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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5회 강원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한우데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소비촉진 행사다.최근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인 강원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등심을 비롯해 국거리와 불고기용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우버거 나눔 행사와 어린이 뮤지컬, 마술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를 바로 맛볼 수 있는 무료 쿠킹 서비스도 제공된다.또한 지역 농가공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한우 소비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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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총 7억 8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개인별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도내 예술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예술인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창업·경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출 실행 이후에는 연 2%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3년간 반기별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은 행인 신한은 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보증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에 대출 상담 및 실행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차순위 신청자에게 지원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원활한 자금 조달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창업·경영자금이 필요한 도내 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예술인 복지 및 자립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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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성료… 민·관 협력 고도화 시동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6월 17일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MICE 지역 브랜딩 구축을 위한 선제적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외 호텔·리조트,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민·관이 함께 강원 지역의 MICE 행사 유치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신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정된 유니크베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도내 호텔·리조트 관계자 및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 명패 수여, 재단 마이스크루즈팀의 주요 MICE 사업 실적 및 계획 소개, ‘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마케팅 및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홈마리나속초, 더스탠드온하조베이, 체스터톤스 속초, 윈덤고성, 사니다 카페를 비롯해 여행사, PCO 등 총 13개 기관·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되어 강원 MICE 유치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 Have a MICE day in 강원’및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6 강원 홍보관 공동 참가 안내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했고 초청답사여행 운영 등 향후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민·관이 함께 글로벌 MICE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을 당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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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7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26년 1학기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과정 성과발표회 및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 △로컬특화상품개발 교과목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수강생과 성인학습자, 지역 산업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비즈니스 교육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업단은 지역의 문화·관광·식품산업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인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사업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교과목에서는 '파도가 써 내려간 항구 주문진'을 주제로 주문진항의 역사와 주문진등대, 주문진성당 등 근현대 문화유산과 수산시장, 어민문화, 소돌해변·아들바위 등 자연유산을 연계한 관광해설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지역 스토리텔링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에서는 지난해 졸업한 문정훈 졸업생이 제작한 AI 기반 관광홍보영상 '범바위의 아이'를 상영했다.해당 작품은 속초 영랑호 범바위와 영금정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드론 촬영과 AI 영상기술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지역 관광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졸업 후 성과를 공유했다.두 교과목에는 속초관광문화재단 김민혁 문화사업팀장이 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해 관광콘텐츠의 지역 연계성 강화와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진행했다.로컬특화상품 개발 교과목에서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속초와 강원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디저트 상품 6종을 개발해 전시와 시식회를 개최했다.출품작은 △파래 튀일 마카롱 △대추 무슬린 슈 △검은깨 타르트 △오미자 밀푀유 △단풍 패스츄리 △콩비지 마들렌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권유 받았다.특히 이번 상품개발은 속초시가 추진하고 있는 음식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개발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상품성, 관광기념품화 가능성, 시장성 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가운데 '콩비지 마들렌'은 전통 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콩비지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건강 가치를 담아냈으며 '단풍 패스츄리'는 설악산의 단풍과 블루베리를 접목해 지역 상징성을 강조했다.또한 '오미자 밀푀유'는 강원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지역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한 설젤컴퍼니 김승현 대표와 부다스트 김주영 대표는 출품작에 대한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향후 브랜딩 전략, 유통채널 확보 및 창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멘토로서 창업으로 매듭지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인사만사 김남호 대표를 초청해 '창업이란 무엇인가?', '내 주변에서 찾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실시했다.특강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사례와 창업 준비 과정이 소개되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근표 앵커사업단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이 지역소멸 시대의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이 지역 비즈니스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과 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한 스타트업허브를 조성해 교육, 발굴, 검증, 시제품, 창업, 보육, 투자 판로로 이어지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으로 특화된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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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 국방분야 규제 완화 환영… 지속적인 규제개선 적극 노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접경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국방부는 민·군 상생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70여 년간 유지돼 온 민간인통제구역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이른바 ‘민통선 북상’계획이 포함됐다.민간인통제구역은 그동안 군부대 출입 통제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건축행위와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도는 이번 규제 완화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도내 접경지역에는 여전히 지역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제한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다수 남아 있는 만큼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강원특별법 군사특례를 활용한 2026년도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이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11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민관군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도민과 지자체, 국방부 및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갈등 조정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접경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부대와 긴밀히 협의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사규제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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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1차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1차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6월 17일 오전 10시, 강원복지마루에서 2026년 제1차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전략 및 실천과제 이행 현황 점검 및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내 외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전문가 4인이 참석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외부위원은 △김재철 에어텍 대표이사, △오준오 춘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 △한상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구소장, △양일모 상지대학교 교수로 구성됐으며 내부위원으로는 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성과 공유 및 실천과제 이행점검과 지속가능한 경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장기 경영전략과 함께 2025년 경영성과를 공유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한 ‘일상 속 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활동’및 ‘재난 대응훈련’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지역사회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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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 AI 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실증테스트 지원 등을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기술 거점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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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에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14개사 동반 출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미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3대 국제전시회에 도내 기업 14개사를 잇따라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참가는 의료기기와 바이오를 두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시장을 직접 공략해 도내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의료기기 분야는 미국 본토·중남미를 겨냥한 시장 개척을, 바이오 분야는 미국·중국 핵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분야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와 원주시는 의료기기 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6.17.~19.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마이애미’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4개사가 참가,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미국 WHX 마이애미는 미국 동남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입과 함께 중남미 권역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행사이다.도는 이번 참가를 미국·중남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시범 참가로 추진하며 부스 운영과 함께 바이어 발굴·매칭,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한다.이어 도와 춘천시는 6.16.~18.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의약품·제약 박람회‘CPhI China 2026'에 바이오 기업 4개사를 파견, 강원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CPhI China는 원료·완제 의약품을 비롯해 제약설비, 바이오의약품 등 보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도내 바이오 기업이 가장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제약시장 공략의 핵심 무대이다.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중국어 통역과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하며 전시회 연계’한-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6.22.~25.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컨퍼런스’바이오 USA'에 바이오 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바이오 USA 는 제약·의약 분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위탁생산, 투자 등을 논의하는 기술 중점 전문 전시회로 비공개 1:1 파트너링을 통해 혁신기술을 안전하게 논의할 수 있어 도내 기업의 참가 수요가 높다.도와 춘천시는 KOTRA 통합한국관 내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매칭 계정을 지원하며 통합한국관 오픈스테이지에서 도내 기업의 기술 발표 기회도 제공한다.도는 이번 3대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바이어 매칭과 수출상담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의료기기와 바이오는 강원이 강점을 가진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미국·중국 3대 국제전시회 동반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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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원 협업… 조사료 품질검사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수입 조사료 가격 불안정 등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 축산기술연구소는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료 품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사료 품질검사는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수분과 조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초, 에이, 비, 등외 등급으로 품질을 판정하는 검사 방식이다.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시료 내 수분, 단백질 등의 함량 분석 두 기관은 2015년부터 각각 조사료 품질검사를 수행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품질검사와 기술 지도를 연계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유도하고 조사료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한 품질검사 결과는 농가별 조사료 생산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확 적기 판단, 수분 조절 및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며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품질검사부터 기술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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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실향민문화축제서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시민참여 음식체험 프로그램 아바이의 기억, 우리의 식탁으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지자체·기관·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 모델로 기획됐다.올해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형성한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로 이번 축제는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고 실향민 문화의 계승·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속초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실향민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향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인조고기밥 △두부밥 △속도전떡 등 3종의 대표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음식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 기간 동안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청소년 등이 600여명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실향민들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속초 거주하는 실향민 2세 심삼옥 씨는 행사장에서 실향민 음식문화에 담긴 가족의 기억과 고향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실향민 음식문화가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고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실향민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운영 동선, 참여자 만족도, 재참여 의향, 방문객 특성, 콘텐츠 선호도 등을 분석하는 현장 실증을 병행했다.사업단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향민 음식문화 콘텐츠의 정례화 가능성과 지역관광 자원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이라며 “속초는 실향민의 역사와 문화가 도시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만큼, 이번 사업은 속초의 문화·역사적 배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한 사례”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실향민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자체, 문화기관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강원도립대학교는 라이즈사업을 지역혁신을 이끄는 앵커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G-아바이랩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로컬창업, 정주인구 확대, 블루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RISE 를 넘어 지역혁신을 견인하는 현장실무 중심 앵커대학으로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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