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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즐거운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2026년 힘찬 출발 도내 9개 지역, 90회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5개 전문 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2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악창작그룹 자락, △극단 별 비612, △극단 신명나게, △음악공장, △인제앙상블예술단 총 5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된 공연단은 연간 총 90회의 순회공연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이다.올해 아트박스 공연단은 속초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으로 총 9개 지역에서 운영된다.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아트박스 공연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1만153명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의 세부 운영 일정은 오는 5월 말 강원문화재단과 9개 지역 시·군 홈페이지, 기초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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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확보 총력… 18개 시군 관계자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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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골조공사 중 공동주택 품질점검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원주, 춘천, 속초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 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 △임시소방시설 등이다.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용검사 전 점검에 더해 골조공사 단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공 전반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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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도민학교’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생활민원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과 목줄 미착용, 배변 미처리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 중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육 중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행동 개선에 초점을 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이다.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문제행동 반려견을 대상으로 연 750회 이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 시 최대 10마리 규모로 자택 및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도 병행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생활민원 감소와 유기동물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행동교정 중심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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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케이-포레스트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 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 ’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4부 ‘케이-포레스트, 산림수도 강원’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속 당시 모습과 산림녹화의 성공으로 울창해진 현재 모습을 비교하고 세계 최초 강원산림엑스포 개최 성과 전시한다.5부 ‘기적의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과정,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한다.개막일인 4월 17일에는 산림녹화를 주제로 붓그림 퍼포먼스, 전시 해설, 희망나무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산림의 심장이자 녹화사업이 가장 치열했던 곳으로 강원의 산림녹화 성공은 케이-포레스트의 시작점이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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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일본서 강원 관광 매력 알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2개 도시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오사카, 도쿄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흐름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이자 재방문율이 높은 전략 시장이다.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강원만의 음식 관광 콘텐츠를 앞세웠다.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지역 전통주 등 강원의 대표 먹거리와 음식 여행 코스를 집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행사·항공사·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등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강원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 음식 중심 주제 여행, 계절 체류형 상품,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지역 순회 상품 등 일본 소비자 성향에 맞춘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일본 현지 여행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과 음식, 체험 요소를 모두 갖춘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체험 행사장에서는 강원 관광 정보를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방문객들은 강원 음식 관광과 계절별 여행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누리소통망 연계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 대상 상담 행사와 소비자 대상 홍보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에 이어 추진 중인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세계적 관광지 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강원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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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에너지절감 추진’ 으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했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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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은 일반·기술트랙은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은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이종창업을 희망해야 한다.신청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책임멘토링,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후속 사업화 기회 등이 제공된다.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원 상금과 5억원 내외 투자 연계가 예정돼 최대 10억원 이상의 성장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주 주역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창업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강원도형 유니콘 기업 탄생의 초석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강원도립대학교 ‘모두의 창업’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대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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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 “도정 공백 없이 4대 분야 집중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 “도정 공백 없이 4대 분야 집중 당부”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월 14일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에 따라 4월 1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6월 3일 24시까지 50일간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25년 1월 6일 취임 이후 1년 넘게 도정을 함께 이끌어 왔으며 공백 없는 도정 운영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산불 등 재난 대응, 민생경제 안정, 공정한 선거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지금까지 도지사 주재 기자간담회를 147차례 개최해 왔다”며 “내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분야에서는 신속집행과 함께 내년도 국비 10조 7천억원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한 기업 지원과 민생 물가 관리, 공명선거와 선거중립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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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적극 나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