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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수해로 실의에 빠진 거제시에 온정의 손길
거창군새마을회, 수해로 실의에 빠진 거제시에 온정의 손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거창군새마을회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제시 둔덕면 피해현장으로 찾아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복구 작업에 손을 보탰다.현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흙더미로 덮인 주택 내부의 토사를 걷어내고 물에 잠겼던 가구와 생필품을 씻어내는 등 현장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마을 주변에 밀려든 수해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펼쳤다.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현장에 와서 보니 주민들의 시름이 생각보다 훨씬 깊어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거제시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성기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힘이지만 우리 회원들의 땀방울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국가적 재난이나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구호 및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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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오면 혜택이 커진다”고성군, 전입축하금 대폭 확대
“고성에 오면 혜택이 커진다” 고성군, 전입축하금 대폭 확대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성군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확대된 기준으로 전입축하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고성군은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3인 이하 가구의 경우 1인당 1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가구당 70만원의 전입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2027년부터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3인 이하 가구는 1인당 3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가구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급방식도 변경된다.기존에는 3인 이하 가구의 경우 신청 후 3개월이 지나면 일괄 지급하고 4인 이상 가구는 3개월 단위로 2회 분할 지급했으나, 2027년부터는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전입가구에 대해 2회 분할 지급한다.2027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입축하금 신청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1차 지급하고 이후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2차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이상 고성군에 거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정주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현금 지급 방식에서 고성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으로 변경해 전입가구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대훈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된 만큼 조례 개정과 예산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부터 확대된 전입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전입축하금이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일정 기간 이상 거주를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조례 개정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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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현면, 올해 첫출생신고 2년 만에 아기울음소리 들려
고성군 영현면, 올해 첫출생신고 2년 만에 아기울음소리 들려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지난 8월 1일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 8월 21일 부모가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마쳤다.이는 영현면에서 2024년 마지막 출생이후 2년 만에 영현면에 울려 퍼진 신생아 울음소리다.지난 4월 귀촌한 세대로 고추 농사를 지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둘째아 출산으로 다자녀 가구가 됐다.고성군은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함께 고성군 자체적으로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 가정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주변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정말 기쁘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건강한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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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 으로 청렴 실천 의지 다져
고성군,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 으로 청렴 실천 의지 다져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25일 군청 출근길에서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학열 군수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부채를 직접 전달하며 공직자로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맡은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청렴 실천에 직접 참여하고 전 직원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업무를 수행하면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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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열람 및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9월 10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기본계획은 고성군 농촌공간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농촌의 주거·산업·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이며 기본계획은 고성군 공보 및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주민은 기간 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군은 9월 1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민과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청회에서는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비전 및 목표 △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방향 △ 부문별 계획 및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계획 등을 군민들에게 설명한다.이어 좌장의 주재로 관련 분야 전문가 2명이 기본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열람과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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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비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비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9월 21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엑스포 행사 기간 중에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과 조리시설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앞치마·위생모·위생 마스크로 구성된 위생용품을 제작해 엑스포 행사장.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회화면·고성읍 소재 음식점 등 175개소에 배부하고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방문객 친절 응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생용품 지원과 친절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청결하고 친절한 고성의 이미지를 제고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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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 병곡면 방문
함양군, 하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 병곡면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병곡면 보건지소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검진팀은 14종의 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 제작 검진버스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검진과목은 △안과 기본 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 검사 △전립선초음파 △소변 막힘 △배뇨장애 검사 등이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필요한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군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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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합천군 제공)
[KGN25] 일해공원 일원에서 개최 - 합천군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2회 합천예술제’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2회를 맞는 합천예술제는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합천 문화예술의 저력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장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별처럼 빛나는 합천의 예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합천예술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둘째 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 및 문학특강’ 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7시에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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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도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수상자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과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수상자강다연·신소희 대원의 강연을 관람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28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을 비롯해 화재 예방 캠페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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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25일 오전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후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단과의 첫 소통 자리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은 학계 대표이자 회장인 이학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 시민 대표인 전영호 마산회원구 양덕2동 축제위원장, 기업 대표인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 그리고 행정 대표인 정호원 제2부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주요 추진 성과와 9월 5일 개최 예정인 환경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정책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학은 회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일상화 사업,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