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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건강검진 편의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 울산지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운영한다.검진은 9월 3일 의령군보건소, 4일 부림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상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등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다.검진 항목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국가암검진을 비롯해 혈압·혈액·소변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인지기능 검사 등이며 개인별 대상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군은 연말 검진 수요가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조기 검진을 안내하고 있다.검진 대상 여부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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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임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산청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박덕선 협의회장은 “지역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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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제안,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문’ 경남시군의장협의회서 채택
통영시의회 제안,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가 제안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 이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공식 채택됐다.이번 건의문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시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지난 21일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산양읍과 봉평동을 넘어 통영시 전역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건의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통영의 도서·해안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광범위한 피해 상황, 복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건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건의문에는 △통영시 전역의 특별재난지역 조속한 추가 선포 △통영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 추가 피해조사△신속한 응급복구와 항구적 복구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피해 시민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피해지원 및 생활안정 대책 마련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건의문을 제안한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통영시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며 “행정구역이나 초기 피해집계의 차이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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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 새벽 4시 45분에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만9177원으로 전년 대비 5.0퍼센트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은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오는 28일 총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을 피할 수 있게 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총 9차례 공동노사교섭 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신청했다.당초 오는 27일까지가 최종 협상 기한이었으나, 노사는 제1~3차 특별조정회의를 거치면서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이후 지방노동위원회가 5.0%의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사가 이를 수용하면서 오늘 새벽 4시 45분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고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았다.특히 지난해 5월 28일 시내버스 파업을 겪은 만큼, 올해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파업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며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전재수 시장은 노사 교섭현장을 찾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노사가 끝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아준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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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부회장 선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부회장 선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농촌지역 활력 저하 등 여러 시·군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공동 대응을 통해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합천군의회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을 도내 시·군의회와 적극 공유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합천의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신명기 의장은 “지방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때 주민들에게 더 나은 답을 제시할 수 있다”며 “부회장으로서 시·군의회가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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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도서관사업소에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작가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2026 창원의 책’ 으로 선정된 작가들이 창원시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강연이며 △그림책 부문 선정도서 ‘대단한 날개’의 이현영 작가특강은 9월 5일 오전 10시에 고운작은도서관과 오후 2시에 마산합포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한다.△일반 부문 선정도서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특강은 9월 12일 오전 10시 마산회원도서관과 오후 2시 진해아트홀도서관에서 운영하며 △창원문학 부문 선정도서 ‘Ugly Beauty’의 박진석 작가특강은 9월 19일 오후 2시에 성산도서관에서 진행한다.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 독후 활동 등을 통해 창원의 책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가 주는 기쁨과 일상의 여유를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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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여성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오상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농촌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여성농업인 여러분께서 어려운 이웃까지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여성농업인 함안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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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서 개최
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국내 유일의 외계생명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대표 가족형 체험 축제인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1만 2천여명이 방문하며 밀양을 대표하는 가족 단위 관광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는 ‘외계인 대운동회’다.지난해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중심으로 열리던 축제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옮겨, 관람객이 직접 뛰고 도전하는 대규모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지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서바이벌 사격 게임과 외계인 분장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채울 계획이다.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및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넓어진 축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외계인대축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축적한 우주 콘텐츠를 새로운 장소로 확장하는 큰 도전”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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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내일동,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내일동은 지역 내 단체들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지난 23일 용평동 일원 주요 도로변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회원들은 도로에 떨어진 낙엽을 쓸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내일동 여성민방위기동대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동문고개 주변 도로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도로변 가로수와 보도블록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내일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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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의제와 사업을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와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추진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공론장이다.이번 총회는 25일 내일동을 시작으로 9월 8일 내이동까지 각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지역 여건에 맞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자치계획 및 사업 설명, 주민 의견 수렴과 안건 의결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상정되는 안건은 지난 수개월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마을 사업들이다.발굴된 사업들은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며 투표는 행정복지센터 현장 투표와 함께 상점가, 경로당 등 주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병행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투표를 통해 확정된 자치계획과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반영 및 실행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우리 마을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주민총회 종료 후 투표 결과를 정리해 대표 누리집 및 읍·면·동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