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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축제 참여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축제의 현장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성과와 개선과제를 종합 점검해 차기 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현장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축제 방문객은 전년 대비 6천여명 증가한 42만 2천여명으로 집계됐다.관람객 종합만족도 역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4.6점을 기록하며 내실을 다졌다.세부적으로 재관람 및 추천 의향이 88.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밀양강 오딧세이와 아리랑 주제관 등 대표 프로그램의 매력도도 85.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단은 밀양강 오딧세이를 비롯한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반면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축제장 접근성, 주차 편의, 휴식 공간 확보 등은 향후 지속해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이와 함께 평가단은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연의 작품성 및 주제성 강화, 관람객 참여형 연출 확대, 밀양아리랑 중심의 정체성 강화, 지역 상권 및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확대 등을 주요 대안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차기 축제 기본계획 및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성과와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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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 휴가철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방문객 1위 기록
밀양시, 여름 휴가철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방문객 1위 기록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여름 휴가철 집중 기간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 연계 관광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코레일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상품 이용객이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코레일 승차권 금액의 50% 상당을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여기에 시는 상품 이용객이 관내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내역을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할 경우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환급해 주는 소비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적극 유도했다.밀양시는 이러한 성과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 대표 축제인 밀양외계인축제, 매운맛축제 등과 철도여행 상품을 적극 연계한다.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접목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관광객이 지역 곳곳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이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로 꼽힌 것은 밀양만의 고유한 관광 매력과 편리한 철도 접근성이 시너지를 낸 결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밀양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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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체 회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단팥빵 230개와 카스텔라 180개 등 총 41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완성된 빵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회원들은 빵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윤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정성껏 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구호품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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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년에 함께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산청군, “내년에 함께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올해에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수요조사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침 개정으로 연 1회로 통합해 추진한다.이에 따라 농가는 2027년 한 해 동안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1일까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산청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농가별 필요 인력과 영농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배치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특히 농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5개월에서 8개월 범위로 고용할 수 있는 단기 근로자다.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돕는 역할을 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또 법정 의무보험 가입과 근로조건 준수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주 준수사항도 이행해야 한다.현재 산청군은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한 인력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모두 44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됐다.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확보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농 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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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찾아 안전관리 체계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찾아 안전관리 체계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4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가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아 모노레일 보수 현장과 신규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선로 보수 공사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난 7월 개장해 임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양 부군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함양의 대표 명소인 만큼,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봉산휴양밸리 대봉모노레일은 선로 보수 및 안전 점검을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임시 휴장하며 사계절 썰매장을 비롯한 타 숙박·휴양시설은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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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사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 도입으로 산사태 재난 관리 강화
함안군, 산사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 도입으로 산사태 재난 관리 강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를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에 지난 24일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산사태 관리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예산을 활용해 2025년 하반기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의 인력 중심 점검과 사후 대응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새로운 기술과 관리방식을 실제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에 접목했다고 볼 수 있다.특히 산림재해우려지의 지반 변위, 기울기, 토양 수분 등 현장의 변화를 수치화해 자료 축척, 평상시와 다른 급격한 수치 변화나 이상 경향을 포착해 전송함으로써 위험요인 확인부터 상황 전파, 사전주민대피 결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증가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산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산사태 관리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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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함안 로컬 인스타툰’ 수강생 모집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함안 로컬 인스타툰’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AI로 그리는 함안 로컬 인스타툰’ 교육 수강생 20명을 8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글과 그림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인스타툰 제작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캐릭터와 이야기 제작, 그림 완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7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함안 이야기 찾기 △인공지능으로 시놉시스와 스토리 기획 △지역 캐릭터 만들기 △콘티 구성과 연출 △레이아웃과 스케치 △채색 및 작품 완성 △작품 발표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자신만의 인스타툰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8월 2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신청은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군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창작에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고 함안의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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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양군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24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교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학회 이사와 감사,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특히 함양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10명에서 60명으로 6배 확대하고 신입생 중심이던 지원 대상도 재학생까지 넓혔다.장학생에게는 실질적인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확대는 단순히 지원 인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장학금을 주거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등 학업과 자기 계발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설계에 더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온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 영상을 상영하고 서상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배 장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함양을 넘어 더 큰 세상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양군장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함양군장학회에서는 기본재산 100억원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장학사업을 3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대학생 장학금 확대와 함께 중·고등학생과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 대한 장학 지원도 확대했으며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 창의융합 영재캠프 지원 등 2억원 규모의 인재육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별로 고르게 지원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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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거제 옥포2동에 전한 작은 정성..수해 극복의 큰 힘 되길 응원
함양읍, 거제 옥포2동에 전한 작은 정성..수해 극복의 큰 힘 되길 응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행정복지센터와 함양읍이장단협의회는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거제시 옥포2동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매결연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금품은 함양읍 직원과 이장단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전달된 성금품은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140만원과 식수 등 60만원 상당의 구호물 품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적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피해 입증이 어려워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우선 전달될 수 있도록 옥포2동과 지원 대상과 방법을 협의했다.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포2동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자매결연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직원들과 함양읍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포2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과 거제시 옥포2동은 2004년 5월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상호 방문과 지역 행사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양 지역은 이번 수해 지원을 계기로 오랜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는 상생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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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 기탁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난 24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일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900만원과 지난 7월 30일 수상한 ‘2026 KIMA Awards 해양레저산업대상’해양레저관광활성화 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더해 조성했다.김정명 연맹장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의 힘으로 수상한 해양레저관광활성화 상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도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