신호 등 사고예방 조치를 수행함에 따라 그 위험이 더 컸다.이에 이번 특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이동형 신호수 로봇을 사람을 대신해 고속도로 내 공사 현장 등에 직접 투입할 수 있도록 이동로봇에 대한 도로교통법령 특례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상용화 시 인명사고 저감 및 고위험 작업에 대한 인력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국민 생활편의·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특례를 받았다.교통 안전 및 친환경 교통분야에서는 화물차 추돌 사고 시 차량 하부로 들어가는 언더라이드 피해를 줄이는 가변형 후부안전판,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를 동시 사용하는 플러그인 수소하이브리드 버스 실증도 개시된다.맞춤형 운송 서비스분야는 학생 통학과 취약계층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화물차나 택배차 사고 시 대체차량 대여 서비스, 공동주택 내 유휴차량 공유 플랫폼 등도 함께 실증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특례는 첨단 재난 대응기술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다”며 “실증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검증된 기술은 신속히 제도권에 정착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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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비관세장벽 해소 앞장
식약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비관세장벽 해소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8회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분과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의 조화와 현대화를 위한 논의에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의견을 반영했다고밝혔다.국제식품규격위원회 : 1962년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교역 촉진과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함이번 회의에는 68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총 240명이 참석해 식품 안전과 공정한 무역을 위한 수출입검사 및 인증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 지침의 제·개정 사항을 논의했다.주요 의제는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이력추적 지침 현대화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마련 △위생증명서 요건 표준화 △수입식품 통관 거부 시 이의제기 체계 지침 제정 등이었다.식약처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사기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식품사기 예방 및 관리 지침’ 제정 논의에 참여해 식품사기와 관련된 용어 정의를 모두 유지해야한다는 우리나라 의견을 제시하기도했다.해당 지침은 일부 수정의견을 거쳐 최종 총회 승인 단계로 넘어갔다.또한 해외작업장 등록 지침 논의에서는 등록 대상을 생산·가공 단계별 영업자까지 확대할지, 최종 제조업자로 한정할지가 쟁점이됐다.이에 식약처는 최종 제조업자를 기본 등록 대상으로 하되, 수입국이 제품의 위해도와 자국 관리체계에 따라 등록 대상을 추가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수입국의 과도한 규제나 비관세장벽을 방지하면서 국가별 관리체계의 차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했다.위생증명서 표준화 논의에서는 수출국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국가 간 데이터 교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 여건과 국가별 인프라 격차를 고려해야한다고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절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종이 문서와 병행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식약처 관계자는 “K-푸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제 기준과의 조화는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 마련에 적극 기여하겠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CODEX를 비롯해 FAO, 세계무역기구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식품교역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할계획이다.이번 CODEX 회의와 관련한 상세 자료는 CODEX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문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할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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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본 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케이-일상', '케이데이' 성료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문화예술과 콘텐츠 중심의 ‘케이-컬처’를 음식, 미용, 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반으로 확장해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기획한 ‘케이데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해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하는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다.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이번 일본 행사도 ‘디자인 한복’을 중심으로 ‘케이-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본행사에 앞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전 행사에서는 링티, 지에스25, 아녹 등 협력 브랜드와 함께 반짝 매장,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본행사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높였다.진흥원이 발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률은 음식이 1위였으며 미용은 전년 대비 7.4%포인트 오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데이’에서도 사전 행사와 본행사에 각각 6천 명, 1만명이 참여, 일본 현지의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본행사의 전시 공간에서는 ‘전통을 오늘의 일상에 입는 방식’, ‘하루를 관리하고 채우는 방식’, ‘취향을 나답게 표현하는 방식’ 등 3가지 주제에 맞춰 총 37개의 한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와 만났다.특히 디자인 한복 분야에서는 공진원이 선정한 10개 브랜드를 통해 한복 의상뿐 아니라 노리개와 댕기, 열쇠고리 등 관련 소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10월 17일과 18일 중앙 대계단에 있는 무대 위에서는 ‘디자인 한복 패션쇼’ 가 펼쳐졌는데, 한복꾸띄르, 웨이유, 가의한복, 소미경, 백현주한복연구소, 재이담 등 6개 대표 디자인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한복의 매력을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전시장을 활보하는가 하면, 참여 모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복 문화를 다채롭게 즐겼다.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케이팝 가수 샤이니 온유가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온유는 직접 고른 한복을 입고 현지인들과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편하게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했다.패션과 미용 음식을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는 체험 행사도 총 23회 진행했다.체험 행사는 사전등록 시스템 개시와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참가자들은 ‘매듭팔찌 만들기’, ‘나만의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오감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케이데이’를 통해 일본 국민들이 발견하고 체험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이 실제 일상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케이데이’는 대표 융복합 ‘케이-컬처’ 행사 모델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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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차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 찾아 우리 선수단 응원부터 아시아 장애인체육 교류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단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먼저, 김 차관은 아이치현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다. 20일에는 육상 경기장, 21일에는 수영,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등,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할계획이다.20일 저녁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최하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제스포츠 인사들을 환영한다.이 행사는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장애인체육계 인사들을 한자리에 초청하는 교류의 장이다.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비디에이치 재단이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행사에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아시아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국제경기연맹,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국내외 150여명이 참석한다.김 차관은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각국 간 장애인체육 협력 기반을 다진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비디에이치 재단이 아시아 12개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 업무협약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장애인스포츠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끄는 협력 국가로서의 역할을 넓혀 갈계획이다.10. 22. 분산 개최에 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단 본부 방문, 운영 현황 점검22일에는 나고야 현지에 마련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인력을 격려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숙소를 선수촌과 17개 호텔로 나누어 운영한다.이에 따라 지원단은 기존 대회처럼 중앙거점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지원하는 방식 대신, 선수단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6개 권역별로 의무실을 두고 의무 인력이 숙소와 경기장을 찾아가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종목별로 담당관 2명씩을 파견해 선수단 운영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급식도 선수단 위치와 여건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김대현 차관은 “한계를 넘어선 우리 선수들의 도전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이라며 “나고야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선수단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