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참가 환상의 하모니로 전국 무대에서 문화·예술 역량 입증

kgn25 기자

2026-09-09 15:35:33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 와 자유곡인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탄탄한 호흡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 수도권의 강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2등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단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함께 애써준 단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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