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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생명존중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생명존중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25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보건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우울척도 검사와 자살 인식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살위험 신호를 발견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이어진 우울척도 검사와 자살 인식도 조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와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인식에서 벗어나, 주변의 관심과 사회적 지지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문제로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와 마음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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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샛강 살리기’ 앞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새마을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하천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5일 전하동 강동교 일원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샛강 살리기’활동의 하나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7월 24일 직접 만들어 발효시킨 EM흙공 1400여 개를 강동교 인근 해반천에 투입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EM흙공은 EM 활성액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 분해와 수질 자정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노종식 김해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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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록적인 폭염 속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김치 나눔에 나섰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5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한 김치나눔’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 25박스를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고병진 삼안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 가까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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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부산마을 최윤환 이장이 도로변에서 현금 475만원을 습득한 뒤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는 선행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최윤환 이장은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차량을 운행하던 중 남하면 둔마리 943-1번지 구 88고속도로 노견에 현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다.이후 오후 2시경 가조파출소를 직접 찾아 습득한 현금을 신고했고 경찰 확인을 통해 현금의 주인을 찾아 무사히 돌려줬다.분실한 현금은 소유자가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준비한 500만원으로 차량 트렁크 위에 현금과 휴대전화를 올려둔 채 출발하면서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바람 등에 의해 현금 일부가 추가로 유실돼 25만원은 찾지 못했지만, 소유자는 대부분의 현금을 되찾게 된 것에 대해 최 이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최윤환 이장은 현금의 주인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례금도 받지 않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또한 분실한 휴대전화는 가조면 주민 신원범 씨가 별도로 습득해 직접 주인을 찾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윤환 이장은 “누구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며 “분실하신 분이 현금을 되찾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선뜻 경찰에 신고한 최윤환 이장님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사례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최윤환 이장은 2013년 부산마을 이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가조면 이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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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 작품전시회 개최
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김해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의 작품전시회를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개최한다.‘생활 속 자연미술’강좌에는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총 15회기에 걸쳐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 기법과 붓 사용법 등을 익혔다.특히 종이와 캔버스에 국한되지 않고 직물, 고무신, 주방도마, 양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완성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강좌에 참여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과 붓 사용법을 배우고 평소 그리고 싶었던 자연을 직접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노후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고 알찬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310-8500 또는 www.gimhaedongbu.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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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2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및 안전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시원한 장소 휴식 등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응급상황 대비 및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 시 안전사항 전달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알아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올해는 특히 무더위 기간이 긴 만큼,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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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은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시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통영시를 방문해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박근량 의원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어“무엇보다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근량 의원은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통영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당포성지 복원과 이순신 승전길을 연계한 역사·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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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봉산발전협의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봉산면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봉산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 박미란 운영위원장, 봉산면장, 봉산면 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봉산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주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봉산면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토론 안건으로 △봉산면 랜드마크 설치계획 △소재지~봉계마을 연계방안 △송림~계산 간 벚꽃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 10명 내외의 봉산발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봉산면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마홍열 봉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봉산면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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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거제시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거제시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8월 25일 거제시 일원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어린이집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합천 핫들주차장에서 출발해 거제시 수해피해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어린이집 내부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정리하고 침수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집기와 각종 폐기물을 외부로 반출·처리하는 등 피해 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옥철호 회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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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합천군, 2026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소규모 한우농가 50호와 개 사육농가 10호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과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합천군 축산과, 합천축협, 대한수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합천군 공수의사 10명이 2개 반으로 편성되어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 해 가축의 건강을 살피고 방역활동을 펼쳤다.또한 방역물품 6종으로 구성 된 방역꾸러미를 농가에 배부 해 농가의 자율적인 차단방역을 지원했다.또한 개 사육농가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가축의 건강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줬다.이번 순회진료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축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방역 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고온으로 가축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에 수의사와 관계기관이 직접 농가를 찾아 진료와 방역 지원을 병행하면서 축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강병천 축산과장은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에 농가를 직접 찾아가 방역 지원을 실시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축산농가가 건강한 가축을 사육하고 안정적으로 농가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역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