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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에서는 원주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 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주 혁신도시 생활공간을 활용한 '아트 스테이션'삼척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꼬마 이사부 문화프로그램'인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문화 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양 자연환경 기반 공예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요일'을 계기로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 기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강원 전역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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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속도’… 10개 기업 기술개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 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액한 8억 4천만원 규모로 확대해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이 방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4월 8일 선정 기업과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향후 방위사업청 국방벤처 지원사업과 강원테크노파크 방위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에도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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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된 모임이며 선정된 연구모임에는 최대 6백만원이 지원된다.3차 통합 공모의 접수기간은 20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확산되고 지역 현장 기반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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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내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5년 전시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본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우선 지역 내 대표 노후산단인 후평일반산단을 중심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도민 대상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간 디자인 문화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아티스트 초청 공연과 원데이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진흥원은 프로그램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콘텐츠에 한해 실감형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가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산업단지에 디자인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일터와 삶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본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진흥팀 김연준 과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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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교육시설안전인증 3개 동 우수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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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 방문…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 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원당도: 불교의 수륙재 등 의례에 사용된 그림, 불화보다는 민화에 가까움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 에 따라 국 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정비 및 활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앞으로도 감로사를 비롯한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대상으로 보존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재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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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 이전 준공…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까지 ‘첨단의료도시’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 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 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총사업비는 825억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로 확대해 만성질환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해 향후 신종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3년 전 착공식을 했던 삼척의료원이 오늘 준공을 맞았다"며 "삼척의료원은 쉽지 않은 신축 이전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삼척은 물론 강릉 이남과 태백 정선, 경북 북부까지 아우르는 공공형 대형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여기에 삼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까지 추진돼 삼척은 첨단의료도시가 될 것"이라 밝혔다.준공식 행사 이후 김 지사는 내빈 및 지역 주민과 함게 의료원 시설을 둘러보고 4월 7일 정상 진료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 및 입원시설을 점검했다.한편 삼척의료원은 4월3일까지 기존 병원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환자전원과 집기장비 이전을 거쳐 4월 7일부터 신축 의료원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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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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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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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에서 심원섭 산업국장 주재로'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2기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에 근거해 구성됐다.위원장인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1기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연임 7명과 최신 트렌드 및 전략적 혁신을 주도할 신규 위원 6명을 조화롭게 배치해, 산 학 연 각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했다.이날 회의에는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도는 현재까지 7개 인력양성 사업 및 5개 테스트베드 연구개발 사업 등 총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12개 핵심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올해는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및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에 이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돼 있다.주요 인프라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원 반도체 생태계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르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또한, 도는 현재까지 미코세라믹스 등 9개 기업과 2323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성전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10개 유수 기관과 발전협력 협약을 맺는 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도정 핵심 사업에 접목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강원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며"위원들의 건설적인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