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성과… 수출상담 529만 달러 달성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도 공동관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참가기업들은 총 9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와 함께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해외 바이어 연계를 강화해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
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내금강행 열차, 출발한다 : 백 년 전, 전기철도가 바꾼 금강산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때 철길을 따라 수많은 여행객이 찾았던 금강산과 그 길을 열었던 금강산전기철도의 역사와 기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전기철도는 1924년 철원역을 출발해 1931년 내금강역까지 총연장 116.6km 전 구간이 연결된 한반도 최초의 전기철도이자 대표적인 사설철도이다.당초 강원지역 지하자원 수송과 중대리발전소 전력 활용을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이후 금강산 관광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여행객을 금강산으로 실어 나르는 관광철도로 발전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 철길이 열리다에서는 금강산전기철도의 개설 배경과 노선을 소개한다.2부 기차를 타고 만난 금강산에서는 철도 개통 이후 금강산이 대중적인 관광지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조명한다.3부 금강산전기철도의 추억에서는 사진과 엽서 기념품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금강산과 철도에 얽힌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1940년대 전쟁 체제가 강화되면서 철원과 김화를 지나 내금강으로 향하던 철길은 창도역 이후 구간이 철거되며 운행이 점차 중단됐다.비록 철길은 사라졌지만, 금강산을 향했던 사람들의 기억은 사진과 엽서 기념품 속에 남아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멈춰 선 철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따뜻한 추억과 일상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잊혀진 철길과 그 길 위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마음속 그리움으로 남은 금강산을 새롭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동해와 정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동해는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여름 휴양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정선은 자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문화의 감성을 담고 있다.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연 관람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여름철 피서 명소인 화암동굴도 빼놓을 수 없다.연중 평균 10℃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며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5일장에서 즐기는 향토음식이 책임진다.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혜택 받 GO 강원’7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숙박 증빙시 3만원, 소비 증빙시 1만원의 강원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강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며“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정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관련 업소와 도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규제 사항을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하며 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도내 18개 시군 금연구역 및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신규 규제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집중 점검을 계기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 점검을 통해 변경된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
강원특별자치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자를 가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자를 가린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에서는 오는 7월에 개최하는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5인 1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예선은 7월 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본선과 결승은 7월 10일~11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e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는 도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이다.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4
-
강원특별자치도-강원연구원 특례발굴 성과 공유, 특별법 개정 전략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3일 오전 10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6년 특례발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과 신규 입법과제 발굴을 위해 상시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실국별 워킹그룹을 통해 발굴한 특례 62건을 검토하고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입법과제를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강원연구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워킹그룹 운영 결과와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하고 특례과제의 입법 추진 방향과 특별법 개정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타 시·도 특별법 운영 사례와 정부의 ‘5극 3특’정책 추진 동향을 분석하고 강원특별법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 입법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입법 성과 창출을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발굴된 특례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연구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전략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6월 23일 오전 10시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전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인 ‘5극3특’의 핵심 과제인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도내 시군,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5극3특 성장엔진’은 초광역권과 특별자치권의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된 국가 성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현 정부 지역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이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기업투자,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반시설, 금융·재정, 규제특례 등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강원 성장엔진 후보산업의 발전 방향, 산업별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 기업투자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대학·연구기관 연계 인재양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전략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이 단순한 산업 선정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전략과 연결하고 기업투자와 인재양성, 연구개발, 기반시설,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5극3특 성장엔진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정책과 연결하고 기업투자, 인재양성, 연구개발, 기반시설,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민선9기도 산업정책과 부합되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필요한 산업이 선정·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전략포럼을 계기로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구체적인 성장전략으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극화하는 5극3특 정책의 성공적 안착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
‘나는 절로 낙산사’총 4,225명 접수, 역대 최다 신청 인원 경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가 프로그램 개설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 21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참가자 20명 모집에 총 4225명이 신청했고 그중 남자 1655명으로 165.5대 1, 여자 2570명으로 257대 1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나는 절로 신흥사’편에 이어 또다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종교와 관계없이 수도권·강원권 2030 MZ 세대 미혼 남녀로 한정했다.4225명이 몰린 폭발적인 호응은 강원 사찰 관광의 파급력과 전통 사찰 문화와 자연 속 힐링, 청년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청년층의 관심과 맞닿아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1:1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 해변을 바라보여 함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고 사찰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것은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잠재력을 증명한 결과”며 “사찰이 종교·역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머무는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3
-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모두 충족한 박민혜 주무관을도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과정 이수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습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지난 6월 3일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박민혜 주무관을도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해도 자체적인 전문 역학조사 인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도내역학조사관 현황 : 총 31명 - 역학조사관 4명, 역학조사관 2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비롯한 법정감염병과 지난해 강릉 의료기관 MSSA 집단발생 대응 과정에서 역학조사 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상당한 업무 부담이 요구되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전문 인력 확보에는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어 왔다.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계기로 향후 도내에서 법정 감염병이나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층 역학조사와 방역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한 차원 높이게 됐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촘촘한 공중보건 방역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수습 역학조사관들의 정식 임명을 적극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화천경찰서·평창경찰서와 함께 지난 17일 화천중학교, 19일 평창중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성 인권 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난일까?범죄일까?프로그램에서는 딥페이크 제작·유포, 타인 사진 무단 활용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범죄 여부를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학생들은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에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 진짜 사진 찾기 체험에서는 실제 사진과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를 비교하며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했다.학생들은 사진만으로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한 기술 수준을 체감하며 불법 합성물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에서는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 연락처와 SNS 채널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삭제 지원 서비스 등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포켓용 섬유향수 등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