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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달빛지킴데이’야간순찰 활동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달빛지킴데이’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달빛지킴데이’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으로 야간 시간대 아동의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일상 속 아동 대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아동 안전 예방 활동이다.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남해군 아동위원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 집결해 아동위원 선서를 통해 아동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한 뒤, 가두 행진과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또한 아동의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지역주민들에게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조병래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특별한 순간에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살펴야 하는 일”이라며 “아동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아동 안전 홍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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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주민과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면 정거마을회가 운영하는 ‘마켓보물초’ 와 남해군이 함께 행사를 준비해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소비가 돌고 사람이 돌고 활력이 도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와 중고거래 장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먹거리·판매·체험 부스에는 남해군 관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와 함께 중고거래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팔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나누고 축하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셔틀버스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운행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돌돌마켓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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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했으며 류경완 군수, 정홍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군내 각 읍면 노인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유공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유치원 공연, 골드걸스 라인댄스, 미조 어울림 봉사단 합창, 초등학교 라인댄스팀 공연과 함께 유치원·향우·이장단 등이 참여한 축하영상이 상영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장수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노인강령은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이, 경로헌장은 남해고등학교 최해찬·이유림 학생이 낭독해 세대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남해읍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이덕업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3명이 표창을 받았다.대통령 표창은 이덕기 상주면노인대학 사무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정철주 우정봉사단 단장이 수상했으며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허정순, 손경규 씨가 각각 수상했다.군수 표창은 정규순, 한찬일 최동범, 정영진, 천홍수, 김명애, 최수홍, 이정남, 백석애, 김경춘 씨 등 10명이 수상했다.또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은 김병구, 정옥석, 황재환, 강경희 씨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은 김기태, 이후근, 박정순, 차순기, 유경춘 씨가 수상했다.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귀감이 되고 있다.기념식에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으며 오후에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공연으로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읍·면 노인대학별 재능발표,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마음껏 발휘되며 행사장은 웃음과 흥으로 가득 찼다.류경완 남해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남해를 있게 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중심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노년이 꽃피는 남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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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16일에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을 방문해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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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원의 섬’정책 구체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조성 기반 강화’ 와 ‘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한 제반 정책이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다.남해군은 현재 ‘남해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입법예고 중이며 다음 주부터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 제출 공고를 시작으로 중장기 정원 정책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정원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정원진흥위원회’설치 근거를 마련해 전문가와 지역주체, 행정이 함께 정원정책을 논의하는 협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조례 정비와 함께 추진되는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용역은 남해군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목표와 읍면별 테마정원·거점플랫폼 조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정원문화산업 육성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상위 계획이다.이 계획은 향후 국도비 공모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의 기준이자 ‘정원의 섬’브랜드를 구체적인 실행사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남해군은 내년부터 해양·숲·도심을 아우르는 정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원도시 이미지를 가시화할 방침이다.해양치유와 스포츠, 휴식을 결합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사계절 원예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예예술촌 정원화’, 숲과 하천, 마을을 잇는 ‘신전앵강다숲’일대 정비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남해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바다와 산, 다랭이논, 돌담, 자생식물 등 남해 고유의 자연·생활자원을 정원과 접목해 남해만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조례 전부개정과 ‘정원의 섬, 남해’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계기로 정원도시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정원도시를 만들어, 정원이 일상과 공동체, 생태와 산업을 동시에 풍요롭게 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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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장 임명…'산업혁신․민생경제 회복으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속도'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 첫 인사청문을 거쳐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본부장,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현준 전 BNK 경남· 울산 영업본부장, 부산경제진흥원장에 황선웅 부경대 경제학과 교수 임명 산업 현장·금융·경제정책 분야 전문가 전진 배치 기관별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 시장,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창출 기대, 기관별 당면 현안 해결과 책임있는 기관 경영에 힘써달라”고 당부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기관의 신임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신임 기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의 첫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각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배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기관장 임명을 통해 부산의 산업구조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것으로 기대한다.신임 기관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역 산업 혁신의 구심점인 만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2년간 현장을 누빈 심재운 신임 원장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지역경제 회복의 최전선 기관으로서 30년 금융 베테랑인 김현준 신임 이사장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일자리와 기업 성장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인 만큼, 국책 연구소와 대학에서 전문성을 쌓은 황선웅 신임 원장이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대를 든든하게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세 명의 신임 기관장은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정책 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받았으며 모두 직무 수행에 ‘적격’판정을 받았다.시는 이번 청문 과정에서 확인된 각 기관장의 전문성을 실제 기관 경영과 정책 실행으로 직결시켜,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중요한 자리”며 “신임 기관장들이 각자의 현장 경험을 살려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책임 있는 기관 경영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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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 개최…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기반 강화
부산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 개최…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기반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과 강서구 부산테크노파크 일원에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로벌시장 대응 AI 기반 공조 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중국·일본의 공기 산업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기술개발 동향과 시험·인증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국제 기술 교류와 시험·인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한국공기청정협회, 부산테크노파크, 중국공기청정기연합회,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에스지에스가 한·중 상호 시험·평가 기술 교류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기 산업 분야의 시험·평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험·인증 대응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참여기관들은 시험·평가 기술과 글로벌 시험·인증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험·인증 관련 애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열린 글로벌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공기 산업의 기술·인증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신종 실내공기 오염물질 관리 동향, 중국 공기 청정산업의 기술개발 동향과 한·중 협력방안, 일본 JEM 1467 표준 개정 및 공기청정기 인증제도, 공기 청정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미래 등이다.중국 공기청정기산업연합회 관계자와 일본 공기 청정 분야 전문가 등이 각국의 산업·기술 및 인증제도 변화를 소개했다.국내 기업들은 이를 통해 주요 해외시장의 기술 수준과 인증 동향을 살피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지역 공조 산업과 공조 부품 시험·평가 인프라, 기업 지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공조기업의 글로벌 시험·인증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공조 부품 시험·평가 인프라와 연계해 글로벌 규격에 대응하는 시험·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험·인증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시장 대응 AI 기반 공조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험·평가 장비 구축, 기술 사업화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동현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 포럼과 4자 업무협약은 부산 공조 산업이 글로벌 시험·인증 분야와 연계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 인증과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인프라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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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사회조사’ 내일부터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9일까지 21일간 ‘2026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시민 의식, 복지 정도를 측정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1996년 첫 실시 이후 올해 31번째다.이번 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1만 7천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안전·환경·가족·사회통합 49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13개, 총 62개 항목을 조사한다.올해는 수요를 반영해 ‘쓰레기 감량 방안’과 ‘반려동물 양육 여부’문항을 새롭게 추가했다.이를 통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반려동물 양육 실태를 파악해 향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조사표를 배부해 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 방법을 병행한다.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한편 이번 조사의 결과는 2027년 2월 중 시 누리집 데이터웨이브 통계 통계자료실 부산사회조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환경, 행복한 가족생활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이 더 나은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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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신가야론’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 ‘신가야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부산을 대표하는 가야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의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를 시민과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주요 쟁점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학술적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심포지엄’에는 국내 가야사 대표 연구자들과 박물관학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부산대학교 김두철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복천동고분군의 학술적 의의와 가치’,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연구원의 ‘전기가야의 두 맹주국-복천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군-’,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의 ‘복천동고분군과 가야·신라 인식론’, 계명대학교 심현철 교수의 ‘후기가야 시기의 복천동고분군’, 동아대학교 이정은 교수의 ‘유적박물관의 재활성화와 기능 확장 방안’ 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기조강연자와 주제발표자 전원을 비롯해 경남연구원 하승철 선임조사연구위원, 가야문물연구원 박승규 상임이사,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최경규 부원장, 부산고고학회 이현주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복천동 고분군의 학술적 가치와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박물관은 국내외 주요 유적박물관의 운영 사례들을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미래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학술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고대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관련 분야 연구자와 대학생, 시민 등 지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되며 그 외 문의사항은 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복천박물관은 1996년 개관 이후 복천동 고분군을 비롯한 부산 지역의 가야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및 전시·교육을 통해 지역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및 전시연계 시민강좌,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복천박물관 정체성의 근간인 복천동 고분군의 발굴과 연구 성과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최신 연구 성과와 주요 쟁점, 유적박물관으로서의 발전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복천박물관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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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Space에 선박금융․선주보험․사모투자 3개 기관 유치
부산시, D-Space에 선박금융․선주보험․사모투자 3개 기관 유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 금융 전문기업 3개사를 새롭게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하는 기업은 선박금융 전문기관인 ‘세계로선박금융’, 선주책임상호보험 전문기관인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디인베스트먼트’ 3개사다.이번 유치로 디스페이스에는 기존 7개사에 이어 총 10개 기관이 집적해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한국씨티은행,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KDX컨소시엄, DB증권,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스코리아, 시너지IB투자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금융기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해양금융의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세계로선박금융’은 선박 투자·운용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은 해운기업의 위험관리를 지원한다.‘디인베스트먼트’는 민간 투자 자본 유입과 성장기업 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특히 선박금융과 선주보험 전문기관의 합류로 기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집적된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해 선박 매매부터 자금 조달, 보험, 리스크 관리까지 해운·조선 산업을 위한 ‘해양금융 원스톱 서비스’ 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기존 디스페이스 입주기업들과의 긴밀한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기대된다.해운시장 정보를 보유한 ‘클락슨스코리아’ 와 협업해 선박 자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KDX컨소시엄’, ‘DB증권’등 디지털 금융기관과 연계해 선박 자산 조각투자 및 토큰화 등 혁신 사업을 논의할 수 있다.정책금융 중심의 구조에 민간 사모투자 역량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디스페이스를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입주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의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금융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3개사 유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금융기업이 부산에 새롭게 자리 잡아 금융산업의 다양성을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상보험, 디지털금융, 자산운용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 금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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