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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인 슈빌 ‘빌’을 사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1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대관람차 사천아이 신현경 대표가 빌을 대신해 위촉장을 대리 수령했다.빌은 독특한 부리와 공룡을 떠올리게 하는 외형으로 잘 알려진 희귀 조류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 중인 슈빌이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천시는 빌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슈빌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언론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와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위촉이 사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빌의 특별한 매력이 사천을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빌과 함께 사천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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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동, 취약계층 1인 가구 보호와 고독사 예방에 총력
사천시청 전경
[KGN25]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식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결식 예방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밑반찬 정기 배달 사업‘따뜻한 밥상, 안부 똑똑’을 운영한다.관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6세대에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지역의 반찬업체에서 구입한 국·찌개와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인 1조로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금자리 개선 사업’ 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가구 1세대를 선정, 겨울철 보일러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노후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해 겨울철 난방 편의를 높이고 외부 화장실 이동 통로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로써 동서동은 정기 안부 확인과 영양개선을 통한 일상 돌봄은 물론, 안전한 주거 기반 마련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지연옥 동서동장은 “홀로 계신 이웃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 개선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소외 없는 따뜻한 동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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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업한마당축제 전시·체험·시식존과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VR 재난안전체험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명의 소중함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안전벨트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고 있는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으로 전환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사천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체험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안전체험에 참여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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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 제 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합법회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 제 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합법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사천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합천 해인사 포교당 달마사는 10월 17일 ‘제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학법회’를 봉행하고 관내 학생 및 어려운 이웃 등 총 130여명에게 5500만원의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을 장려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어려운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복지장학법회를 포함해 그동안 전달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총 14억 1천만원에 이른다.달마사는 매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마음을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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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농민회, 도시농촌교류사업 ‘다랑논 추수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안군여성농민회, 도시농촌교류사업 ‘다랑논 추수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7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함안군여성농민회가 여항산마을문화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촌교류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다랑논 추수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안군여성농민회가 주최하고 주관했으며 여성농민회원과 함안농요보존회, 창원 지역 유치원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마련된 함안농요 공연으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함안농요와 함께 벼 베기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이어 탈곡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 마당에서는 토종종자와 주주골 다랑논 그림이 전시됐고 쥐이빨옥수수 팝콘 시식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장터 마당에서는 여성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 의미를 더했다.함안군여성농민회 관계자는 “이번 추수한마당은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며 농업의 가치와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토종종자 보전과 전통 농업문화의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함안군여성농민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농촌 간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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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서 10월 21일 찾아가는 궁궐 문화 체험 ‘궁, 바퀴를 달다’ 개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서 10월 21일 찾아가는 궁궐 문화 체험 ‘궁, 바퀴를 달다’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오는 10월 2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1층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궁, 바퀴를 달다'는 궁중연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객이 직접 궁궐 문화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관객 참여형'프로그램이다.수도권이나 궁궐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궁중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통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체험 공간에서는 △'채화장 체험'△'숙수 체험'△'화원 체험'등 조선 시대 궁중의 전문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어서 진행되는 공연 무대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궁중정재를 비롯해, 진주삼천포농악과 역동적인 강령탈춤 등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진다.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의 뜻깊은 관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우리 복지관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궁궐의 멋과 전통 흥을 오감으로 체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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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함안서 개최 … 아라가야 품은 함안, 경남 무형유산의 멋과 흥으로 물들다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함안서 개최 … 아라가야 품은 함안, 경남 무형유산의 멋과 흥으로 물들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8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를 열고 경남 각 지역의 무형유산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했다고 밝혔다.공연 무대에서는 함안농요를 시작으로 김해오광대, 밀양 법흥상원놀이, 사천 수궁가와 고법, 진주 검무와 교방굿거리춤, 함안화천농악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각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속에서 전승돼 온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마지막 순서인 대동놀이에서는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 축제를 마무리했다.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함안낙화놀이와 함안화천농악을 비롯해 창원매듭장, 거창삼베길쌈, 진주소목장 등 지역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무대 공연으로는 전통예술의 멋을 감상하고 체험으로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경남 각지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지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우리 전통 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축제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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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이번 주말에도 종목별 체육대회 풍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축구와 볼링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개최하고 사천시 체육회장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와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먼저 사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사천시 체육회장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7일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오전 9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32개 클럽 30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개장 한 달을 맞은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은 잘 정돈된 잔디와 쾌적한 시설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사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7회 사천시장기 축구대회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삼천포보조축구장에서 개최됐다.17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임원과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개회식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팀에 입장상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해 재미를 더했다.18일에는 사천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제23회 사천시장배 볼링대회가 사천볼링센터에서 열렸다.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인사말, 시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이후 곧바로 경기가 이어졌다.지역 볼링 동호인 100여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같은 날 사천읍 소재 관덕정에서는 사천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관덕정이 주관한 제496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가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서부경남 5개 시·군에서 250여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동식 시장은 각 대회 인사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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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몰군경유족회, 음력 9월 9일 합동제례 봉행
함안군 전몰군경유족회, 음력 9월 9일 합동제례 봉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9일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함안군지회가 가야읍 도항리 충의공원 위패봉안실에서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9월 9일 합동제례 행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을 맞이해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군민에게 알려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봉행됐다.제례에 초헌관으로 참석한 주재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여기 잠들어 계신 순국선열의 피, 땀, 눈물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오늘 뜻깊은 제례 행사를 맞아 우리 모두가 애국 충정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 충의공원에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항일운동, 6·25참전 순국 영령 등의 1395위가 봉안돼 있으며 함안군은 매년 전몰군경유족회에서 봉행하는 현충일과 음력 9월 9일 제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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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 공개 모집
함안군,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 공개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19일간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자 ‘함안군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함안군 청년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15명 이내이다.신청자격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만 49세 이하 취업준비생, 귀농·귀촌인, 전업주부, 대학생, 직장인, 농업인 등 지역 청년층 전반이다.청년정책협의체는 경제·산업, 사회·교육·복지, 문화·관광·예술 등 분야를 중심으로 3개 분과로 운영할 계획이다.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활동은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청년정책 제안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의견 전달 등이다.군은 각 분야의 전문성 또는 경험, 관심도를 비롯해 거주지역, 성별, 나이, 직업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지역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기구다”며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청년정책협의체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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