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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 KTX, 더 빨리 더 자주 달린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본계획 노선(국토교통부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해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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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오늘부터 을지연습 본격 실시
[KGN25]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늘 6시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본격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이번 을지연습은 △ 18일에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보 강연과 예비 소산시설 이동 훈련, △ 19일에는 전시 목재공급 훈련, △ 20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 △ 21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도 을지연습을 별도로 추진하며 관내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를 실시하고 개인별 전시 임무카드를 숙지한다.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을지연습 기간 내 공직자들의 비상근무 지침 위반 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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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통역방송, 이렇게 제작하세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KGN25] 수어를 주요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방송사의 수어통역방송 제작에 도움이 되는 실무 지침서가 나왔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8일 방송제작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을 발간,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농인 시청자의 실질적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한국수어통역방송 3개 기본원칙 △수어통역사·방송사 맞춤형 가이드 △방송 장르별 통역 실무 △당사자 참여형 환류 시스템 구축 방안 등 5개 장으로 구성됐다.또한 7개 부록에는 △‘방송 직전 1분’ 최종 점검표 △돌발상황 대응 점검표 △통역오류 방지 가이드 등이 수록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서론과 각 장의 주요 내용, 우수 사례가 수어 동영상으로도 제공되며 해당 동영상은 농인 수어통역사가 전체 통역을 직접 진행, 이를 청인 수어통역사와 농인 시청자가 감수해 완성도를 높였다.한국수어통역방송은 지난 2011년 의무편성제도 도입 이후 주요국 못지않은 양적 성장을 해왔으나 핵심 내용이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는 사례도 있어 품질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특히 방송현장에서 방송 장르별, 방송 전·중·후 등 단계별 통역 방법, 돌발상황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기준 부족으로 혼선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장애 당사자와 수어통역사, 방송사, 학계 등 30여명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방송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아울러 한국수어의 표준화가 진행 중이고 신조어도 계속 생겨나고 있어 실무지침의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만큼, 수어의 변화를 반영하고 당사자 의견을 수렴해 정기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해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수어통역방송이 단순히 제공되는 것을 넘어 농인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 등 정책 수요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어지침은 핸드북과 전자책으로 제작됐으며 방미통위 누리집과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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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남지역 수해 전통시장 긴급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KGN25]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8월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고현시장, 통영 서호시장을 방문하여 수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경남지역 17개 시장에서 침수 및 토사 유출로 점포 피해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중기부는 피해현황과 복구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상인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침수로 인한 전기·가스 등의 안전사고를 추가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에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침수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시설 복구 지원도 신속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과 보증 등 금융지원도 추진한다.중기부는 전문기관을 통한 수해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수해 취약 시장을 확인 후,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장을 찾은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으신 전통시장 상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생업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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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2026년 제대군인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제공)
[KGN25]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창업 역량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대군인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18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 사업 계획을 보유한 제대군인을 발굴해 창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단순한 시상과 상장 수여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계획 고도화 교육을 비롯해 창업자와 투자자 간 만남 행사 등 후속 조치를 연계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또는 국가보훈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의무복무제대군인으로 우수 사업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국가보훈부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선, 본선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은 참가자격 확인과 서류 평가 등이 진행되며 본선은 발표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본선 최종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600만원, 우수상 2팀 각 400만원, 장려상 2팀 각 3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과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상장 수여식과 동시에 본선 진출자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은 군 복무를 통해 조직을 이끌고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과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경진대회가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연결하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사업 계획을 가진 제대군인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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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8월 31일까지 이수하세요
산림청
[KGN25] 산림청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필수 준수사항인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2시간 이상)’ 이수를 당부 한다고 18일 밝혔다.‘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임업직불금 등록자는 매년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에 교육을 수강하지 않을 경우, 임업직불금 총지급액의 10%가 감액 지급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특히 지난 2025년 임업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결과, 전체 미준수 감액 사례 311건 중 ‘교육 미이수’로 인한 감액이 285건(전체의 약 9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매년 교육을 놓쳐 직불금이 깎이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만큼, 올해는 모든 신청자가 기한 내 서둘러 수강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의무교육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포털 ‘임업-in’에 접속 한 뒤 ‘임업인 교육’ →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메뉴로 이동해 본인인증 후 로그인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이 익숙지 않은 임업인은 지방정부 및 전문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집합(대면)교육을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은 “교육 미이수로 인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직불금이 감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수강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 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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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2동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용호2동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남구 제공)
[KGN25] 부산 남구 용호2동 장학회는 지난 8월 14일 용호2동 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용호2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과 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선발된 지역 고등학생 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은 용호2동 장학회가 그동안 조성해 온 기금과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달식에서 정종화 회장은 “학생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회 활성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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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도 포상관광 단체 잇따라 유치 성공
한국관광공사, 인도 포상관광 단체 잇따라 유치 성공 (종로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가 인도 중대형 포상관광 단체를 잇따라 유치해 오는 9월 약 2천 명 규모의 인도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먼저, 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인 인도 허벌라이프의 임직원 등 약 1400명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과 강원도 등을 방문한다.공사 뉴델리지사는 이번 단체 유치를 위해 2024년부터 인도 허벌라이프 측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허벌라이프 본사가 소재한 인도 벵갈루루에서 MICE 설명회를 개최해 방한관광 콘텐츠와 한국의 MICE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MICE:Meetings, Incentives Travel, Conventions, Exhibitions의 약자 허벌라이프는 당초 조지아를 유력 포상관광 목적지로 검토했으나, 올해 6월 방한 사전답사 당시 공사 임원진과의 면담을 통해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하고 최종 목적지를 한국으로 확정했다.현재 참가자의 90% 이상이 항공권 발권을 완료했으며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도 비자 발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 임직원 465명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원을 찾는다.당초 약 300명으로 계획됐던 이번 단체 규모는 공사의 사전 답사 지원 이후 한국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가인원이 465명까지 확대됐다.인도 기업의 포상관광 단체는 대부분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등 대표적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손꼽힌다.그동안 인도 기업은 유럽과 동남아를 주요 MICE 목적지로 선호해 왔으나, 최근 K-컬처 인기 등을 바탕으로 방한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인도 주요 기업들도 새로운 포상관광 목적지로 한국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공사 홍현선 코리아 MICE 뷰로실장은 “포상관광을 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1인당 소비액은 2710로 일반 관광객 1인당 소비액 1801 대비 1.5배 가량 높다”며 “최근 인도가 방한 MICE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공사는 내년 뉴델리지사를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전담 거점 지사로 지정하고 인도 현지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대형 포상관광단체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에는 인도 대표 금융기업 HDFC 임직원 650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인도 중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방한이 지속되고 있다.공사가 올해 3분기까지 직접 유치 및 지원한 인도 포상관광 단체 방한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9% 증가한 4075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4분기에도 중대형 인센티브 단체의 방한이 예정돼 있어 올해 연간 유치 인원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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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하나로마트 입점… 부산 쌀 판로 확대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부산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의 하나로마트 입점 및 홍보에 나선다.‘황금예찬’은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특화쌀로 이번 하나로마트 입점을 통해 시민들이 부산에서 생산된 쌀을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오늘 하나로마트 부전점을 시작으로 8월 20일 하나로마트 부산점과 자갈치점에 ‘황금예찬’ 이 입점하며 이는 센터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가락농협, 강서쌀연합회, 하나로마트가 협력해 추진했다.부전점에서는 오늘 입점과 함께 시식·홍보행사를 진행한다.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예찬’ 시식과 제품 홍보를 실시하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입점 홍보행사도 개최된다.부산점과 자갈치점에는 오는 8월 20일 입점하며 매장 내 홍보물을 설치해 ‘황금예찬’과 부산지역 생산 쌀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시는 입점 초기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 설치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황금예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매장 내 현수막과 엑스-배너 등 홍보물을 활용해 ‘황금예찬’의 브랜드와 부산지역 생산 쌀을 알리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센터,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가락농협, 강서쌀연합회, 하나로마트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황금예찬’의 하나로마트 입점을 기념하고 품종 및 제품 소개, 입점 취지와 판매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시식 및 소비자 홍보를 통해 ‘황금예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특화쌀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매장별 판매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판매 추이에 따라 공급물량 확대와 추가 판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입점은 부산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향후 부산지역 농산물 할인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황금예찬’의 판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판매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공급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하나로마트 추가 매장 등 새로운 판매처를 발굴해 부산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이후 지속적으로 제품 판매와 소비자 홍보를 이어가며 입점 초기 소비자 인지도도 제고할 예정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황금예찬’의 하나로마트 입점은 부산에서 생산된 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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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에 ‘지방정부 드론’ 활용 본격 확대
폭염 대응 드론 활용
[KGN25] 행정안전부는 극한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재난 예방 및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지방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은 총 2,584대이며 조정인력 3,635명이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 감시, 불법행위 단속, 농경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운영하고 있다.각 지방정부는 이번 폭염 기간 농경지,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안내 방송,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열섬 현상 분석과 대응에도 드론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지역별 주요 활동 사례를 살펴보면 울산광역시, 세종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는 농경지 등 폭염 취약지역을 비롯한 해수욕장, 하천, 생활공원 등 일대에 드론을 띄워 폭염 안전 수칙과 휴식 안내 방송 등 예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대구광역시는 온도·습도·풍속 등 기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지역 맞춤형 폭염 정보를 제공하는 ‘폭염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폭염 심각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폭염드론예찰단’을 운영해 폭염특보 발효 시 카메라와 확성기가 부착된 드론으로 농경지를 순찰하며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농민에게 실외 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경기도 안양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운용 중이다.드론은 기동성이 뛰어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신속히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넓은 농경지는 작물로 인해 작업 중인 농민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까다로운 만큼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활동이 매우 효과적이다.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드론의 장점을 재난 현장에 적극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드론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전력 공급이 어렵거나 CCTV가 없는 재난 사각지대의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방정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성과가 입증된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폭염 등 재난 양상이 과거와 달리 대형화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현장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