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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뷰티: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소재 추천 기술 개발 등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남의 바이오소재 연구역량과 제주의 천연자원 및 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권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 바이오산업이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연물 자원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을 결합해 강원을 메디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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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공무원 특별자치 직무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특강과, 인공지능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 공무원’특강도 함께 진행됐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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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평시방역체계 전환… 특별방역대책기간 도내 농장 발생‘제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특별방역대책기간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가금농장 발생 현황: 9개 시도 61호, 발생 없음 야생조류 검출 현황: 13개 시도 63건, 9건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확대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전국 발생 비율을 도내 농장에 적용해 추산한 금액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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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빈집 문제 해결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한다.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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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특별강연 및 대학 간 네트워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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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서 통했다… 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해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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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원이다.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모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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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전국 유일 2년 연속 신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 관광두레 기반 지역관광 협의체 운영, 주민 주도 지역 체험 프로그램 개발, 현장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소상공인의 관광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역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곧 강원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시가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함께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환대 문화를 만들어 일류관광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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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원을 지원한다.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 근골격계장비 구입비를 최대 9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원을 지원한다.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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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에 따른 ‘농자재 비상대책반’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 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농자재 비상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일시 : ‘26년 4월 16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인원 : 45명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해,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비상수급대책반 구성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농협과 협력해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분 야 별 주요 임무 농자재분야 - TF 운영 총괄, 정부·유관기관 보고 및 수급대책 수립 - 시군별 비료, 비닐류 등 농협, 일반 농자재 판매업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 시군별 수급동향 파악 및 수요예측으로 적정물량 배정 면세유분야 - 시군별 면세유 유종별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사료분야 - 시군별 지자체 농·축협 사료, 약제 등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지역농협 등 관리분야 - 농협·업체 관리 및 비료, 면세유 등 수급대책 마련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해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